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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막후 실세, 쿠슈너·이방카 부부 워싱턴 이사
재러드 쿠슈너(왼쪽 뒤)와 이방카‘정치는 사위에게, 사업은 딸에게.’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맏사위 재러드 쿠슈너에게 백악관의 일부 업무를 맡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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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경호비용 하루 24억…"취임 후 뉴욕 오가면 더 늘어날 것"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트럼프타워. [중앙포토]현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가족을 경호하기 위해 드는 비용이 하루 200만 달러(약 23억 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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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기러기 아빠’ 된다
배런(左), 멜라니아(右)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후에도 당분간 백악관으로 이사하지 않고 뉴욕 소재 자택 트럼프타워 펜트하우스에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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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백악관 안 간다
트럼프 부인 멜라니아. [중앙포토]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아내 멜라니아가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후에도 당분간 백악관으로 이사하지 않고 뉴욕 소재 자택 트럼프타워 펜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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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가 언어" SNS로 미셸 오바마 인종차별한 경찰관 해고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미국의 한 경찰이 인종차별적 발언을 개인 SNS에 남겼다가 직장에서 해고됐다. 지난 2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종차별 발언을 SNS에 올렸다가 해고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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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 취임 후에도 아들과 뉴욕에 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내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해도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사진)는 아들과 백악관에서 살지 않을 것이라고 AP통신, 뉴욕포스트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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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 인터뷰서 이방카가 낀 팔찌 1250만원인데 사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가 아버지의 당선 인터뷰를 사업 홍보에 이용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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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보다 집이 좋아’…1100억원 트럼프 펜트하우스
도널드 트럼프(69)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백악관 대신 자신의 펜트하우스에서 지내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그의 어마어마한 집이 화제다.15일(현지시간)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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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만원 팔찌 사세요" 이방카, 트럼프 인터뷰로 사업 홍보하려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장녀 이방카가 아버지의 당선 인터뷰를 사업 홍보에 이용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트럼프 당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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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에 백악관 1급 기밀 접근권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장남 트럼프 주니어(오른쪽)와 차남 에릭이 14일(현지시간) 뉴욕 트럼프타워 로비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있다. [로이터=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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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오바마는 ‘힐 신은 원숭이’" 미국 공직자 막말 논란
파멜라 테일러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미국 웨스트 버지니아 주 한 도시의 시장과 공기업 임원이 미셸 오바마에 대해 인종 차별적인 게시글을 올려 거세게 비난받고 있다. 지난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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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녀들에게 1급 비밀 접근권? 이권 사업 우려
가족을 바라보는 도널드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자녀들에게 백악관 1급 기밀을 취급할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CNN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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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첫 부인 이바나 "체코 대사 하고싶다, 멜라니아 안 부러워"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 대통령의 첫번째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첫 부인인 이바나 트럼프(67)가 주(駐)체코 미국대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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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모든 게 협상 가능…한국 “방위비 분담, FTA 재협상 못한다” 밝힌 뒤 물밑 대화를
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자기만의 고유한 전략을 구사해 절대적 지지층을 만들었다.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한 이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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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에겐 모든 게 협상 가능 … 한국 “방위비 분담, FTA 재협상 못한다” 밝힌 뒤 물밑 대화를
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자기만의 고유한 전략을 구사해 절대적 지지층을 만들었다. 저소득층과 중산층의 정서를 정확히 파악한 이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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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백악관 좀 시끄럽겠네…54년 만의 ‘퍼스트 선’
백악관에 54년 만에 ‘남자 아이’가 입성한다.‘퍼스트 선(son·아들)’의 이름은 배런 트럼프(사진). 트럼프가 부인 멜라니아와의 사이에서 얻은 열 살짜리 늦둥이 아들이다.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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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 퍼스트레이디도 고민은 자녀 문제
10일 미셸 오바마가 후임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를 국빈 응접실 ‘옐로 오벌룸’에서 맞았다. 두 사람의 공통 대화 주제는 자녀 문제였다고 한다. [사진 백악관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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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미국] 선거 이틀 만에 오바마와 회담…속전속결 워싱턴 접수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워싱턴 접수’에 나섰다.트럼프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30분 백악관을 방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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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후에도 '폭풍 트윗' 트럼프…"언론이 전문 시위꾼 선동"
대선 기간 주로 트위터로 자신의 감정을 토로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번엔 시위와 관련해 불편한 심경을 트위터에 올렸다.트럼프는 10일 밤(현지시간) 자신의 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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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선 이틀 만에 백악관·의회 돌며 워싱턴 접수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 도널드 트럼프가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워싱턴 접수'에 나섰다.트럼프는 먼저 이날 오전 11시30분 백악관을 방문,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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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년만에 백악관에 들어가는 '퍼스트 선'
지난 7월 미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부부가 연단 위에 함께 섰다. 이날 평소 공식석상에 나오지 않았던 트럼프의 막내 배런(10·맨 왼쪽)이 등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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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잘생긴 '꽃미남' 막내아들 화제
[사진 FRANCE 24 캡쳐]도날드 트럼프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인의 꽃미남 아들이 화제다.9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뉴욕 힐튼호텔에서 당선 수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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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트럼프, 당신의 성공이 곧 미국의 성공"…90분 첫 회동 순조롭게 종료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오바마 대통령. [사진 폭스뉴스 캡쳐]도널드 트럼프(70) 미국 제 45대 대통령 당선인이 10일(현지시간) 오전 11쯤 백악관을 방문해 집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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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금수저 중의 금수저'…트럼프 일가의 내력은?
예상치 못한 ‘이변’으로 도널드 트럼프가 제 45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됐다.끝없는 논란과 사건을 딛고 결국 당선된 도널드 트럼프와 함께 그의 가족들 역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