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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avel&] 벚꽃 향연, 고래축제…4~5월 휴가는 울산으로

    [travel&] 벚꽃 향연, 고래축제…4~5월 휴가는 울산으로

    고래축제는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고래축제의 퍼레이드. [사진 울산시]울산의 봄은 축제의 계절이다. 벚꽃이 만발한 가운데 울산 곳곳에서 열리는 고

    중앙일보

    2016.03.10 00:04

  • “다르게 생각하라” 평범함을 거부…“핵전쟁 불사” 라이벌에겐 몰인정

    “다르게 생각하라” 평범함을 거부…“핵전쟁 불사” 라이벌에겐 몰인정

    스티브 잡스가 생전에 아이폰 발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모습. [중앙포토]9년 전인 2007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모바일 혁명을 촉발시

    중앙일보

    2016.01.16 00:26

  • [골프] 하먼의 우즈-스피스 비교

    타이거 우즈(미국)의 코치를 했던 부치 하먼이 우즈와 조던 스피스(미국)를 비교했다.스피스는 11일 2016년 첫 PGA 투어 대회인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30언더파로

    중앙일보

    2016.01.12 10:25

  • 식재료까지 골라 주문, 프리미엄 수제 버거 화제

    식재료까지 골라 주문, 프리미엄 수제 버거 화제

    시그니처버거는 키오스크를 통해 메뉴선택부터 주문·결제까지 할 수 있다.맥도날드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5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퀵서비스레스토랑(QSR) 부문 1위에

    중앙일보

    2015.10.27 00:03

  • [틴틴 경제] O2O가 뭔가요

    [틴틴 경제] O2O가 뭔가요

    [일러스트=김회룡 기자]Q 최근 뉴스에서 쇼핑 관련 기사를 읽다보면 O2O란 말이 많이 나오더군요. 특히 온라인쇼핑을 다룬 기사에서 많이 등장하구요. O2O가 뭘 의미하나요.A 원

    중앙일보

    2015.10.07 00:01

  • “고객이 재료 고르는 수제 버거 출시 … 도착 30m 전에 주문하는 앱 준비 중”

    “고객이 재료 고르는 수제 버거 출시 … 도착 30m 전에 주문하는 앱 준비 중”

    “1980년대에만 해도 한국에서 맥도날드는 큰 맘 먹고 오는 식당이었죠. 그 경험을 조금 더 소중하고 재밌게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13일 서울 광화문 한국맥도날드 사옥에서 만난

    중앙일보

    2015.08.17 00:06

  • 영원불멸의 자료를 찾아서

    영원불멸의 자료를 찾아서

    [뉴스위크] 빈트 서프는 때로 ‘인터넷의 아버지’라 불린다. TCP/IP(인터넷을 위한 통신 규약) 개발에 일조했으며 차후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의 회장이 됐다. 그런 그가 오늘날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5 00:01

  • 십대들을 ‘시원하게’ 겁줄 수 있을까

    십대들을 ‘시원하게’ 겁줄 수 있을까

    영화 `스크림` [사진 중앙포토DB] [뉴스위크] MTV가 1996년작 호러 클래식 ‘스크림’을 TV용으로 리메이크한다고 발표했을 때 그 영화 팬들은 한결같이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8.13 00:01

  • [책 속으로] 여행 가서 만나본다, 첫사랑의 추억

    [책 속으로] 여행 가서 만나본다, 첫사랑의 추억

    여행과 책은 환상의 커플이다. 여행지의 낯선 경험과 책의 내용이 기묘하게 맞아 떨어지면 예상치 않은 감동을 맛보기도 한다. [사진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맥베드 윌리엄 셰익스

    중앙일보

    2015.07.18 00:03

  • 3000~4000m 고봉, 거대 호수 … 빙하가 빚은 ‘북미의 알프스’

    3000~4000m 고봉, 거대 호수 … 빙하가 빚은 ‘북미의 알프스’

    4000m급 고봉과 통나무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남쪽 입구를 빠져나가면 또 다른 국립공원이 바로 이어진다. 옐로스톤의 부록으로 치부하기엔

    중앙일보

    2015.07.03 00:01

  • 3000~4000m 고봉, 거대 호수 … 빙하가 빚은 ‘북미의 알프스’

    3000~4000m 고봉, 거대 호수 … 빙하가 빚은 ‘북미의 알프스’

    4000m급 고봉과 통나무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그랜드 티턴 국립공원 옐로스톤 국립공원 남쪽 입구를 빠져나가면 또 다른 국립공원이 바로 이어진다. 옐로스톤의 부록으로 치부하기엔

    중앙일보

    2015.07.02 00:01

  • 롱 아이언 버린 박인비, 웨지 4총사로 ‘정밀 무장’

    롱 아이언 버린 박인비, 웨지 4총사로 ‘정밀 무장’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높이려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중앙포토] LPGA 투어 선수들의 캐디백. (왼쪽부터) 김세영·박인비·리디아 고·

    중앙선데이

    2015.06.14 03:07

  •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골프백 들어봤더니

    세계 최고 여자 프로 골퍼들의 골프백 들어봤더니

    박인비는 쇼트 게임의 정확도를 위해 웨지 4개를 갖고 다닌다. 사진은 웨지로 샷을 하는 모습 [사진 중앙포토] 12일 미국 뉴욕주 해리슨의 웨스트체스터 골프장. 미국여자프로골프(L

    중앙일보

    2015.06.13 17:33

  •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꼽히는 스칸디나브 스파 휘슬러. 북적한 스키 시즌이 끝나면, 산책과 스파를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된다. 본질은 자기 치유이고 자기 보상이다. 쳇바퀴 일상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00:01

  • 금융 버리고 제조업… GE 샐러리맨 사장의 혁신

    금융 버리고 제조업… GE 샐러리맨 사장의 혁신

    [이코노미스트] 금융→제조로 전략 급선회 발표 ... 샐러리맨의 꿈 이룬 살아있는 롤모델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 제프리 이멜트(59) 제너럴 일렉트릭(GE) 회장은 올해 하반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17 00:01

  • [독자이벤트] 호주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外

    [독자이벤트] 호주 멜버른 그레이트 오션 로드 外

    여행지에서 직접 찍은 사진과 사진에 얽힌 이야기를 보내 주세요. 3명의 독자를 선정해 여행박사 제공 20만원 여행 상품권, 호텔 2인 식사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4장) 등을 선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3.25 12:01

  • 100번째 홀, 기적의 '비'는 멈췄다

    100번째 홀, 기적의 '비'는 멈췄다

    노보기 행진이 100번째 홀에서 끊겼지만 박인비(27·KB금융·사진)는 홀가분한 표정이었다.  12일(한국시간)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 블랙스톤 코스(파73)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

    중앙일보

    2015.03.13 00:21

  • [취재일기] 기획재정부에 종속된 금융위원회?

    [취재일기] 기획재정부에 종속된 금융위원회?

    [일러스트=김회룡 기자] 조민근경제부문 기자 “금융권의 관심이 금융위원장보다는 경제부총리의 입에 쏠려 있다. 옛 재무부가 재정과 금융을 총괄하던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  임종룡

    중앙일보

    2015.03.09 00:03

  • '짝' 사냥에 나서다

    '짝' 사냥에 나서다

      사람들은 도대체 언제, 어디서 짝을 만나는 걸까? 직장생활을 시작한 후로 일에 치여 남자는 고사하고 친구들을 만나기도 힘들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소개팅도 끊긴 지 오래. 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17 00:05

  • 나쁘거나 엉뚱하거나 … ‘비정상’에게만 허락된 별난 상

    나쁘거나 엉뚱하거나 … ‘비정상’에게만 허락된 별난 상

    올해 이그 노벨상 물리학상을 받은 일본 기타사토대학 마부치 기요시 교수. 마부치 교수는 바나나 껍질의 마찰계수가 낮아 사람이 밟으면 충분히 넘어질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냈다. [

    중앙선데이

    2014.11.16 01:25

  • ‘최고’ 에겐 상 안 주는 거꾸로 시상식

    ‘최고’ 에겐 상 안 주는 거꾸로 시상식

    올해 이그노벨상 물리학상을 받은 일본 기타사토대학 마부치 기요시 교수, 마부치 교수는 바나나 껍질의 마찰 계수가 낮아 사람이 밟으면 충분히 넘어질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해냈다. 삼성

    중앙일보

    2014.11.15 13:45

  • ‘법치 중국’ 내세워 국가 시스템 현대화·제도화 박차

    ‘법치 중국’ 내세워 국가 시스템 현대화·제도화 박차

    중국 공산당 중앙위 4중전회가 지난 20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다. 이번 4중전회의 주제는 법치를 강조한 ‘의법치국’이었다. 부패척결 및 개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

    중앙선데이

    2014.10.26 01:16

  • 법치 강조해 국가 운영 시스템 현대화·제도화 추진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가 23일 폐막했다.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렸던 4중전회의 주제는 ‘의법치국(依法治國)’이었다. 법에 따른 국가통치를 강화하겠다는 것

    중앙일보

    2014.10.25 19:40

  • 부드러운 속살에 패티 하나 더 넣고서는…

    부드러운 속살에 패티 하나 더 넣고서는…

    '토종' 버거 롯데리아와 '미국 출신' 맥도날드가 불고기버거를 두고 팽팽한 쟁탈전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15일 롯데리아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원조빅불버거'를 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9.18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