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스타열전 (16) - 제프 배그웰

    야구에서 최고의 슬러거들이 즐비한 1루수. 다른 수비위치에 비해 수비부담이 덜하다 보니 각 팀에서는 타력이 가장 강한 선수들을 1루수에 위치시킨다. 그 메이저리그 최고의 슬러거들이

    중앙일보

    2000.04.06 23:23

  • [MLB] 스타열전 (15) - 오렐 허샤이저

    2000년 시즌에 다저스 팬들은 큰 선물을 받았다. 돈 드라이스데일과 샌디 쿠팩스와 함께 다저스 역사상 최고의 투수인 오렐 허샤이저가 6년만에 돌아온 것이다. 많은 다저스 팬들은

    중앙일보

    2000.04.01 14:47

  • [MLB] 스타열전 (14) - 칼 립켄 주니어

    1998년 9월 20일. 볼티모어의 홈구장인 캠든 야드에서 벌어진 시즌 마지막 홈경기를 보러 온 관중들은 모두들 경악했다. 16년간 언제나 그 자리에 있던 칼 립켄 주니어의 이름이

    중앙일보

    2000.03.27 11:18

  • [MLB] 스타 열전 (13) - 존 스몰츠

    '애틀란타 3인방'이라는 말이 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마운드를 자랑하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선발투수 3인을 일컫는 말로 바로 그랙 매덕스, 톰 글래빈, 그리고 존 스몰츠가 그들

    중앙일보

    2000.03.23 10:59

  • [MLB] 한국 출신 마이너리거를 주목하라

    한국 출신 마이너리거를 주목하라. 최근들어 미 언론이 한국출신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발간된 스포츠 통계 전문회사인 스태츠의 '스 카우팅 노트북 200

    중앙일보

    2000.02.22 14:38

  • [MLB] 최희섭에 대한 스카우팅 노트북 평가의 의미

    최희섭(21)이 최근 발간된 美 스포츠 통계 전문회사인 스태츠의 '스카우팅 노트북 2000'에서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군에 들었다. 최희섭은 컵스 구단 마이너리그 최고 유망주 8명

    중앙일보

    2000.02.22 14:22

  • [MLB] 켄 그피리 Jr, 그는 누구인가

    지난 10년간 시애틀 매리너스 간판선수이자 AL을 대표하는 강타자였던 켄 그리피 쥬니어(30)가 구단에 트레이드를 공식 요청한지 약100일만에 드디어 바라던 신시네티 레즈의 선수가

    중앙일보

    2000.02.14 17:21

  • [NFL] 평준화 추세로 관중 자극···장래 밝다

    NFL이 평준화 되고 있다. 지난 30일 전세계 풋볼팬들을 열광시켰던 세인트루이스 램스와 테네시 타이탄스의 극적 승부는 이같은 현상을 다시 확인시켜줬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다른 만

    중앙일보

    2000.02.02 11:50

  • [NFL] 수퍼보울 역사

    수퍼보울은 메이저리그의 월드시리즈와 마찬가지로 반목하던 2개리그가 챔피언 결정전을 갖는 힘겨루기로 시작됐다. 60년대까지 미국에는 AFL과 NFL이 팽팽하게 대립하며 서로 다른 리

    중앙일보

    2000.01.31 14:10

  • [MLB] 보라스, 블루제이스와 세기를 괴롭혔다.

    '서울에서 낀 방귀가 지구반대편에서는 태풍이 될 수 있다.'라는 이론을 들어본적이 있는데 지금 그 현상이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졌다. LA 다저스와 터론토 블루제이스는 샨 그린과 몬데

    중앙일보

    2000.01.20 14:25

  • [MLB] 스타열전 (10) - 마이크 피아자

    97년 박찬호의 경기를 본 야구팬이라면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불 같은 강속구를 받아내던 육중한 체구와 호남형 외모의 한 포수를 기억하리라. 바로 현재 메이저리그 최고의 공격형

    중앙일보

    2000.01.07 15:24

  • [MLB] 20세기 최대 사건은 '흑인선수 출현'

    지난 20세기 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은 흑인선수의 출현이었다. USA투데이의 자매지인 야구전문 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는 7일 발간된 최신호에서 지난 100년동안의 메이

    중앙일보

    2000.01.07 10:32

  • [MLB] 스타 열전 (9) - 케빈 브라운

    '월드시리즈 진출 청부업자' 케빈 브라운이 98년 말 LA와 7년간 1억500만불에 계약하자 많은 LA팬들은 쾌재를 불렀다. 그의 강한 승부근성과 리더쉽 그리고 2년간 소속했던 팀

    중앙일보

    1999.12.21 13:47

  • [NFL] 신인 제임스 올 1, 500만불 벌어

    NFL 햇병아리 신인이 메이저리그 최고액 연봉과 같은 수입을 올렸다. 미 프로풋볼리그(NFL) 신인 에저린 제임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사진)는 올해 1천5백만달러(약 1백80억원

    중앙일보

    1999.12.18 00:00

  • [NFL] 신인 제임스, 올 1, 500만불 벌어

    NFL 햇병아리 신인이 메이저리그 최고액 연봉과 같은 수입을 올렸다. 미 프로풋볼리그(NFL) 신인 에저린 제임스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사진)는 올해 1천5백만달러(약 1백80억원

    중앙일보

    1999.12.17 18:33

  • [MLB] 스타열전(7) - 랜디 존슨

    갈기머리를 휘날리며 208cm의 장대같은 키에서 내려꽂는 100마일에 가까운 속구, 예리한 각도로 휘어지는 80마일후반의 슬라이더, 때로는 타자들을 위협하는 100마일의 빈볼성 투

    중앙일보

    1999.12.07 18:20

  • [MLB] 스타열전(3) - 그렉 매덕스

    투수가 가져야 할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어떤이는 160km가 넘는 광속구를 내세울 것이고, 다른 어떤이는 자로 잰듯한 정확한 제구력을 꼽을 것이다. 전자가 놀란 라이언과 랜디 존

    중앙일보

    1999.11.15 18:24

  • [MLB] 스타열전(2) - 켄 그리피 주니어

    홈런타자치고는 갸날픈 몸에서 뿜어내는 폭발적인 홈런포의 사나이 '켄 그리피 주니어' 그리피는 1969년 11월 21일 '신시내티 빅레드머신'을 이끌었던 켄 그리피 시니어의 집안에서

    중앙일보

    1999.11.12 17:17

  • 레드삭스 최경환 LG서 역수입…계약금 2억 잠정합의

    '못다핀 메이저리거' 최경환 (27) 이 국내 프로야구 LG 유니폼을 입는다. 최는 최근 LG와 만나 계약금 2억원, 연봉 4천만원에 입단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난 94년 경희대

    중앙일보

    1999.09.17 00:00

  • [J-파일] 슈퍼에이전트 보라스

    메이저리그 최초로 1억달러가 넘는 연봉 총액 계약을 성사시킨 주인공. 구단들이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상대. 선수들의 연봉을 천정부지로 치솟게 한 신화적인 존재. 메

    중앙일보

    1999.03.16 00:00

  • 김병현, 다이아몬드백스와 225만불 입단계약

    아마야구 국가대표 언더핸드스로 투수 김병현 (21.성균관대 2) 이 해외진출 선수 가운데 최고액의 계약금을 받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 김의 에이전트인 전영재씨는 1

    중앙일보

    1999.02.20 00:00

  • 서울고 투수 양용수 MLB 공개테스트 받아

    '제2의 박찬호' 를 꿈꾸는 서울고 투수 양용수가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공개 테스트를 받았다. 지난달 24일 미국으로 건너온 양용수는 7일 (이하 한국시간) LA 인근 패서디나의

    중앙일보

    1998.12.08 00:00

  • [프로야구]8개 구단 재계약대상 377명 확정

    김광림 (현대).이순철.김형석 (이상 삼성) 등 지난 10여년간 국내 프로야구 무대를 수놓았던 스타들이 유니폼을 벗는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은 내년시즌 연봉재계약 대상자인 보류선수

    중앙일보

    1998.11.26 00:00

  • [프로야구 외인드래프트]롯데,호세와 14만5천불 계약

    "타율 3할, 홈런 30개 옵션은 너무 적다. " 롯데가 19일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즈버그에서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1번으로 지명한 펠릭스 호세 (33)

    중앙일보

    1998.11.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