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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볼 스피드, 비거리 향상에 최적화초경량 ‘G430 HL’ 드라이버 출시
핑골프 G430 HL 드라이버는 HL 전용 무게추, 고탄성 초경량 후지쿠라 스피더 NX 샤프트를 장착한 초경량 스펙 드라이버다. [사진 핑골프] 핑골프에서 G430 시리즈의 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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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연습의 계절, 스윙 교정 땐 스크린골프도 삼가야
━ 강찬욱의 진심골프 눈으로 덮인 필드에서 라운드를 하는 열혈 골퍼들. 겨울 골프는 제약과 변수가 많아 실력대로 스코어가 나오지 않는다. [중앙포토] 대한민국은 겨울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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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한국형 드라이버’ 출시 기념 5월까지 무상 스펙 교환 서비스
━ 브리지스톤골프 브리지스톤골프 용품을 수입하는 석교상사가 한국형 드라이버 ‘TOUR B J819 드라이버’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월 31일까지 무상 스펙 교환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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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여왕 박세리 챔피언 레슨] 내리막 그린에선 공 앞쪽 가상의 목표점 향해 굴려야
‘그린 위의 퍼트는 일반적인 샷과는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골프계에 전해져 내려오는 유명한 말이다. 페어웨이에서는 공을 띄워 그린까지 보내는 것이 목표지만, 그린 위에서는 공을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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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원의 골프 장비록] 평소 훅 구질이면 오프셋 큰 아이언과는 상극
아이언은 제작 방법에 따라 주조와 단조, 헤드 모양에 따라 머슬백과 캐비티백으로 나눌 수 있다. 또 오프셋(offset) 유무에 따라 블레이드 타입과 오프셋 스타일로고 분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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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의 4시 방향으로 쳐야 슬라이스 줄지요
“아직 봄철 라운드 준비가 안 됐다고요?” 겨우내 클럽을 던져 놓았던 골퍼들은 4월 봄철 라운드 요청을 받으면 마음이 바빠진다. 예전의 스윙 감각이 살아나지 않을까 걱정스러워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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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서 2m 거리 퍼트 연습을 석 달 이상 하라
눈 덮인 경기도 가평의 아난티 클럽서울의 설경은 한 폭의 그림 같다. 그래도 푸른 필드를 꿈꾸는 골퍼에게는 그 어떤 풍경도 위안이 되지 못한다. 혹한기에는 스윙과 클럽을 재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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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이 만들어 미스샷이 줄어든대요
아큐디스 남성용 골프클럽(왼쪽)과 링크스 여성용 골프클럽 세트.뉴라이프21(www.NL21.co.kr, 이영재 대표)은 지난해부터 일본 도카이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해 남성용 아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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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장인의 숨결 밴 디테일, 산뜻한 색감
골프 인구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젊은 오 대표 역시 골프에 푹 빠져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골프는 커녕 운동에 관심이 없었지만 쇼핑몰 경영과 모델 활동, 방송 촬영 등 바쁜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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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의 뷰티풀 레슨 맨땅에선 펀치 샷 하듯 찍어 쳐라
그린이 솟아 있는 포대 그린 주변에서 온 그린을 시키지 못하면 공은 대개 비슷한 지점으로 굴러 내려간다. 디벗 자국 또는 맨땅에 공이 빠질 확률이 높다. 맨땅에 공이 놓이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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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역사 일본 명품 클럽을 소개합니다
일본의 명품 클럽 아큐디스 남성 풀세트와 링크스 여성 풀세트가 도까이사와 뉴라이프21사의 독점 계약으로 국내 첫 론칭했다. 도까이사는 40년의 역사와 장인정신을 지닌 기업이다. 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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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진 그녀가 온다, 가을은 이제 ‘여자의 계절’
가을이 남자의 계절이라고? 골프에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 ‘남자의 계절’ 가을에 여성 골퍼를 겨냥한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쏟아지고 있다. 투어스테이지를 수입 판매하는 ㈜석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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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러프에서의 우드 샷
풀이 무성한 러프에서는 길이가 짧고 사용하기 편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풀이 길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면 과감하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 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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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헤드업 방지법
헤드업은 초보 골퍼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고질병이다. 헤드업을 하면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없고, 슬라이스를 내기 쉽다. LPGA투어의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헤드업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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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목표 지점까지 60야드가 남았다면 거리 조절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공을 굴려서 목표에 갖다 붙이기엔 거리가 무척 멀다. 더구나 그린 앞에 장애물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공을 띄워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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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장타를 의식하다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어깨가 들리면서 밸런스도 무너진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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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슬라이스와 훅
박희영 백스윙 때 오른발로 체중 안 옮기면 몸통 회전에 문제 생겨 슬라이스 ▶ 이번 주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영원한 골칫거리인 슬라이스와 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스는 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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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박희영, 안나 로손의 프라이빗 레슨 미스샷 방지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결정적인 순간 미스샷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결정적일 때마다 나오는 뒤땅과 토핑이 그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박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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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시즌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굴리는 어프로치 샷
그린 주변에서 하는 짧은 어프로치 샷. 잘하면 스코어를 줄일 수 있지만 까딱 잘못하면 어이없는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핀까지 10야드 정도의 거리를 남겨 놓고 뒤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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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야 놀~자 Ⅲ - 김인경·박희영의 정반합 레슨 롱 아이언 샷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롱 아이언 클럽이란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약’보다는 ‘독’이었던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롱 아이언은 잘만 다루면 비장의 무기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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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드 방향으로 샷을 하라
마이크 밴더가 이선화 선수의 스윙 궤도를 점검하고 있다. 목표보다 약간 왼쪽을 향해 세트업하는 게 좋다. 인→아웃사이드 방향의 샷을 하면 슬라이스를 방지할 수 있다. 이번 주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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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19) 푸시 샷 방지하려면
샷을 할 때마다 슬라이스가 나면서 공의 탄도가 낮다면 스윙 궤도부터 점검해보는 게 좋다. 슬라이스성 구질로 고생하는 골퍼라면 스윙 궤도를 ‘인사이드→아웃사이드’로 바꾸는 연습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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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⑭ 토핑(topping) 방지하려면
공의 윗부분을 때리는 미스샷을 흔히 토핑(topping)이라고 한다. 토핑이 발생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백스윙 때 상체가 들리며 몸이 일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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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호의 신나는 골프 ⑪ 악성 훅 구질 고칠 수 없나요
백스윙 때 클럽을 곧바로 몸쪽으로 빼면 악성 훅이 나오기 쉽다. [안성식 기자] 슬라이스로 고생하는 골퍼라면 차라리 훅 구질이 나오길 바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훅 때문에 고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