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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3)-제79화 육사졸업생들(186) 장창국|9기생의 사회활동
군복을 벗은 9기생들은 정치인·공무원·국영기업이나 사기업의 간부 등으로 각계에 진출했다. 강상욱(56·준장예편) 유범수(56·중령예편)씨는 5·16을 계기로 정계에 진출해 강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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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자원
알루미늄 31년, 동21년, 금 9년, 망간 46년, 천연가스 22년, 니켈 53년, 코발트 60년, 석유 20년. 이것은 197l년 로마 클럽이 추정한 지하광물자원의 매장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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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자 및 작가 협회|회장으로 뽑힌 김혜영 씨
『국력의 소중함을 크게 느꼈어요. 이제 한국여성들도 이 국력을 바탕으로 해서 국제감각만 개발하면 당당히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난3월22일부터27일까지「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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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기자·작가협회 마리아·모레노회장
「여성 혼자의 힘보다는 여럿이 모이면 훨씬 강한 추진력을 가질수가 있지요. AMMPE도 바로 그런 목적으로 모인 모임입니다.』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고있는 AMMPE(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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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자는 「사회적어머니」"|세계 여기자·작가대회 지상중계|주제 『어린이권익옹호자로서의 여기자』
『대중 전달매체와 아동』을 주제로한 제4차 세계 여기자 및 작가대회(AMMPE)가 4일 상오 서울「하야트·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하오1시부터 열린 본회의에서 제1주제『어린이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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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개여기자·작가대회 9월4일부터 1주간
세계 여기자및 작가협회 (AMMPE)제4차 세계대회가 9월4일부터 9일까지 서울 「하이야트· 호텔」 등에서 열린다.「암페」 국제본부와 한국지부 (지회강 정충량),그리고 한국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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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량씨
「스페인」어의 「이니셜」을 따서 「암페」(AMMPE)로 불리는 「세계 여기자 및 작가협회」제4차 세계대회가 오는 9월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열린다. 「암페」한국지부 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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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술대전」에 바란다|김세중씨(서울대 미대교수)와 함께
―최근 「민전」이란 말을 많이 쓰고 있읍니다. 물론 바람직한 용어는 아닌데 그동안 우리나라엔 어떤 형태의 민전이 있었읍니까. 김교수=일제때의 선전이래 오늘의 국전에 이르기까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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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대회 측면지원|대학생 관광봉사단
23, 24일께면 제37차 세계작가대회에 참석할 세계의 문인들이 서울에 속속 도착할 것이다. 31개국 38개 펜·센터에서 2백1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대회는 『비공식 유엔총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