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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을 명 받았습니다"...AG 축구 金으로 민간인 된 황인범
1일 오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황인범이 슛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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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황희찬 연장 골' 한국 축구, 日 꺾고 AG 2연패 성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일본의 결승전이 1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연장 전반에 이승우가 첫 골을 넣고 있다. 치비농=김성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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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서 日 꺾어본 베트남 코치의 조언 "약점은 수비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일본 남자축구 대표팀. [AFPBBNews=뉴스1] 약점은 스피드 떨어지는 수비진” 조직력ㆍ 패스 뛰어나지만 득점력은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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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난 어느 위치든 상관없다…골 넣을 선수는 많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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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이승우 멀티골! 베트남 넘은 대표팀 금메달 한걸음 남겨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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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황의조 '박항서 매직' 지웠다···한국, AG 2회 연속 결승 진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한국=베트남의 준결승전이 29일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열렸다. 이승우가 선제골을 넣고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보고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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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다쳤던 조현우까지 총출동... '항서 매직' 깰 베스트11은?
29일 열릴 아시안게임 축구 4강 베트남전에 나설 한국 베스트11. [사진 대한축구협회] 무릎을 다쳤던 골키퍼 조현우(대구)까지 총출동했다.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손흥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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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 ‘벤투’ 감독, 내달 7일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
9월 7일 고양종합운동장서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린다 [사진 고양시] 9월 7일 축구대표팀이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28일 경기도 고양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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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제대로 터졌다'... 김학범호, 우즈베크 꺾고 AG 축구 4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이 27일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황의조가 추가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브카시=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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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기, 키워드는 러시아WC+자카르타AG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파울루 벤투 감독이 23일 오전 경기도 고양 엠블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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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1기...손흥민·기성용 발탁, 황인범·김문환 깜짝승선
파울루 벤투 한국축구대표팀 신임 감독이 23일 고양 엠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대표팀 운영 구상을 밝히고 있다 양광삼 기자 ‘벤투호 1기’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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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축구.공.감] 이란전, 0.1초의 차이가 승부 갈랐다
이란전에서 이승우(오른쪽 두 번째) 가 추가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뉴스1] 경기력 또는 수준 차이가 크지 않은 두 팀이 만났을 때 승패를 결정짓는 핵심 변수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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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포증' 훌훌 털어내고 AG 8강 오른 김학범호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묵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이승우가 추가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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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란 2대0 격파…우즈벡과 8강서 만난다
23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치카랑의 위바와 무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16강 한국과 이란의 경기. 황의조가 골을 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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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이승우 출격...김학범호, AG 16강 이란전 베스트11은?
23일 열리는 아시안게임 축구 16강전에 나설 한국 축구대표팀 베스트11. [사진 대한축구협회] 손흥민(토트넘)과 황의조(감바 오사카),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2018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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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레인 6-0으로 제압…‘인맥 선발’ 황의조 해트트릭 기록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한국과 바레인의 경기. 황의조가 두번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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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AG 한국, 바레인에 전반 3-0 리드 '황의조 멀티골'
황의조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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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국, 바레인에 전반전 2-0 추가골 ‘순조로운 출발’
황의조가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반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U-23 남자축구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골을 넣고 있다. 대한민국 U-23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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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나상호,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대기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나상호(광주)가 바레인전에 투톱으로 출격한다. 김학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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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의 출사표 “열악한 환경, 공격축구로 정면돌파”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소집 기자회견에 나선 김학범 감독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상황이 열악하지만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공격적인 스리백 전술로 금메달을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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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호, 31일 소집 ‘본격적인 훈련’…손흥민 내달 13일 합류
23세 이하(U-23) 남자축구대표팀 김학범 감독이 서울 종로구 경희궁길 축구회관에서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AG) 남자축구대표팀 소집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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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헤아’ 조현우, 아시안게임 간다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 와일드카드 조현우(왼쪽)와 손흥민. [뉴시스]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토트넘)과 골키퍼 조현우(27·대구)가 다음 달 18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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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아시안게임 축구, 손흥민·조현우 포함됐다
병역과 관련해 아시안게임 출전 여부과 관심사였던 골키퍼 조현우. [뉴스1]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대표팀 명단에 조현우(대구FC)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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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훈의 러시아 통신] 오늘 밤 독일전, 작전명은 ‘미션 임파서블’
장현수(가운데) 등 한국 축구 대표선수들이 독일과의 3차전을 앞둔 25일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파르타쿠스 스타디움에서 몸을 풀고 있다. 2패를 기록한 한국은 독일을 이겨야만 16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