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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시즌」앞둔 「콩쿠르」
음악계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쿵쿠르」가 가을「시즌」을 앞두고 신청을 받고있다. 다음은 몇몇 주요「콩쿠르」의 참가요령이다. ▲제1회 음협 「콩쿠르」=한국음악협회(회장 조상현)가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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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피아노협주 11일 송년음악회
가곡과「피아노」협주곡의 송년음악회가 신아일보 주최, 서울 실내악단 협연으로 11일 하오7시 YWCA대강당에서 열린다. 지휘는 김용호씨. 「레퍼터리」는「모차르트」의「피아노」협주곡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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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서 피아노 독주
「피아니스트」김명서 독주회가 12월 4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모차르트」의 변주곡 D장조, 「베토벤」의 「소나타」제15번, 「라흐마니노프」의 전주곡 작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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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르크·데무스」 피아노 독주를 듣고
세계 「피아노」계의 일선에서 가장 활약이 큰 중견 「피아니스트」의 한 사람인 「오스트리아」의 「데무스」가 두번째 내한, 한국의 청중들에 흐뭇한 감동을 안겨주었다. 유화하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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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다 피아노 독주-5일 이대 대강당서
「파울·바두라·스코다」초청 「피아노」 독주회가 5일 하오7시 이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바두라·스코다」는 48년 「바르토크」 상을 수장했고 다음 해는 「마르그리트·롱」 상을 획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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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무스 피아노 독주회 박두
모차르트: 피아노·소나타 제11번 A장조 K331 슈베르트: 4개의 즉흥곡 작품 90번 드뷔시: 피아노 곡집 베토벤: 피아노·소나타 제32번 C단조 작품111번 S석: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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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전통·시정 넘치는 「피아니스트」-「외르크·데무스」
가장 「빈」적인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가 다시 내한 「리사이틀」을 갖는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18세기 중엽부터 l9세기초에 걸쳐서 소위 「빈」고전악파로 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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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시인 외르크·데무스 독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빈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를 초청, 오는 11월1일 하오 7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습니다. 세계적 성악가 「피서·디스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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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시인 외르크·데무스 독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빈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외르크·데무스」를 초청, 오는 11월1일 하오 7시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습니다. 세계적 성악가 「피서·디스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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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런드」 태생 미국 「피아니스트」「안도르·폴데스」 내한 독주회
「피아니스트」「안도르·폴데스」의 내한 독주회가 8일 하오 7시 이대 대강당에서 열린다. 「부다페스트」에서 태어난 「폴데스」는 「프란츠·리스트」 음악원을 졸업했고 20세 때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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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 낳은 3대 거장 중의 한사람|『데무스』 피아노 독주회-11월1일 이대 강당
중앙일보·동양방송은 「빈」의 세계적 「피아니스트」「외르크·데무스」를 초청. 오는11월1일 하오 7시 이화여자대학 대강당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갖습니다. 70년11월의 내한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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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강영희 양 귀국독주회
「플루티스트」강영희 양의 귀국독주회가 10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70년 9월 중앙일보주최로 열렸던 제1회 귀국독주회 이후 3년만에 갖는 두 번째 독주회. 65년 서울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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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텡」여사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안나·텡」은 일본 대판 태생이지만 한국에도 와서 국립 교향악단을 지휘 한바있는 중국의 지휘자「텡장궈」(등창국) 교수의 부인으로 현재는 대북에 정착하고 있는 여류「피아니스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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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텡」여사의 피아노 독주회
현재 자유 중국에서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여류「피아니스트」「안나·텡」여사가 처음으로 내한, 오는 1월10일 밤 국립별장무대에서 「피아노」독주회를 갖는다. 일본대판 태생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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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박력의 여류 피아니스트「안나·텡」초청연주회
중앙일보·동양방송은 중국의 여류「피아니스트」「안나·텡」양을 초청, 73년 첫 「피아노」독주회를 오는10일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갖습니다. 일본「오오사까」에서 태어난「텡」양은 4세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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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하재령 독주회
하재령 「피아노」독주회가 8일 하오 7시 한국일보 l2층 「홀」에서 열린다. 「레퍼터리」는 「바흐」의 「샤콘」D단조, 「모차르트」의 「소나타」 B「플랫」장조, 「풀랑크」의 세 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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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양 귀국 독창회
박미애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18일 하오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68년 이대음대를 졸업하고 도미, 네바다 대학원 및 맨해턴 음악학교대학원에서 공부한 박양의 이날 연주곡목은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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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 독주회
「오르가니스트」 이유희씨(이대 음대강사)의 첫 번째 「오르간」 독주회가 10월1일 하오4시30분 미8군 기념교회에서 열린다. 63년 이대를 졸업, 미 「웨스트·버지니아·웨슬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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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완·이길자 부부 「조인트·리사이틀」
바리톤 김인완·피아니스트 이길자 부부 조인트·리사이틀이 28일 하오 7시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두 부부는 빈 시립 콘세르바토리움 성악과와 기악과를 각각 졸업하고 71년2월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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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합주단 연주|피아노 오정주 바이얼린 박은성
서울 「바로크」연주회가 5월 4일 하오 7시 30분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전봉초씨가 지휘하고 독주는「피아니스트」 오정주, 「바이얼리니스트」 박은성씨 「레퍼터리」는 「헨델」의 「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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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흐름과 소프트한 음질
프랑스의 여류 팜부크장은 양친이 알메니마 사람이라고는 하지만 역시 음악의 체질은 프랑스인다운 세련된 감각을 보여주어 처음부터 산뜻한 인상을 주었다. 많은 경우 서구전통이라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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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부크장」피아노독주회 「레퍼터리」해설
◇「하이든」의 「피아노·소나타」제50번 C장조 작품79=「하이든」이 남긴 52곡의 「소나타」(대부분의 작품은 「하프쉬코드」용 만년의 몇 작품만「피아노」용)중에서 제50번에 해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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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현 피아노 독주
김옥현 「피아노」 독주회가 22일 하오 7시 국립극장에서 열린다. 70년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김양의 이날 「레퍼터리」는 「모차르트」의 변주곡 D장조, 「베트벤」의 「소나타」제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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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코프·장혜원 조인트·리사이틀
「체코」태생으로 미국서 활약하고 있는 「바이얼리니스트」 「에우겐·프로코프」씨와「피아니스트」 장혜원씨의 「조인트·리사이틀」이 10일 하오7시 한국일보 소극장에서 열린다. 「레퍼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