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관 교통사고 경찰서 "쉬쉬"

    16일 오전1시40분쯤 서울 녹번동로터리에서 프레스토승용차를 몰고 가던 서울 서대문경찰서형사계소속 이석우경장(43)이 횡단보도를 무단횡단 하던 이철희씨(29·K제약영업사원·서울 불

    중앙일보

    1989.11.24 00:00

  • 행인 치어 중상 입히고|트렁크에 실어 숨지게

    서울 태능 경찰서는 17일 교통사고를 낸후 중상을 입은 피해자를 자기 차에 태우고 다니다 쓰레기 하치장에 버려 숨지게 한 최영기씨(47·운전기사·서울 돈암동 48) 를 특가법 (뺑

    중앙일보

    1989.11.17 00:00

  • 보는사람없으면 공중도덕 무시|이대로 좋은가(11)|운전수칙 지키면 바보취급|관중속에 숨어서 빈병던져|지하문화

    A건설 안모과장(37) 은 얼마전 입사 10년만에 첫 유럽출장을 나갔다가 사소한 교통신호위반으로 톡톡한 망신을 당해야 했다. 프랑스에서였다. 이국향취에 흠삑 젖어 거리를 거닐던 안

    중앙일보

    1989.08.15 00:00

  • 청와대경호거 충돌1명죽고 시명다쳐

    【광주=위성운기자】1일 오후2시쯤 전북 정읍군 호남고속도로정읍휴게소앞 상행선에서 광주를 떠나 서울로가던 청와대경호원호송버스(50인승) 가 앞서가던 광주고속 전남5바7114호(운전사

    중앙일보

    1989.08.02 00:00

  • 중앙그래픽뉴스

    지난해 길을 걷다 다치거나 목숨을 잃은 사람이 12만7천9백47명으로, 보행자교통사고가 전체 교통사고건수의 52·7%에 달한다. 이를 사고지점별로 보면 무단횡단(육교 밑·횡단보도부

    중앙일보

    1989.07.25 00:00

  • 민생보호에 "고단위 처방"|사정장관회의 배경과 내용

    정부가 21일 열린 사정관계 장관회의에서 조직폭력·마약·인신매매·부정식품 등 사회악과 불법노점상·그린벨트 훼손·교통 무질서 등 법질서 문란 행위에 고단위 종합처방을 내린 것은 국민

    중앙일보

    1989.06.21 00:00

  • 자동차 전용도로 사고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무단 횡단하는 사람을 치었을 경우 운전자에게는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2부 (주심 이회창대법관) 는 10일 이동찬 피고인 (31·수원시 서둔동

    중앙일보

    1989.04.10 00:00

  • 역사행인 사체 버린 트럭운전사에 영장

    서울 노량진경찰서는 19일 무단 횡단하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 한 뒤 사체를 한강변에 버리고 달아났던 고진상씨(26·운전사·서울 상도3동 315)를 특정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중앙일보

    1988.09.19 00:00

  • (18)차선무시 지그재그 질주|과속·난폭 운전 판친다|교통질서 실종

    서울의 교통혼잡은 새삼 말할 것도 없지만 요즘은 지방교통질서마저 실종된 느낌이다. 총알택시·난폭 운전은 물론 아예 차선까지 무시하는지 오래다.『모로 가도 가기만 하면 될 거 아니냐

    중앙일보

    1988.08.12 00:00

  • 무단횡단·꽁초버리면 현장서 즉심청구

    서울시경은 20일 올림픽을 앞두고 보행질서를 바로잡기위해 무단횡단및 거리에 담배꽁초·침·껌등을버리는 행위를 강력 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위반자를 현장에서 적발, 즉심청구서를 작성한

    중앙일보

    1988.07.20 00:00

  • 교통무질서 집중단속

    경찰은 택시·시내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의 난폭 무질서 운행에 무기한 단속령을 내렸다. 권복경 치안본부장은 17일 최근 운수업계 파업사태후 택시·시내버스를 비롯, 각종차량의 무질서·불법

    중앙일보

    1987.09.17 00:00

  • 체육공원 시민건강에 큰 몫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여가활동과 운동에의 시민욕구도 점점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 누구나가 언제라도 찾아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체육시설의 확충이 절실하다. 현재 우

    중앙일보

    1987.06.16 00:00

  • 만취경찰관 역살사고 "쉬쉬"

    l일 0시50분쯤 서울상도동188의5 충남공업사 앞길에서 술에취한 서울 노량진경찰서 형사계소속 송춘호순경(30) 이 운전하던 서울1머2377호 승용차가 무단횡단하던 박은하양 (9·

    중앙일보

    1986.09.01 00:00

  • 음주운전·법규위반 사고 때 보험일부 가해자부담-6월부터

    정부는 교통사고 발생의 예방효과를 높이고 보험회사의 적자요인을 줄이기 위한 자동차보험 개선대책을 마련, 오는 6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재무부가 마련, 2일 손해보험협회주최 세미나

    중앙일보

    1986.05.03 00:00

  • 차에 치인 5살 여아 싣고 가다 살해 암장

    서울청량리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어린이가 숨지자 암매장한 연탄운반트럭운전사 권광복씨 (22·운전사·경기도구리시도농2동산29의3) 와 강우호씨 (24·조수·경기도남양주

    중앙일보

    1986.04.05 00:00

  • 음주·난폭운전 뿌리뽑는다|내일부터 이달말까지 거리질서 확립 범시민 캠페인

    대형차량·영업용 차량등의 과속·난폭운전과 음주운전·차선위반등 대형사고의 요인이 되는 교통질서파괴사범이 집중 단속된다. 또 신호등·교통표지·노면표시등 각종 시설물이 대대적으로 보수·

    중앙일보

    1986.03.17 00:00

  • 정신박약소년 윤사

    11일 하오5시쯤 서울 한강노3가 룡산전철역 플랫폼에서 철길을 무단횡단하던 정신박약어린이 김선일군(15·성베드로특수학교 5년·서울 궁동145의2) 이 구로행773호 전동열차(기관사

    중앙일보

    1986.02.12 00:00

  • 무단횡단 행인 역살한|손수운전자 영장 기각

    서울지법 남부지원 이근윤판사는 5일 육교에서 40여m 떨어진 도로를 무단횡단 하던 행인을 치어 숨지게한 자가 운전자 최이현씨(29·서울 천호2동 288의11)에 대해「피해자 과실이

    중앙일보

    1986.02.05 00:00

  • 뺑소니를 단순윤화로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29일 서울강남경찰서 소속 일부 교통경찰관들이 뺑소니사고를 단순 교통사고로 조작하는등의 수법으로 관계자들로부터 뇌물을 받아온 사실을 밝혀내고 강남경찰서 잠2파출

    중앙일보

    1986.01.29 00:00

  • 버스3대 연쇄충돌|둘죽고·50명 중경상

    25일하오7시쯤 서울구로3동 공동주유소앞 경수산업도로에서 남부운수소속 76번 시내버스(운전사조윤기·29)가 무단횡단 하던 50대 남자를 치어 숨지게한 뒤 중앙선을 침법, 마주오던

    중앙일보

    1985.12.26 00:00

  • 자가용 대학생 사고 연발

    손수 운전 대학생의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하오 7시30분쯤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앞길에서 연세대 양준악군(21·지질학3)이 몰던 서울4거4280호 엑셀 승용차가 차도를

    중앙일보

    1985.10.25 00:00

  • 중앙논술교실

    추연정 사람들의 사회적 활동 범위가 넓어짐에 따라 교통수단으로서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가일층 증가하게 ㈎되었고, 「마이카」시대의 흐름과 함께 자동차의 ㈏수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

    중앙일보

    1985.08.08 00:00

  • 역광선

    한국축구 또 인도네시아 격파. 중복더위 잊게 해준 한줄기 소나기. 신민, 「당헌」 진통 고비 넘겨. 한바탕 할듯하다 타협 보는데 정치의 묘가. 대한변협, 사법권독립 수호결의문. 삼

    중앙일보

    1985.07.31 00:00

  • 신호위반 보행자 역사|운전사 책임없다

    서울형사지법항소3부(재판장 지홍원부장판사)는 30일 차도를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문유덕씨 (32·서울성수2동225) 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중앙일보

    1985.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