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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일본 계속 방어할 것…돈을 더 내라”
전미총기협회(NRA)는 20일 열린 총회에서 도널드 트럼프 지지를 선언했다. NRA는 이례적으로 빨리 지지 후보를 밝혔으며 트럼프는 “(당선 땐) ‘총기금지구역’을 없애겠다”고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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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은 통한다? 김정은+트럼프 합성한 '킴돈은' 사진 유행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인터넷 상에서 유행하는 김정은과 도널드 트럼프의 얼굴을 합성한 '킴돈은(Kim Don Un·김정은과 도널드의 합성어)'사진 [사진출처=데일리메일]김정은 북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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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조기 초콜릿, US 맥주…트럼프 뜨자 ‘애국 마케팅’ 바람
‘위대한 미국 재건’을 내걸어 대선전을 달구고 있는 미국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의 바람이 업계로도 번졌다. 미국의 자존심을 전면에 부각한 트럼프의 영향으로 애국 마케팅이 등장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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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김정은과 대화에 문제 없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의원 [중앙포토]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17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언급을 했다. 트럼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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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변 핵시설 정밀 타격해야”…트럼프, 2000년 대선 경선 때 제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2000년 북한 영변 핵시설에 대해 “정밀 타격(a surgical strike)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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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000년 북한 ‘정밀 타격론’ 제기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2000년 북한 영변 핵시설에 대해 “정밀 타격(a surgical strike)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으로 10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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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SUNDAY 편집국장 레터] 이승만과 트럼프
???VIP 독자 여러분, 중앙SUNDAY 편집국장 이정민입니다. ?? 미국 주류사회를 충격에 빠뜨린 '트럼프 쇼크'가 태평양을 건너 한반도에도 상륙하고 있습니다. 연초 3%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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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이 미군 주둔비용 100% 내라"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사진)가 4일(현지시간)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 비용의 100%를 부담해야 한다고 요구했다.트럼프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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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한국 주한미군 방위비 '100% 부담하라' 주장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의원미국 공화당의 대선 주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4일(현지시간) 한국이 주한미군 방위비를 100%를 부담하라고 요구했다.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도 또 거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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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뺀다는 트럼프 쇼크…정부 “주변 인맥 접촉 중”
3일 미 공화당 인디애나 경선 후 기자회견 중인 도널드 트럼프. 이날 트럼프는 사실상 공화당 대선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왼쪽부터 딸 이반카, 차남 에릭, 트럼프, 둘째 며느리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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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심상치 않은 트럼프 부상에 대비해야
미국 공화당 대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민주당 유력 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누른 여론조사가 나왔다는 것은 자못 충격적이다. 2일 미 여론조사기관 라무센 리포트에 따르면 트럼프는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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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피살 여성 두고 “너무 예뻤다” 필리핀 대선 선두 주자 막말에 발칵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능가하는 ‘막말 대선 후보’가 나타났다. 다음달 9일 치러지는 필리핀 대선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71·사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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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판 트럼프' "대통령 되면 범죄자 처단해 피바다 만들겠다"
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능가하는 ‘막말 대선 후보’가 나타났다. 다음달 9일 치러지는 필리핀 대선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로드리고 두테르테(71) 다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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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판단력에 문제” vs “크루즈, 약간 미치광이”
트럼프(左), 크루즈(右)미국 대통령선거 경선 개막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당선 유력 후보군이 좁혀지고 있다. 첫 경선지는 내년 2월 1일의 아이오와주. 이어 뉴햄프셔주(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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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 기타 10인의 3시간 혈투…승자는 여성
16일 밤(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널드 레이건 기념도서관에서 11명의 주요 후보가 참가한 가운데 열린 공화당 경선 후보 제2차 TV토론은 선두를 달리는 트럼프에 대한 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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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리포터' 주연 래드클리프 "트럼프 출마는 음모"
영화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유명한 영국 출신 배우 대니얼 래드클리프(26)가 미국 대선전을 뒤흔들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69)를 둘러싼 음모론을 언급하며 트럼프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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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 머리가 어때서
미국 공화당의 대선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27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유세 도중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둘러싼 논란을 언급하며 지지자에게 머리카락을 당겨보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