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부고] 서진수씨(전 한국은행 총재)별세 外

    ▶서진수씨(전 한국은행 총재)별세, 서경표(HK저축은행장)·성희씨(오현재단 이사장)부친상=10일 오후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485-2318 ▶김유열씨(세무사사무

    중앙일보

    2007.12.11 06:56

  • "230만 명 북미지역 한인들 정체성 확립에 도움 됐으면 …"

    "230만 명 북미지역 한인들 정체성 확립에 도움 됐으면 …"

    ‘북미주 한인 이주 100년사 총서’(6권)을 펴낸 미국 크리스천 헤럴드사의 김명균 회장(右)과 이선주 주필. 변선구 기자 "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230만명의 한인들이 자신의 역사

    중앙일보

    2007.04.03 04:36

  • 10만달러 가지고 미국가 50개 호텔 인수한 호텔왕

    10만달러 가지고 미국가 50개 호텔 인수한 호텔왕

    ▶한인 투자그룹이 매입한 아이와주 데모인 소재 르네상스호텔 전경. "남들은 절 호텔왕이라고 부르더군요. 제가 가진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께요" 최근 역대 대통령들이 숙박하는

    중앙일보

    2006.09.07 16:23

  • 원정시위대 40여 명 백악관 앞 행진

    원정시위대 40여 명 백악관 앞 행진

    한국의 반(反)FTA 원정시위대 40여 명은 4일(현지시간) 오후 워싱턴 백악관 주변에서 첫 시위를 하고 본격적인 FTA 반대활동에 나섰다. 전농.민주노총 등 한.미 FTA 저지

    중앙일보

    2006.06.05 20:33

  • 남북 한상 첫 공식 만남 "경제교류 기폭제 될 것"

    남북 한상 첫 공식 만남 "경제교류 기폭제 될 것"

    "첫 남북 간 공식 한상(韓商) 만남을 계기로 남북 경제교류에 기폭제가 됐으면 합니다." 7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0차 해외한민족경제공동체대회'를 통해 사상 첫 남

    중앙일보

    2005.09.09 04:25

  • [해외 한민족을 찾아서] 上. "한국은 꿈의 나라" - 우즈베크 고려인

    [해외 한민족을 찾아서] 上. "한국은 꿈의 나라" - 우즈베크 고려인

    ▶ 지난 5일 타슈켄트 시내 고려인 시장 ‘쿠일룩’에서 고려인 여성이 고추를 팔고 있다. 타슈켄트=김현경 기자 고려인의 러시아 이주가 올해로 141주년을 맞았다. 2003년은 미국

    중앙일보

    2005.08.17 05:16

  • [멕시코 이민 100년] 下. 주말마다 50명 대가족 한자리에

    한국에서도 보기 드문 대가족 풍경이 멕시코 한인 후손 가정에서 펼쳐지고 있다. 멕시코 첫 정착지인 메리다의 한인후손회장인 율리세스 박(65)씨 집안이다. 후손 3세인 그는 아들과

    중앙일보

    2005.02.22 17:27

  • [멕시코 이민 100년] 中. 독립자금 모금에 앞장 고 김익주씨

    [멕시코 이민 100년] 中. 독립자금 모금에 앞장 고 김익주씨

    ▶ 열심히 일해 독립운동 자금을 적극적으로 댔던 김익주씨의 손자 다비드 김(左)과 동생인 아벨 김씨. 평양에서 전도사였던 김익주씨는 31세에 부인과 어린 아들(김동철)을 데리고 멕

    중앙일보

    2005.02.21 18:42

  • [멕시코 이민 100년] 中. 에네켄으로 모은 독립 자금

    [멕시코 이민 100년] 中. 에네켄으로 모은 독립 자금

    ▶ 1920년대 시틴캅첸 농장에 세워진 한글학교의 어린이들. 가운데 검정 옷 아이는 책을 들고 있다. 어린이들의 표정이 다부진 게 인상적이다.▶ 한인 1세대가 당시 미국에서 독립운

    중앙일보

    2005.02.21 18:42

  • [71-80]

    1971년 1. 4 : 노동당 중앙위 비서 양정섭, 최용건 병문안차 동독 향발(9일 귀환). 1.22 : 외무성, 미국이 인지 전역에서 「침략전쟁을 확대」하고 있다고 「성명」발표.

    중앙일보

    2004.10.25 13:04

  • 전 세계 韓人회장들 내달 모국서 모인다

    전 세계 韓人회장들 내달 모국서 모인다

    세계 각 지역의 한인(韓人) 회장들이 다음달 모국을 찾는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이광규.사진)이 다음달 31일~6월 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여는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가

    중앙일보

    2004.04.12 19:30

  • [사람 사람] 멕시코 이민 뼈아픈 역사 아나요

    "한국인의 멕시코 이민 1백주년 기념행사를 내실있게 준비해 멕시코에 사는 한인들에게 이민 역사를 제대로 알려주고,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고 싶습니다." 2005년 5월에 맞이

    중앙일보

    2003.09.28 18:32

  • 지구촌 문화 어울려 평화 여는 '길놀이'

    지난 1일 ‘세계문화오픈 준비 미국대회’가 열린 워싱턴 D.C. 소재 조지 워싱턴대 인근은 다양한 민족과 인종들이 내뿜는 문화의 열기로 후끈 달아 올랐다. 개막식에 앞서 뉴욕의 ‘

    중앙일보

    2003.06.02 18:59

  •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9. 최악의 중미 이민

    1905년 5월, 한인 1천33명을 태운 이민선이 멕시코 최남단 살리나 크루스 항구에 도착했다. 2년 전 하와이로 갔던 최초의 한인 이민 1백2명의 열배나 되는 규모였다. 이들은

    중앙일보

    2003.01.27 19:02

  • 수재민 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

    ▶㈜혜원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서진철) 임직원 750만원 ▶재멕시코한인회 614만7,189원 ▶서울산업대학교 (총장 이진설) 교직원, 대학원생 521만9,050원 ▶학교법인

    중앙일보

    2002.10.02 00:00

  • 총회 주재차 방한한 카스트로 COTAL 회장

    "중남미여행업협회 총회를 한국에서 열게 된 것은 두 지역간의 문화.관광교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점에 큰 뜻이 있습니다. 특히 한국은 일본과 함께 2002 월드컵을 개최하는 나라

    중앙일보

    2001.05.17 00:00

  • [사고]수재민돕기 성금 보내주신 분들

    ◇ 모리아 선교회 (김길웅 목사) 모금 중앙양로병원.올림피아양로병원.애너하임양로병원.부에나팍양로병원.선마양로병원.터스틴양로병원.바트렐양로병원 할아버지 할머니 63분 732달러 ◇

    중앙일보

    1998.08.27 00:00

  • 임덕규,김일순,이효선,신용하,김종주,김수한,양수길

    ◇林德圭 韓印협회회장(前국회의원)은 26일 낮12시 힐튼호텔에서 협회고문인 李萬燮 국회의장 박사학위취득및 무키자 駐韓인도대사의 승진축하연을 갖는다. ◇金馹舜 한국금연운동협의회장(연

    중앙일보

    1994.05.25 00:00

  • 외무부 주한명예영사 "자격제한"

    ○…한국주재 각국 대사관의 규모별 순위는 93년초 현재 1백4명의 자국직원을 파견 근무시키고있는 미국이 1위이며 2위는 66명의 자국인을 파견 근무시키고 있는 일본, 3위는 28명

    중앙일보

    1993.04.27 00:00

  • (3)백인·유대인 견제 속 아메리칸 드림 실현|"맨주먹으로 억만장자 대열"

    미국 이민 자들의 한결같은 꿈은 이른바「아메리칸 드림의 성취」이고 그 길은 대부분 부의 축적이다. 기라성 같은 미국기업을 일으킨 사람들 중 이민 자들이 적지 않은 것도 이 때문이라

    중앙일보

    1993.01.27 00:00

  • "벽화로 도시를 아름답게"|국내 첫 글라스타일로 제작 재미교포 박동인씨

    서양화가이자 벽화가인 재미 교포 박동인씨(44·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글라스타일을 사용한 모자이크 벽화로 건물 외벽에 성서의 내용을 형상화하는 작업을 하고

    중앙일보

    1991.07.18 00:00

  • 〃흐뭇한 주말 보내〃

    세계 최강의 축구「팀」인「우루과이」의「나시오날·몬테비데오」를 맞아 화랑이 친선경기를 벌인「올림픽·메모리얼·스타디움」에는 재미체육회장 김제호씨, 재미축구협회장 박영술씨를 비롯한「로스

    중앙일보

    1981.02.23 00:00

  • 늙기 전에 귀국하고 싶다|25년 전 인도에 정착한 반공포로 4명의 오늘

    【뉴델리=한남규 특파원】자유의사에 따라 남한도, 북한도 택하지 않고 중립국을 희망해 인도로 옮겨 온지 25년-. 휴전협정 후 인도에 정착한 「인민군 포로」4명은 한국 교포로 안정된

    중앙일보

    1978.04.21 00:00

  • (525)|내가 아는 이 박사|경무대 사계 여록 (152)|윤치영

    광복 운동을 본격화한 이 박사의 30대 시절 모국의 상황은 양반·중인·상인으로 구분되던 봉건 관습에서 탈피하려는 노력이 일던 때다. 개화파 지사들이 이 운동을 선도했다. 그들은

    중앙일보

    1972.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