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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베트남서 패스트푸드 아니다"…韓최대 흑자국 된 비결
지난해 6월 롯데리아가 호찌민시에 연 L-치킨 플래그십 스토어. 현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소스를 접목한 메뉴 구성 등으로 최근까지 현지인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사진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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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강화, 미래 인재의 요람 만든다
‘프라임사업’ 앞장선 인제대 인제대는 학사구조 개편으로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기로 했다. 인제대 차인준 총장(왼쪽에서 다섯째)과 인제대 학생들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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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어디서나 쉽게 제품 상담·수리 … 전국에 186개 서비스센터
삼성전자서비스(대표 최우수·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6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휴대전화A/S 부문에서 1위에 올라 13년 연속 1위를 영예를 이어갔다.삼성전자서비스가 ‘2016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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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전성시대
편의점이 휴식·쇼핑·카페 등의 역할을 하는 ‘멀티 센터’로 변신하고 있다. 서울 중구 명동의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은 유커(중국인 관광객)들의 쉼터 같은 곳이다. 1층은 일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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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만원으로 PC방 창업 하세요
유니넷PC방에서 선보인 `팩토리 콘셉트`의 실내전경. [사진 유니넷트피아]프랜차이즈 PC방의 원조 브랜드 유니넷PC방을 운영하는 체인 본사 유니넷트피아가 최근 거품을 뺀 마케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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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킨집 3만 곳 넘어 … 멀티카페형이 대세
지난 6일 서울 문정동 bbq 카페 ‘패밀리 타운점’에서 손님들이 저녁을 즐기고 있다. bbq 카페는 치킨뿐 아니라 파스타·칵테일 등 70여 가지 메뉴를 갖췄다. 외환위기 직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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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영화제 화제의 와플 마제스티, 창업 전망 밝아
최근 창업가에 17일 열린 제 48회 대종상영화제에 등장한 ‘와플마제스티’가 화제다. 와플 마제스티는 60여명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기 영화배우들이 레드 카펫에 참여한 이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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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카페형 맥주 전문점 外
● 카페형 맥주 전문점 비어익스프레스(www.beerexpress.co.kr)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유럽풍 빈티지 카페 분위기가 나도록 점포를 인테리어했다. 낮에는 커피·디저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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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건물 관리서비스 전문점 월드스팀지니 가맹점 모집外
● 건물 관리서비스 전문점 월드스팀지니(www.worldsc.co.kr)가 가맹점을 모집한다. 카펫 청소나 대리석 연마 등 서비스를 해준다. 세척 장비(1억원)를 본사에서 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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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휴 노래타운, 주점업계의 멀티바람으로 새로운 시장 이끈다
창업시장에도 ‘멀티’라는 키워드가 새로운 화두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한 장소에서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나 제품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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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허브구이치킨 外
● 허브구이치킨(www.herb92.net)이 18일(대전)·19일(서울) 사업설명회를 연다. 이 회사는 허브로 숙성한 닭고기를 숯불 훈제 오븐에서 굽는다. 인테리어비를 절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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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소식] 짚동가리쌩주 外
짚동가리쌩주(www.zipsseng.net)가 추석을 맞아 10월 11일까지 외국인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프리미엄쌩주 ‘그린비’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전국 31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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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요즘 돈되는 집은‘팔색조 모드’
서울 홍익대 앞 퓨전구이전문점 ‘온더그릴’(www.onthegrill.co.kr). 가운데 테이블에 앉은 직장인들이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그 옆의 대학생들이 닭고기를 주문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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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이태백, 사장님으로 부활하시다
취업난을 창업으로 정면 돌파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새 정부가 기업가 정신을 강조하면서 이 열기에 기름을 부었다. 다양한 청년 창업에 대해 살펴본다. ◇불투명한 취업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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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2008 창업전 문가에게 물었다
유가·식자재값 계속 올라 합리적 가격 외식업 인기이경희 한국창업전략연구소장 ◆호재= ▶새 정부의 중소 자영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농림부 문화관광부 전통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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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신토불이 음식, 멀티형 점포 뜬다
올해는 내수 시장의 불황으로 신규 창업자 수가 급격히 감소했다. 창업에 나서는 사람들이 줄어든 것은 창업 실패율이 높다는 인식이 팽배했기 때문이라고 한국일보가 보도했다.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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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업계 '테이크 인' 서비스 다시 인기
'아이스크림점일까, 카페일까?' 유리문을 열면 오렌지.핑크 컬러로 인테리어한 컬러풀한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거리가 한눈에 보이는 통유리 옆에는 푹신한 소파도 있다. 요리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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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이 변했어요
도심 빵집들이 바뀌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해 빵만 팔지 않고 커피.샌드위치.아이스크림 등을 함께 내놓고 있다. 동네빵집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메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이른바 '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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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이 변했어요
도심 빵집들이 바뀌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해 빵만 팔지 않고 커피.샌드위치.아이스크림 등을 함께 내놓고 있다. 동네빵집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메뉴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이른바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