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나상호, 바레인전 투톱…손흥민은 벤치대기

중앙일보

입력 2018.08.15 20:15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대표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나상호(광주)가 바레인전에 투톱으로 출격한다.

김학범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은 15일(한국시간) 오후 9시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반둥의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바레인과 대회 조별리그 E조 1차전에 3-5-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 공격수 황의조가 나상호와 함께 투톱 공격수로 나서 다득점을 노린다. 공격형 미드필더 황인범(아산)과 중앙 미드필더 장윤호(전북)와 이승모(광주)가 지원사격한다.

좌우 윙백 김진야(인천)와 김문환(부산)이 나서고, 스리백 황현수(서울)-김민재(전북)-조유민(수원FC)이 출전한다.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골문을 지킨다.

지난 13일 합류한 손흥민(토트넘)은 교체명단에 포함됐다. 주장 손흥민 대신 이날 부주장 장윤호가 주장완장을 찼다.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승우(베로나) 는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한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Innovation Lab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