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한인 성매매 조직 적발…뉴욕서 부부 등 6명 체포

    2012년부터 진행된 맨해튼 한인 성매매 업체들에 대한 자금 유통경로 조사가 15일 업체들에 자금을 조달하고 광고 업무를 도운 한인 3명 등 총 6명의 체포로 일단 막을 내렸다.1

    미주중앙

    2018.10.18 02:29

  • 마피아 잡은 한국계 검사장 로펌 복귀

    마피아 잡은 한국계 검사장 로펌 복귀

    준 김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남부지검장 대행을 맡았던 준 김(45·한국명 김준현·사진)이 친정인 ‘클리어리 고클립 스틴 앤 해밀턴’ 로펌으로 돌아간다.   2일 월스트리트저널(W

    중앙일보

    2018.04.04 00:20

  • 한국계 준 김 전 뉴욕남부지검장 대행, 로펌행

    한국계 준 김 전 뉴욕남부지검장 대행, 로펌행

      한국계 미국인으로 뉴욕남부지검장 대행을 맡았던 준 김(45ㆍ한국명 김준현)이 친정인 ‘클리어리 가틀립 스틴 앤 해밀턴’ 로펌으로 돌아간다.   지난해 10월 준 김(한국명 김

    중앙일보

    2018.04.03 07:20

  • 변호사, 신문 칼럼에 “고교 시절 목사가 추행” 미투

    변호사, 신문 칼럼에 “고교 시절 목사가 추행” 미투

    조선희 변호사가 7일 무등일보에 쓴 칼럼. [무등일보 캡쳐] 검찰을 비롯한 각계에서 여성들이 성폭력 피해를 공개하며 변화를 촉구하는 미 투(me too) 운동이 잇따르는 가운데

    중앙일보

    2018.02.07 11:17

  • 뉴욕테러범, 페이스북에 “트럼프 당신은 나라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

    뉴욕테러범, 페이스북에 “트럼프 당신은 나라를 보호하는 데 실패했다”

    12일 미국 뉴욕에서 준 김 뉴욕남부지검 검사장이 테러 사건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자폭테러를 기도한 뉴욕 맨해튼 테러 용의자 아카예드 울라(27)가 범행 직전

    중앙일보

    2017.12.13 07:57

  • "뉴욕 테러범, IS 봉기명령대로 움직였다"

    "뉴욕 테러범, IS 봉기명령대로 움직였다"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핼러윈 테러’를 일으킨 세이풀로 사이포브(29)는 이슬람국가(IS)로부터 영감을 받은 ‘외로운 늑대(자생적 테러리스트)’인 것으로 정체가 드러나고 있

    중앙일보

    2017.11.02 13:53

  • [브리핑] 맨해튼에 첫 평화의 소녀상 外

     ━  맨해튼에 첫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이 미국 뉴욕 맨해튼에도 세워졌다. 뉴욕한인회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맨해튼 시내 뉴욕한인회관에

    중앙선데이

    2017.10.15 01:00

  • 마피아 잡던 한인 검사, 이번엔 ‘월가의 저승사자’

    마피아 잡던 한인 검사, 이번엔 ‘월가의 저승사자’

    프리트 바라라 검사장 해임으로 미국 뉴욕남부지검 검사장을 맡게 된 준 김. 뉴욕 맨해튼을 관할한다. 그는 스탠퍼드대와 하버드대 로스쿨 출신이다. 마피아와 공직범죄 수사 전문가로

    중앙일보

    2017.03.14 01:00

  • 트럼프 정부 “오바마의 검사들 나가라” 강제 정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법무부 조직 물갈이에 나서면서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임명된 연방검사들이 무더기로 강제 사직 당하게 됐다. 11일(현지시간) 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중앙일보

    2017.03.13 02:02

  • "유병언, 계열사 총동원 300억 넘게 해외 빼돌려"

    "유병언, 계열사 총동원 300억 넘게 해외 빼돌려"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이 계열사를 총동원해 300억원이 넘는 자금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가 포착됐다. 대부분 자신의 전시회 주관사 등 해외법인에 대한

    중앙일보

    2014.04.26 02:30

  • 프랑스 10만㎡ 마을 매입 … 전시회엔 런던심포니 불러

    프랑스 10만㎡ 마을 매입 … 전시회엔 런던심포니 불러

    전두환 전 대통령이 1984년 3월 유병언 전 세모 회장(오른쪽)의 안내를 받아 유 전 회장이 운영하던 경기도 부천 삼우트레이딩 공장을 시찰하는 모습. 유 전 회장은 전 전 대통령

    중앙일보

    2014.04.22 02:30

  • 레드카드 받은 뉴욕 불심검문 … 연방법원 "인종차별 소지 … 위헌"

    미국 뉴욕 맨해튼의 연방법원이 뉴욕 경찰의 불심검문(stop and frisk)을 위헌이라고 판결했다. 흑인·라틴계 등 소수 인종의 인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시라

    중앙일보

    2013.08.14 00:40

  • 25년간 마약 제조, 공급한 한인 조직 검거

    애틀랜타와 뉴욕 한인사회를 무대로 암약해오던 한인 마약조직이 애틀랜타에서 일망타진됐다. 연방검찰 조지아 북부지검과 연방수사국(FBI)는 “한인 이상빈 씨를 19일 마약 제조 및 공

    미주중앙

    2013.06.26 05:38

  • ‘주먹’ 쓰는 맨해튼 검사들

    ‘주먹’ 쓰는 맨해튼 검사들

    미국 뉴욕 맨해튼 지방검찰청 직원 20여 명은 요즘 목요일 저녁마다 월가 인근의 고풍스러운 레스토랑 ‘브로드 스트리트 볼룸’에서 복싱 경기에 나선다. 상이군인과 청소년을 위한 자선

    중앙일보

    2012.04.25 01:59

  • 서울지검장, 인사청문회 증인 첫 채택

    “정치 공세용 증인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그간 강조해 온 얘기다. 그러나 16일 ‘의외’의 일이 벌어졌다. 김태호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위원장 한

    중앙일보

    2010.08.17 01:50

  •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바야흐로 여성파워 시대다. 커트라인이 가장 높다는 서울대 의대는 여학생이 이미 절반을 넘었다. 사법연수원생도 40%가 여자다. 하지만 시계추를 불과 10년 정도만 돌려놓아도 전혀

    중앙선데이

    2008.03.30 11:12

  •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 “검사 지망생인 날 보고 피의자들 피식 웃어”

    신동연 기자 바야흐로 여성파워 시대다. 커트라인이 가장 높다는 서울대 의대는 여학생이 이미 절반을 넘었다. 사법연수원생도 40%가 여자다. 하지만 시계추를 불과 10년 정도만 돌

    중앙선데이

    2008.03.30 02:25

  • "정보다 정의 우선시해야" 대니 전 뉴욕주 판사

    "정보다 정의 우선시해야" 대니 전 뉴욕주 판사

    "정(情)보다 정의를 우선하고, 법정에서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회적 풍토가 조성돼야 합니다." 뉴욕 주법원 최초의 한국계 판사인 대니 전(한국명 전경배.43.사진)씨는 국

    중앙일보

    2005.12.02 04:47

  • [부고] 申福煥 대한체육회 운영부장 별세 外

    ▶申福煥씨(대한체육회 운영부장)별세=19일 오후 8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3010-2238 ▶朱培福씨(전 명성상회 대표)별세, 朱舜台(다산인베스트먼트 대표).

    중앙일보

    2004.01.20 16:50

  • 회계부정 美 타이코 前 CEO 호화판 생활

    '경영의 귀재'에서 '몰염치한 사기꾼'으로의 전락-. 미국 회계 부정 사건에 연루된 타이코 인터내셔널의 전 최고경영자(CEO) 데니스 코즐로스키(55·사진)가 회사 돈 1억3천5

    중앙일보

    2002.08.08 00:00

  • 클린턴 사면 스캔들 확산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퇴임 직전 단행한 금융재벌 마크 리치(66)사면의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미 하원 정부개혁위원회가 의회 차원의 조사를 위해 클린턴 전 대

    중앙일보

    2001.02.16 00:00

  • [월간중앙] 정치권·기업 ‘정보팀’의 세계

    16대 총선이 다가오면서 공천과 인물 영입 등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정보 수요가 높아가고 있다. 힘이 있는 곳으로 몰리고, 수집된 정보가 또 다른 힘을 낳는 게 정치권 정보의 속성이

    중앙일보

    2000.02.09 20:29

  • 최순영 신동아그룹회장 외화밀반출 혐의 밤샘조사

    서울지검 특수1부 (朴相吉부장검사) 는 수출서류를 가짜로 꾸며 국내 은행으로부터 수출환어음 매입대금 1억8천만달러를 받아내 이중 1억6천5백만달러 (당시 환율 기준 약 1천5백억원

    중앙일보

    1999.02.11 00:00

  • 이용희 전 의원/간통혐의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은 23일 신민당 최고위원인 이용희 전의원(60·서울 대림3동)을 간통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신민당 영등포을지구당위원장으로 있으면서 89년 4월 영

    중앙일보

    1991.08.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