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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 2019] 콘솔·스팀·지능형 게임 개발 통해 사업 확장
━ 넷마블 넷마블은 선제 사업 영역 확대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쓰고 있다. 모바일 게임 외에 콘솔 게임 및 글로벌 게임 플랫폼인 스팀(Steam) 게임 개발에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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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Report] 온라인 게임 첫선, 유료화 도입, 해외시장 공략 … 한국 게임의 역사를 쓰다
190여 개국, 14억 회원 보유한 글로벌 게임사 '넥슨'이 걸어온 길 대한민국 인터넷 및 게임산업의 태동과 맥을 함께한 넥슨은 지난 25년간 꾸준히 우수한 IP와 신시장을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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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글 검색어…세계 1위 '월드컵' 한국 1위 '로스트아크'
사람들은 올해 어떤 게 궁금해서 구글 검색창에 입력하고 검색했을까. 구글 코리아는 2018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구글 사용자들이 검색한 인기 단어를 각 분야 별로 집계해 공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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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자동으로 해주는 게임을 왜 할까? …MMORPG에 불붙는 ‘자동사냥’ 논란
넷마블이 6일 선보인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인공지능(AI)이 게임 일부를 자동으로 진행해 주는 다중 접속 역할 수행 게임(MMORPG)이 대세가 되고 있다. 모바일로 나오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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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기획·시나리오·디자인·음악·특수효과·홍보…게임 회사 가보니 할 일 많네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게임을 만드는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했다. 왼쪽부터 마이크를 잡은 손채은 학생기자, 노트북 앞에 앉은 주은성 학생기자, VR(가상현실) 게임 중인 방승태 학생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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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원작 IP, 모바일 투트랙 전략 … 신작 5종 내년 상반기 잇달아 출시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5종을 내년 상반기부터 잇달아 출시할 예정이다. 사진은 왼쪽부터 리니지2M과 블소S의 대표 이미지. [사진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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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BTS' 영상·화보 활용한 게임 등 글로벌 시장 겨냥한 대작 예고
넷마블이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을 필두로 대형 신작의 출시를 예고해 주목받고 있다. 넷마블은 ‘지스타 2018’에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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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최고 수준의 MMORPG ‘트라하’ 출시하기도 전에 폭발적 호응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8’ 현장에서 베일을 벗은 넥슨의 신작 하이엔드 MMORPG ‘트라하’가 관람객의 반응을 통해 하이 퀄리티를 입증했다. 2019년 상반기 출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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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넷마블(대표 권영식‧박성훈)은 11일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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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게임업계 2인자 넷이즈, 텐센트 못 이기는 이유
[사진 GameLook] 중국 게임사 양대산맥 텐센트와 넷이즈. 그런데 2인자 넷이즈의 상태가 요즘 심상치 않다. 2018년 1분기 넷이즈 게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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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인공지능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 ··· 프로게이머 수준의 AI 선보였다
지난 15일 엔씨소프트의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비무(比武, 이용자 간 대전) 글로벌 최강자를 가리는 e스포츠 ‘인텔 블소 토너먼트 2018 월드 챔피언십’ 결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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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권영식 대표 "단기 성과보다 글로벌 빅마켓 공략 집중"
올 상반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선 넷마블이 글로벌 메이저를 향한 도전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 게임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한 넷마블은 올해 상반기 매출 1조82억원,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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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넷마블, 대형 신작 릴레이 출시 … 글로벌 메이저 게임사 도약 가속페달
넷마블은 하반기에 다양한 신작과 함께 빅 마켓 중심의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54%를 해외시장에서 달성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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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창의적 IP, 수익모델 발굴… 넥슨 한국 게임산업의 역사를 쓰다
넥슨은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타이틀을 흥행시켜왔다. 현재 전 세계 190여개 국에서 90여 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사진은 바람의나라 20주년 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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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의 ICT·게임 부자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한국의 50대 부자 리스트에 ICT·게임 부자들의 이름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10명의 ICT·게임 창업가가 이름을 올렸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의 ICT·게임 창업가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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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신규 에피소드와 함께 새로운 역사의 시작 알려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오는 30일 원작 ‘리니지’의 가치는 계승하면서 독자적인 콘텐츠를 가진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엔씨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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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사막, 성과 공유…” 펄어비스, 직원에 33억원 상여금
MMORPG 검은사막. [사진 펄어비스 제공]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제작사 펄어비스가 30억여원 규모의 자기주식 등을 직원에 상여금으로 지급한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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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넥슨, 히트·오버히트 개발한 넷게임즈 인수
국내 1위 게임업체인 넥슨은 인기 모바일 게임인 ‘히트’와 ‘오버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를 인수했다고 28일 밝혔다. 넥슨은 기존에 넷게임즈 지분 18.3%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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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023억원…570% 증가
게임업체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매출 4752억원(연결기준),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약 2배, 영업이익은 무려 6.7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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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Life]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라! 차세대 전략 MMO 게임 첫 공개
넷마블이 새로운 전략 MMO(Massively Multiplayer Online·대규모 다중접속·이하 MMO)장르를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은 지난 19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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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일만에 160만 다운로드 … ‘곰돌이’가 애니팡 전설 이을까
2012년 하반기 국내 게임 시장엔 ‘하트’ 바람이 불었다.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을 때다. 그해 7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인 ‘애니팡’은 출시 75일 만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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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에서 리니지‧슈퍼마리오까지…'내 손 안의 오락실'
스마트폰 이용자라면 짬짬이 즐기는 모바일 게임이 한, 두 가지는 있기 마련이다. 무료한 출·퇴근 시간, 약속장소에서 친구를 기다릴 때, 쌓여있는 근심을 잠시 잊고 싶을 때 간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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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일 만에 160만 다운로드…‘국민 게임’ 애니팡 전설 이어지나
2012년 하반기 국내 게임 시장엔 ‘하트’ 바람이 불었다. 스마트폰 보급이 시작된 지 3년이 지났을 때다. 그해 7월 출시한 모바일 게임인 ‘애니팡’은 출시 75일 만에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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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마켓 랭킹] 포켓몬 고 > 리니지 M > 라이더 순 인기
광화문에서 ‘포켓몬 고’를 즐기는 모습. [중앙포토]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간단한 조작만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부터 다중 사용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