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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주인공 되겠다, 발목에 오륜기 새긴 서영우

    평창 주인공 되겠다, 발목에 오륜기 새긴 서영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강정호(29)가 왼 발목 위에 자신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게 최근 화제였다.팀 동료 앤드류 매커친(30)이 자신의 트위터에서 “그 얼굴은 강정호의 쌍둥이 형

    중앙일보

    2016.02.25 00:56

  • 그들은 문신으로 말한다

    그들은 문신으로 말한다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강정호의 왼 다리. [매커친 트위터 캡쳐]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29)가 왼 발목 위에 자신의 얼굴을 문신으로 새긴 게 최근 화제였다. 팀 동료

    중앙일보

    2016.02.24 15:29

  • 코리언 메이저리거가 한자리에…삼겹살 파티

    코리언 메이저리거가 한자리에…삼겹살 파티

     코리언 메이저리거가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이 좋아하는 음식 삼겹살 파티로 힘을 냈다.류현진(29·LA 다저스)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나의 야구 형제들과

    중앙일보

    2016.02.24 10:10

  • 사장님 보셨죠? 135㎞ 던진 류현진

    사장님 보셨죠? 135㎞ 던진 류현진

    23일 글렌데일의 스프링캠프 에서 함께 훈련을 하는 류현진(왼쪽)과 마에다 겐타. [사진 다저스 블로그]“이제 ‘류’다운 피칭을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릭 허니

    중앙일보

    2016.02.24 00:59

  • 자동차경주 1, 2위 차이가 수cm…가장 아슬아슬한 승리

     2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너 비치에서 벌어진 자동차경주 대회 '나스카 데이토너 500'에서 역대 가장 극적인 승부가 펼쳐졌다. 우승을 차지한 대니 햄린(35)은 2

    중앙일보

    2016.02.23 11:00

  • 류현진, 두 번째 불펜 피칭도 성공적

    류현진, 두 번째 불펜 피칭도 성공적

     이제 류현진 다운 피칭을 시작했다."LA 다저스의 릭 허니컷 투수코치는 23일(한국시간) 류현진(29)의 불펜 피칭을 보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허니컷 투수코치는 “류현진의

    중앙일보

    2016.02.23 09:06

  • 류현진, 23일 두 번째 불펜 피칭 실시 예정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29)이 지난해 어깨 수술 이후 두 번째 불펜 피칭을 갖는다.MLB닷컴은 22일(한국시간) "류현진이 23일 불펜 피칭에 나설 예정이

    중앙일보

    2016.02.22 10:20

  • 마이너리그 계약한 이대호의 퇴로…"최종 25인 못들면 다시 자유계약선수"

    마이너리그 계약한 이대호의 퇴로…"최종 25인 못들면 다시 자유계약선수"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한 이대호(34)가 퇴로를 열어 둔 것으로 확인됐다. 시애틀 지역매체인 ‘더 뉴스 트리뷴’은 19일(현지시간) 이대호가 메이저리

    중앙일보

    2016.02.20 15:15

  • 김현수 “어떤 자리든 좋다, 포수라도”

    김현수 “어떤 자리든 좋다, 포수라도”

    볼티모어의 상징 꾀꼬리(오리올·oriole)가 그려진 담벼락 앞에서 활짝 웃는 김현수. [새러소타=김식 기자]“안녕하세요.” 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김현수(

    중앙일보

    2016.02.20 01:07

  • 김현수 "타순? 포지션? 포수라도 봐야죠"

    김현수 "타순? 포지션? 포수라도 봐야죠"

    "안녕하세요."메이저리그(MLB)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이적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새러소타의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 나타난 그는 라커

    중앙일보

    2016.02.19 14:51

  • "여기자가 라커룸에?" 화장실 찾는 김현수

    "여기자가 라커룸에?" 화장실 찾는 김현수

    새러소타=김식 기자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에 있는 에드스미스스타디움에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를 만났습니다. 오리올스 로고가 새겨진 언더셔츠를 입은 그가

    중앙일보

    2016.02.19 10:55

  • 미켈슨 나온 ASU, C학점 땐 3시간 이상 운동 금지

    미켈슨 나온 ASU, C학점 땐 3시간 이상 운동 금지

    미켈슨운동 선수들은 공부를 안해도 되나. 이제까지 중·고교에 다니는 운동 선수들은 수업에 들어가지 않아도 운동만 잘하면 쉽게 대학에 갈 수 있었다. 국내 대학들이 경기력이 뛰어난

    중앙일보

    2016.02.19 01:14

  •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강속구 투수 오타니, 2017년 WBC에서는 투타 겸업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사진 뉴시스]일본 야구 스타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가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투타 겸업을 선언했다.일본 스포츠 전문매체 닛칸스

    중앙일보

    2016.02.18 10:22

  • 캐디·카트 안 쓰는 골프장, 나이키 같은 스포츠기업 만든다

    캐디·카트 안 쓰는 골프장, 나이키 같은 스포츠기업 만든다

    스포츠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최근 6년 만에 관련 시장 규모가 26조원에서 41조원으로 50% 이상 성장했다. 관광산업(23조원)의 1.8배에 달하는 규모다. 특히 올해는 브

    중앙일보

    2016.02.18 02:45

  • 발목에 새긴 얼굴 문신, 쌍둥이 동생 강정노?

    발목에 새긴 얼굴 문신, 쌍둥이 동생 강정노?

    상처를 가리기 위해 왼 발목에 새긴 강정호의 얼굴 문신. 지난해 9월 부상 당한 강정호의 무릎에는 꿰맨 자국이 선명하다. [사진 매커친 트위터]강정호(29·피츠버그)가 왼 다리에

    중앙일보

    2016.02.18 01:10

  • 강정호 “맛난 거 많이 사주겠죠, 현수랑 병호 형이”

    강정호 “맛난 거 많이 사주겠죠, 현수랑 병호 형이”

    강정호는 지난해 9월 부상으로 무릎 수술을 받고 시즌을 접었다. 겨울에도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 남아 재활훈련에 매달렸다. 쉬는 시간에는 낚시를 하면서 여유를 즐기기도 했다. [브레

    중앙일보

    2016.02.18 01:08

  • 강정호 "MLB 온 한국 선수들, 맛있는 거 사겠죠"

    강정호 "MLB 온 한국 선수들, 맛있는 거 사겠죠"

    브레이든턴=김식 기자한국 선수가 뛰는 외국 구단을 방문하면 그 선수의 진짜 위상을 알 수 있다. 1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중앙일보

    2016.02.17 11:00

  • 미국팬들 박병호 사진 들고 와 사인 요청

    미국팬들 박병호 사진 들고 와 사인 요청

    박병호의 사진에 사인을 받은 메이저리그 야구팬들. [포트마이어스=김식 기자]박병호(30)가 수비훈련을 끝내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오자 10여 명의 미국팬들이 그를 둘러쌌다. 그 중에

    중앙일보

    2016.02.17 00:46

  • 박병호 “신인 자세로 도전, 홈런 숫자 신경 안써”

    박병호 “신인 자세로 도전, 홈런 숫자 신경 안써”

    미네소타의 전지훈련지인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도 박병호를 알아보는 팬들이 많다.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고 있는 박병호. [포트마이어스=김식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중앙일보

    2016.02.17 00:45

  • 박병호, 벌써부터 인기 폭발...팬들 사인 공세

    박병호, 벌써부터 인기 폭발...팬들 사인 공세

    포트마이어스=김식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가 수비훈련을 끝내고 그라운드 밖으로 나오자 10여 명의 팬들이 그를 둘러쌌다. 그 중에서도 박병호의 사진을 크고 선명하게 출력해온 두

    중앙일보

    2016.02.16 10:59

  • 박병호 "난 스트레스 투성이...그래도 자신있다"

    박병호 "난 스트레스 투성이...그래도 자신있다"

    포트마이어스=김식 기자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았다. 훈련 틈틈이 다른 선수에게 말을 걸었고, 먼저 인사하는 선수에겐 환한 미소로 답했다.미국 플로리다주

    중앙일보

    2016.02.16 10:59

  • 포수 몰리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전화해"

    포수 몰리나 "먹고 싶은 거 있으면 전화해"

    몰리나(左), 구로다(右)오승환이 지난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로저딘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시작하자마자 팀의 주전 포수 야디어 몰리나(34·푸에르토리코)가 다가왔다

    중앙일보

    2016.02.16 01:02

  • “한·미·일 구원왕 도전” 육식에 빠진 돌부처

    “한·미·일 구원왕 도전” 육식에 빠진 돌부처

    오승환은 스프링캠프가 열기도 전에 플로리다에 도착해 몸을 만들고 있다. 그는 “미국에서도 구원왕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스포츠인텔리전스]지난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

    중앙일보

    2016.02.16 01:00

  • 투수도 헬멧 쓴다…MLB 투수 보호위해 특수 모자 개발

    투수도 헬멧 쓴다…MLB 투수 보호위해 특수 모자 개발

    새로 개발된 투수 머리 보호 모자 사진=제작사(Boombang) 홈페이지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는 투수들도 헬멧을 쓴다. 정확히 말하면 타자용 헬멧과 수비 모자가 결합한 독특한

    중앙일보

    2016.02.15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