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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통령 급사·귀태가 진짜 막말…농담 몰아세우지 말라"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연합뉴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재원 한국당 의원의 '막말 논란' 관련 "새해 소원이 현직 대통령 급사(急死)라고 했던 인사가 지금 청와대 정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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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文대통령 모친상에 "모시고 살 순 없었나" 발언 뭇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노년의 어머니를 왜 모시고 살지 않았냐'는 취지의 글을 올려 뭇매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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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태 유족, ‘친일파 주장’ 나경원‧곽상도‧민경욱 檢 고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연합뉴스] 부일장학회 설립자 고(故) 김지태씨의 유족들이 ‘친일파’ 발언을 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곽상도, 민경욱 의원을 검찰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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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조국 정국’의 상흔으로 남은 ‘광장의 분열’
광화문 vs 서초동 두 쪽으로 갈라져 대화·타협 여지 실종... 대규모 군중 동원 기세 싸움에 대의민주정치 시스템은 후퇴 광장은 본래 시민의 공간이었다. 시초는 만민공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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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팔 엑스? 그때도 그랬다…文·朴 시정연설로 비교해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했다. 취임 후 3년 연속으로 직접 국회를 찾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한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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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TF’ 의원들 표창장 수여…“주광덕 하나 더 줘라”
나경원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주광덕 조국 인사청문회 대책TF 위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이 22일 조국 전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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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공수처법 언급하자···검은 옷 한국당 의원들 양팔로 'X표'
나경원 원내대표(뒷줄 오른쪽)를 비롯한 한국당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들으며 손으로 'X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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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사퇴, 이미 늦었다…서울대 교수도 물러나야”
사의를 표명한 조국 법무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법무부 청사를 떠나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에 들어서며 관계자들과 악수를 하고 있다. [뉴스1] 자유한국당이 조국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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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허리디스크, 앞으로 구속 피하는 절대 반지 됐다"
서울중앙지법이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9일 새벽 기각하자, 야권은 “오늘의 결정은 사법부의 수치로 기억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1월 서울 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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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아들 이중국적 밝혀라" 나경원 "언급할 생각 없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부론' 발간 국민보고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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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병원비 모금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2년 5개월째 구속 수감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16일 어깨 부위 수술을 받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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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朴 입원비 3억?…사실이면 모금운동 벌이자”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어깨수술 입원 비용으로 3억원가량의 본인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 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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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黃 삭발과 게리 올드만…이러니 한국당 더 싫다는 말 나와”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패러디 사진. [사진 민 의원 페이스북]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삭발 사진이 합성되는 등 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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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사퇴" vs "내부 총질 금물"…홍준표·민경욱 설전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왼쪽)와 민경욱 한국당 의원. [연합뉴스·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에 대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책임과 향후 거취를 두고 야권에서 '장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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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숙 여사 겨냥한 민경욱 “문 대통령보다 앞서 걸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라오스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환송식을 하고 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를 종종 비판해온 민경욱 자유한국당 의원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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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억 사모펀드에 위장전입 의혹···8말9초, 조국 심판대 서다
장관 후보자 7명의 ‘릴레이 인사청문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이미 “부적격자”라며 송곳 검증을 예고한 데다, 청와대 민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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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대변인 교체…황 대표 ‘탈박 인사’
김도읍(左), 김명연(右). [뉴스1, 연합뉴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이헌승 대표 비서실장(재선, 부산 부산진을)과 민경욱 대변인(초선, 인천 연수을)을, 김도읍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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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문 대통령 정책 대전환 땐 어떤 고려도 없이 협력”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4일 국회 로텐더홀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앞에서 광복절 대국민 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황 대표는 ’정책 대전환에 나선다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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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쩔쩔맨다" 조롱에 청와대 침묵, 하태경 "아베라면 맞짱 뜨자고 했을 것"
11일 “미사일 사거리도 판정 못 해 쩔쩔맨다”는 북한 외무성 국장 명의의 조롱성 담화에 대해 청와대 등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자 야권은 일제히 비판했다. 북한 조선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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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지명, 법치주의 포기” vs 민주당 “사법개혁 적임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뉴스1] 청와대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두고 여야가 이틀째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법치주의 원칙에 어긋난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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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도발 중단”…한국 “北 ‘기상 나팔’ 文정부 잠이 오나”
북한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6일 새벽 ’신형전술유도탄 위력시위발사를 참관했다“고 지난 7일 보도했다. [노동신문=뉴시스] 북한이 10일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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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청문회 준비’ 출근…野 “청문회 말고 국정조사 준비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54)는 주말인 10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에 출근해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했다. " src="https://pds.joongang.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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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맞을짓'이라고 협박한 북한…일본에 그랬듯 규탄해야"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뉴스1] 북한이 6일 새벽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한미 연합연습을 비난한 것에 대해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북한의 막말과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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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지태 유족 “선친이 친일파?…곽상도·나경원·민경욱 고소”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뉴스1] 부일장학회 설립자인 고 김지태씨 유족이 김씨를 ‘친일 인사’라고 주장한 자유한국당 곽상도 의원과 이를 언급한 나경원 원내대표, 민경욱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