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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디자인부터 성능까지…독보적 상품성 갖춘 ‘완성형 전기 SAV’
BMW 뉴 iX1 세련된 디자인에 강력한 동력 뽐내 SAV 특유의 민첩한 주행 성능 구현 디지털 키 등 다양한 편의 사양 탑재 국내 소형 SUV 시장 지각 변동 전망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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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업에서 배운다_BMW
제조업이 전자산업으로 가는 과도기에 자동차 업계는 지속적인 도전에 직면한다. 동종업계에선 막대한 자금을 쏟아붓고 있다. 여기에 견고한 기술과 자본력으로 안정적인 성장가도를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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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톤 셔츠에 밝은 색 바지 … 꽃미남이 따로 있나요
━ [두 남자의 스타일 토크] 봄 봄 봄 남성 패션 봄에는 평소 입던 옷을 한 단계 밝은 톤으로 입는다고 생각하면 큰 모험을 하지 않고도 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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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모터사이클 딜러는 안전을 판매하지 않는다
━ 현종화의 모터사이클 이야기(2) 16세에 ‘대림 핸디50’으로 입문한 국내 첫 오프로드 모터사이클 전문시승기자. 누구나 버킷리스트에 모터사이클이 있지 않나? 겁부터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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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본연의 맛 보여주려 연 100억원 적자에도 운영
━ 개장 3년 맞은 BMW 드라이빙 센터 드라이빙 센터 방문객들이 BMW 차량을 타고 주행 트랙의 S자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2014년 8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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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카페·가든이 있는 기아차 멀티 체험관
미국과 캐나다엔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할리데이비슨을 모티브로 한 카페가 있다. 건물 벽면에 황당하게 거대한 성조기가 뒤덮고 있고 파벽돌 사이에선 시끄러운 클럽 음악이 빵빵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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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가봤습니다] 홍차에서 쏘렌토 한 잔하며 ‘기아차, 드롭 더 비트?’
기아차가 29일 개관한 BEAT360 건물 뒷편 정원에 전시한 카니발 차량을 해먹에서 바라본 모습. 문희철 기자. 미국·캐나다에는 모터사이클의 대명사 할리데이비슨을 모티브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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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바이크족, BMW 모터사이클로 한반도 누빈다
BMW 모토라드가 싱가포르 고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투어 프로그램 모습싱가포르에서 온 바이크족이 BMW 모터사이클을 타고 한반도를 누빈다. 한국관광공사가 싱가포르자동차협회,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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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놔두고 … 영종도에 날개 편 BMW
쭉 뻗은 트랙과 오프로드를 달리는 재미를 느끼는 남편, 테라스에서 남편을 바라보며 독일 맥주와 소시지를 즐기는 아내, 그 옆에서 미니카를 타는 아이-. 김효준(57) BMW그룹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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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역대 최대 규모…신차 210여대 공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개최된다. 올해 부산모터쇼는“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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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부산국제모터쇼 개막, 역대 최대 규모…신차 210여대 공개
2014 부산국제모터쇼가 29일 언론공개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간 개최된다. 올해 부산모터쇼는“자동차의 바다,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3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열린다.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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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통신] 차, 그 남자를 비추는 거울
뚜벅뚜벅. 그를 향해 다가간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건드리면 당장 튕겨나갈 듯 날렵한 몸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 그에게 살짝 손을 뻗는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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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그 남자를 비추는 거울
뚜벅뚜벅. 그를 향해 다가간다. 부드러우면서도 단단한 근육질, 건드리면 당장 튕겨나갈 듯 날렵한 몸매, 멀리서 봐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눈…. 그에게 살짝 손을 뻗는다. 딸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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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영종도에 드라이빙센터 짓는다
4일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BMW 드라이빙센터 착공식에서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사진 왼쪽)가 헨드릭 폰 퀸하임 BMW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사장(가운데)과 카르스텐 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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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능력·디자인에 高연비 더해 고급차 정상
독일 뮌헨 중심부의 BMW 본사 빌딩. 자동차의 심장인 엔진의 ‘4실린더’ 형상이다. 왼쪽 BMW 로고가 보이는 반구(半球)형 건물은 2008년 리모델링한 자동차 박물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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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프라자] 푸조의 공식 수입업체인 한불모터스 外
푸조의 공식 수입업체인 한불모터스는 고연비(19.5㎞/L)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3008을 시승할 수 있는 ‘3008 에코-드라이빙 챌린지’ 행사를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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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프라자] 르노삼성차, 전국 순회 전시 행사 열어 外
◆르노삼성차는 다음 달 16일까지 ‘르노삼성 뉴 SM5와 르노 F1의 새로운 만남’이란 주제로 전국 5개 지역에서 순회 전시 행사를 연다. 서울 코엑스, 부산 센텀시티, 광주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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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프라자] BMW코리아, ‘GS’ 탄생 3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 출시 外
◆BMW코리아는 모터사이클 모델인 ‘GS’ 탄생 30주년을 맞아 스페셜 에디션 모델 네 가지를 출시했다. F650 GS, F800 GS, R1200 GS, R1200 GS Ad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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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만끽하는 질주본능
경주용 자동차 하나 제작하려면 많은 돈과 시간이 든다. 또 사고라도 나는 날이면…. 이런저런 현실적 문제 속에서도 질주본능이 용솟음쳐 제어하기 힘들다면 TV 속으로 옮겨 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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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BMW 운전 전도사’된 코리안 우먼
독일 뮌헨의 BMW 본사 드라이버 트레이닝 센터에는 한국인 홍일점 교관이 근무한다. 유창한 독일어를 구사하는 윤수정(36·사진) 부장은 드라이버 트레이닝 교육 과정을 총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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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시속 100㎞까지 누가 빨리 달리나 재봤더니…4.7초 벤츠 CLS55 AMG·B
자동차 매니어라면 영화 '분노의 질주'에서 두 주인공이 신호등의 파란 불이 켜지면서 쏜살같이 튀어나가는 장면이 기억날 게다. 영화에선 쿼터 마일(400m)을 누가 빨리 달리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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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즐거움 줄 수 있어야 성능 좋은 차"
"BMW는 축구 등 대중스포츠는 후원하지 않는다. 브랜드 관리를 위해 럭셔리 스포츠인 골프.요트 대회를 후원한다." "잘 달리지 못하는 차(Boring Car)는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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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BMW 판케 회장 "달리는 즐거움 줄 수 있어야 성능 좋은 차"
"BMW는 축구 등 대중스포츠는 후원하지 않는다. 브랜드 관리를 위해 럭셔리 스포츠인 골프.요트 대회를 후원한다." "잘 달리지 못하는 차(Boring Car)는 만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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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의 안락함+스포츠카의 속도감…이젠 CUV로 달려간다
▶ 위에서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98년 LPG 연료로 경제성을 앞세워 RV시대의 주역으로 등장한 카니발.▶2001년 투박한 이미지를 탈피해 도심형 SUV로 선보인 렉스턴.▶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