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일구 호서대 총장에게 듣는다
호서대가 최근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 지원 대학으로 선정됐다. 호서대는 최근 몇 년 동안 각종 대형 국책사업 지원 대학에 선정되면서 수백억원의
-
“인문학·사회봉사로 단련된 인재 육성 매진”
“지난 100년 간 이어온 ‘최초’의 정신을 주춧돌 삼아 새로운 100년은 ‘최고’의 기독교 명문대학으로 비상할 것입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에 위치한 서울신학대가 13일로
-
류두현 제10대 나사렛대학교 이사장
류두현 이사장이 나사렛대학교의 특징과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학교법인 나사렛학원 이사회가 류두현 목사를 제10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류 이사장은 지난달 28일 취임
-
“천안함 실종자 가족 위해 기도를”
4일 새벽 서울광장에서 ‘2010년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열렸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공동 주최한 이날 연합예배에는 전국 개신교인 2만여 명
-
![[마음 산책]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002/htm_2010022700270310001010-001.JPG/_ir_410x230_/aa.jpg)
[마음 산책]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오래전 성철 스님의 법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가 큰 화제가 되었었다. 위대한 선사의 법어인 만큼 심오한 뜻이 담겼음이 분명한데 오리무중이었기 때문이다. 기독교인이라 더더
-
“세상이 모든 것 빼앗아가도 하나님은 그 이상을 주십니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김정만 목사는 새마을운동보다 훨씬 전에 농촌 근대화 운동을 시작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사업도 전개했다. 신동연 기자 하루는 어떤 사람이 간
-
“세상이 모든 것 빼앗아가도 하나님은 그 이상을 주십니다”
김정만 목사는 새마을운동보다 훨씬 전에 농촌 근대화 운동을 시작해 농가 소득을 높이는 사업도 전개했다. 신동연 기자 하루는 어떤 사람이 간질로 고생하는 아들을 고쳐달라고 예수의
-
성서 속 명문가는 남을 배려하고 친절 베푸는 집안
송길원 목사는 방대한 독서를 바탕으로 93권의 책을 저술했다. 송 목사는 특히 아들 예찬·예준에게 신문 칼럼과 사설을 읽으라고 권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샘솟는 아이디어와 실
-
[김성광 목사 인터뷰 ②-] 김대중·노무현의 국정파행
서울 대치동에 있는 강남교회 김성광 담임목사의‘시사설교’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냉철한 소신과 거침없는 입담 덕분일까? 그의 이름 석 자 앞에‘논객’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
[김성광 목사 인터뷰①] “MB, 중도 대신 법치주의 하라”우파목사의 ‘시사설교’ 100분
서울 대치동에 있는 강남교회 김성광 담임목사의‘시사설교’가 유명세를 타고 있다. 냉철한 소신과 거침없는 입담 덕분일까? 그의 이름 석 자 앞에‘논객’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다.
-
총신대학교 2010년도 전반기 교수초빙 실시
총신대학교에서 2010학년도 전반기 교수초빙을 실시한다. 모집전공은 대학-신학과(구약학), 기독교교육과(기독교교육상담,기독교교육사,기독교교육행정,기독교교육사회), 역사교육과(한국사
-
세상에도 천국의 행복 있어, 예수에게 순종한다면
조현삼 목사(중앙)와 ‘주님과 성도들을 섬기는’ 서울광염교회 목회자들. 최정동 기자 관련기사 ‘아버지의 마음’으로 재난지역을 누비는 목사님 예수는 우리나라 속담으로 표현하자면 “
-
백석대학교, 글로벌리더 인재양성의 요람
신 수도권 명문대학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학을 준비 중인 백석대학교.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해외대학과의 교류를 넓히고 인성교육도 강화했다. [백석대 제공]백석대학교는 1만30
-
남서울대학교, 보건·복지계열 인프라 결실 맺어
개교 1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전국 취업률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남서울대학교. 남서울대에서 인기가 많은 학과 중 하나인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남서울대 제공]남서울
-
“먼저 손해보세요 하나님께서 몇 배로 계산해 주십니다”
인명진 목사는 1945년 충남 당진에서 아버지 인치희 장로와 어머니 홍경희 권사 슬하의 6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그는 1972년 충남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신동연 기자
-
한국과 중국, 신학생 교류 시작한다
한국 개신교계와 중국 정부가 사상 처음으로 ‘신학 교육 및 신학생 교류’에 합의했다. 1~3일, 사흘에 걸쳐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기독교 포럼’에서 거둔 성과다.
-
![[종교 단신]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설 불교미래사회연구소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906/htm_20090625013326a000a010-001.JPG/_ir_410x230_/aa.jpg)
[종교 단신]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설 불교미래사회연구소 外
◆실천불교전국승가회 부설 불교미래사회연구소(소장 법안)는 26일 오후 7시 서울 견지동 불교전법회관 6층 교육장에서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를 초청해 포럼을 진행한다. 한 교수는 이번
-
총신대학교 2009학년도 후반기 교수초빙
총신대학교에서 2009학년도 후반기 교수초빙을 한다. 대학소속(기독교교육과, 아동학과), 신학대학원(구약신학, 실천신학), 선교대학원(선교학과), 목회신학전문대학원(목회확과) 각
-
한국의 孝사상, 중국에 수출한다①
/* 우축 컴포넌트 */.aBodyComTit {background-color:#0a6a46; font-size:12px; font-weight:bold; color:#fff;
-
“노장 조화 이루는 효가 최고의 가치”
“효(孝) 정신은 종교·이념·시간을 뛰어넘는 가치다. 부모를 공경하는 효 정신을 생활 속에서 적극 실천해야 중국도 조화로운 사회가 실현될 것이다.” 한국인 원로 목사가 17일 베이
-
영혼의 리더⑭ 예인교회 최성욱 목사
20세기 대표적 신학자인 카를 바르트는 “이제 그리스도인이 한 손에는 성경, 다른 손에는 신문을 들고 읽어야 할 때가 되었다”는 유명한 명제를 남겼다. 최성욱 목사는 중앙일보와
-
![[도올의 도마복음]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08/12/21012913.jpg/_ir_410x230_/aa.jpg)
[도올의 도마복음] 더러운 것은 똥이 아니라 너의 마음이다
마론파 수도승들은 도마기독교의 전통을 잇고 있다. 그들은 비교적 금기가 없다. 음식 금기가 일절 없으며 금욕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다. 따라서 결혼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들
-
![[새로나온책] 무지한 스승 外](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812/htm_20081213012617a000a200-001.JPG/_ir_410x230_/aa.jpg)
[새로나온책] 무지한 스승 外
인문·사회 ◆무지한 스승(자크 랑시에르 지음, 양창렬 옮김, 궁리, 288쪽, 1만5000원)=“창시자는 그것을 이미 예언했었다. 보편적 가르침은 뿌리 내리지 못할 것이라고. 그는
-
「2008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개최
세계부부의날위원회(공동대표 권영상 변호사, 김용완 박사)는 ‘2008 올해의 부부상’ 수상자로 선정된 계명학원 학교법인 이사장인 정순모(박경자) 원로목사 부부에 대한 시상식을 12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