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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올해를 빛낸 안무가상’ ‘김백복상’ ‘당쇠르 노브르상’ 수상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은 유병헌 예술감독이 '올해를 빛낸 안무가상'을, 수석무용수 강미선은 '김백봉상'을, 수석무용수 마 밍은 '2018 당쇠르 노브르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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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연기, 테크닉 … 나를 띄운 삼박자
━ 6년 만에 마린스키 본진 이끌고 금의환향, 발레리노 김기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 발레단이 6년 만에 ‘돈키호테’로 내한한다. 7년 전 마린스키 최초의 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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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연세 스마트 비즈니스 최고위 과정 모집
글로벌 경제 불균형에 따른 신흥국의 위기감 증폭은 한국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에서는 효과적인 글로벌 경영환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와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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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발레 실력 늘릴 기회…하계 발레스쿨 접수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이 7월 23일부터 8월 4일까지 하계발레스쿨을 개최한다. 발레 전공생을 위한 여름방학 맞춤형 교육인 ‘유니버설발레단 하계발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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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 차이콥스키 선율로 담아내다…유니버설발레단 ‘발레 춘향’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발레 춘향’을 공연한다. ‘발레 춘향’은 2007년 세계초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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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발레단 김유진, 2018 아라베스크 국제발레콩쿠르 1위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 예술감독 유병헌)에서 활약중인 국내 최연소 발레리나 김유진(18·사진)이 지난 22일(현지시간) 러시아 페름에서 폐막한 ‘2018 아라베스크 국제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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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 … 무엇을 고를까
유니버설발레단의 ‘지젤’. 푸른 달빛 아래 순백의 튀튀를 입은 윌리들이 서정적인 군무를 펼친다.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올봄 발레 무대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 ‘지젤’의 독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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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지젤, 화려한 지젤…무엇을 고를까
국립발레단 '지젤'. [사진 국립발레단] 올봄 발레 무대는 죽음을 초월한 사랑, ‘지젤’의 독무대다. 한국 발레계의 양대 산맥으로 통하는 국립발레단과 유니버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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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준비된 CEO 양성 목표, 건강학 특강 개설
급변하는 사회, 성장하는 기업의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한시도 멈출 수 없다. 남다른 안목으로 미래를 예견하고, 업계는 물론 다방면의 네트워크를 통해 특화된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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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파드되를 출 시간
황혜민(왼쪽)과 엄재용(오른쪽) 유니버설발레단의 간판스타 황혜민(39)·엄재용(38) 부부가 동반 은퇴한다. 지난 15년간 1000회가 넘는 공연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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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모델 삼을 만한 여성 리더들 보여주고 싶어”
배우 손숙 화가 천경자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한국무용가 김매자 발레리나 문훈숙 국악인 안숙선 소설가 박완서 ‘문화계 마당발’로 불리는 사진작가 이은주(72)가 새로 찍은 사진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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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윤기숙씨 별세, 문훈숙(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유니버설문화재단 이사장)씨 모친상=14일, 서울아산병원 2층 30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2- 3010-200 ▶김명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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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회 호흡 맞춘 발레 스타 부부 ‘아름다운 은퇴’
2004년 ‘백조의 호수’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황혜민·엄재용 부부.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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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떠난다
발레 스타 부부 황혜민ㆍ엄재용.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황혜민(39)ㆍ엄재용(38) 부부가 1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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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 되는 잡지로 41년 … ‘고연비’ 구조로 버텼죠
‘춤’ 사무실에서 만난 조은경 주간. 1976년부터 매달 발간한 ‘춤’이 뒤 책장에 꽂혀있다. [최정동 기자]우리나라 무용 평론의 지평을 연 월간지 ‘춤’이 다음 달 통권 50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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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500호 맞는 무용 전문 월간지 '춤' 조은경 주간
서울 동숭동 '춤' 사무실에서 만난 조은경 주간. 1976년부터 한 달도 거르지 않고 매달 발간한 '춤'이 뒤 책장에 꽂혀있다. 최정동 기자'춤' 500호 표지우리나라 무용 평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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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 불확성 시대의 해법···연세대 제4기 연세 글로벌 최고위 과정 모집
글로벌 경제 불균형에 따른 신흥국의 위기감 증폭은 한국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지정학적 질서 변화에도 수많은 정치적인 변수로 인해 깊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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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글로벌 최고위 성황…3기 과정 모집
글로벌 경제 불균형에 따른 신흥국의 위기감 증폭은 한국 경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지정학적 질서 변화에도 수많은 정치적인 변수로 인해 깊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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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계의 조성진’ 임선우 로잔 콩쿠르 최종 수상자 8인 선정
발레리노 임선우 [사진 유니버설발레단]한국의 임선우(18)가 2017년 스위스 로잔 발레콩쿠르(Le Prix de Lausaance 2017)에서 최종 수상자 8인에 선정됐다.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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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엣 연기하는 53세 발레리나 페리
53세 현역 발레리나 알레산드라 페리(사진)가 한국에 왔다. 22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로미오와 줄리엣’ 무대에 오른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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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겁내지 말아요, 변화와 함께 가세요
여자는 나이를 먹어도 마음만은 언제나 소녀라고 한다. 40대 아줌마가 청춘드라마의 로맨틱 판타지에 10대 딸과 함께 열광하게 되는 현실을 체험중이니 팩트 맞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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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무대 첫 선 보이는 ‘53세 발레리나’
세계적인 발레리나 알레산드라 페리(53)가 올가을 첫 내한공연을 한다.페리는 오는 10월 23일과 26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하는 유니버설발레단의 ‘케네스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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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CEO] 딱딱해 보이는 과학에 인문학 결합…우리나라 과학의 발전 방향 모색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SPARC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과학기술산업융합최고전략과정(SPARC·Science & Policy Advan ced Research Course)을 운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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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몸짓’과 ‘동서양 조화’, 두 심청의 춤 배틀
국립무용단 ‘심청’ 2016년, 심청이 춤을 춘다면 어떤 춤을 출까. 영화·연극·오페라·창극 등 온갖 예술장르로 만나온 그녀를 곧 ‘심청 vs 심청’의 흥미로운 춤 대결로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