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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딘(미국「뉴저지」주)4일AFP합동】미국의 RCA방송회사는 1분에 60자에서 1백자까지의 한국·일본 및 중국어 활자를 조립 할 수 있는 자동식 자전식 자기를 개발해 냈다고 4일

    중앙일보

    1967.09.05 00:00

  • (80) 오늘의 초점 (8) - 유료도로

    한국 첫 「유료도로」가 오는 9월 1일 서울에서 개통된다. 노량진에서 영등포의 공항로 입구에 이르는 연장 3천7백20미터, 폭 20미터의 대로가 『돈을 내야만 갈 수 있는』 새

    중앙일보

    1967.08.26 00:00

  • (77) 오늘의 초점(7) 미 새 태평양 방위선 「괌」도·7함대

    북폭의 매와 남쪽의 독수리. 이 말은 「통킹」만을 누비는 미7함대의 「크루세이더」함재기와 「괌」도의 B52 중폭격기. 미국의 태평양지역의 방위계획은 남태평양 상에 구축된 세계 최대

    중앙일보

    1967.08.05 00:00

  • |세계의 석유왕 ESSO

    중동전쟁하면 즉각 연상되는 것이 곧 석유. 그만큼 중동분쟁과 석유는 표리관계에 있고 또 이를 움직이는 석유기업의 규모와 영향력은 세계적인 것. 「이스라엘」·「아랍」공의 단기전쟁도

    중앙일보

    1967.07.22 00:00

  • 뉴저지서 인종폭동

    【뉴위크(미 뉴저지주)14일AFP합동】미국「뉴저지」주「뉴위크」시에서는 2일 밤부터 이틀째 흑인들의 유혈폭동이 일어나 흑인 3명이 죽고 3백5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

    중앙일보

    1967.07.15 00:00

  • 2차 회담, 「코시긴」 제의

    【글라스보로(뉴저지주)23일로이터동화】「조지·크리스천」 백악관 공보비서는 23일 밤 기자들에게 「코시긴」 소련 수상이 25일에 미·소 정상회담의 제2차 회의를 열자고 제의했으며 「

    중앙일보

    1967.06.24 00:00

  • 미·소 정상회담 오늘 개최|"글라스보로대 총장 자택서"|백악관 발표

    【워싱턴22일AP특전동화】「존슨」 대통령과 「코시긴」 소련 수상은 23일 아침 「뉴저지」주 「글라스보로」에서 회담한다고 22일 밤 백악관 당국이 발표했다. 「조지·크리스천」 공보비

    중앙일보

    1967.06.23 00:00

  • 「글라스보로」 정신

    「글라스보로」의 미·소 정상회담은 짧은 동안이지만 초조한 산고를 치렀다. 「알렉세이·코시긴」 수상이 「유엔」을 방문할 때부터 정상회담「설」은 줄곧 「뉴요크」와 「워싱턴」의 하늘에

    중앙일보

    1967.06.23 00:00

  • "존슨-코시긴 오늘 회담"

    【뉴요크21일AFP급전합동】「존슨」 미 대통령과 「코시긴」 소련 수상이 22일 「뉴요크」시 근처 「뉴저지」주 모 처에서 회담할 것이라고 항상 믿을 만한 소식통이 21일 백악관 당국

    중앙일보

    1967.06.22 00:00

  • 미 동부해안지방 마비상태

    【뉴아크(뉴저지주)5일AP동화】5일 「뉴아크」에서 「필라델피아」에 이르는 미 동부해안지방이 정전으로 암흑 속에 묻혔다. 이날의 정전으로 「뉴저지」주와 「델라웨어」주 일대의 대부분의

    중앙일보

    1967.06.06 00:00

  • 검사 잡는 「마의 입」 「베일리」변호사

    『살인자는 「베일리」변호사를 찾아라. 그러면 구제될 것이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프란시스·리·베일리」(33)는 미 법조계에 혜성과 같이 나타난 명 변호사로 등장했다. 억울한 피

    중앙일보

    1967.04.15 00:00

  • 「소비지에서의 정제」주의 채유·수송·판매를 조직화

    석유산업이 18세기 이후에 발전한 근대산업이지만 그 역사적 배경은 명백치 않다. 「페트롤륨」(Petroleum=석유)이라는 단어는 「라틴」의 「페트라」(암석)와 「올륨」(기름)이라

    중앙일보

    1966.11.19 00:00

  • 대만 탁치 제의

    【뉴브문스윅(뉴저지주) 4일 AFP합동】「윌리엄·더글러스」미 최고 재판소 간사는 미국과 중공간의 관계 개선을 위한 첫 단계로 자유 중국을 「유엔」의 신탁 통치 밑에 두어 비무장 지

    중앙일보

    1966.11.05 00:00

  • 가발수입을 핑계 미인이 부도수표

    30일 상오 서울남대문경찰서는 부도수표로 한국인의 가발7천「달러」어치를 수입한다고 속여 이를 갖고 본국으로 달아난 미국상인 「메리·시·모란」(미국 「뉴저지」주 「로버트」산파가발회사

    중앙일보

    1966.07.30 00:00

  • 조병창을 시찰|귀도의 김 국방

    [모리스타운(미뉴저지주)27일AP동화] 김성은 국방장관은 27일 미 육군의 「피카티니」조병창에서 신형무기를 구경했다. 그는 28일 귀국차 「로스앤젤레스」로 떠난다.

    중앙일보

    1966.06.28 00:00

  • 월맹 접촉 각서형식으로

    【워싱턴 11일AP동화】 미하원외교위원회의 「코넬리어스·갈래거」 의원 (민주= 「뉴저지」주 출신) 은 11일 월남전의 해결을 위한 미국의 직접적인 대월맹교섭은 현재의 북폭중지가 시

    중앙일보

    1966.01.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