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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019년 첫 경기서 ‘1골 1도움’ 맹활약…“승리할 만한 경기”
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자축하는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손흥민(27·토트넘)이 2019년 첫 경기에서 새해 축포를 터뜨렸다. 2일(한국시간) 손흥민은 영국 카디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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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 감아차기" "포체티노 승리 공식"…영국 언론 손흥민에 찬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9일 레스터시티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영국 언론들이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골을 터트린 손흥민(26·토트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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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MMA 특혜 시비 '거짓 해명' 논란으로 번져…"오해 있다"
손태영.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배우 손태영(38)에 대한 '2018 멜론뮤직어워드'(MMA) 특혜 시비가 3일까지도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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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골 침묵 뒤 … 손흥민 드디어 터졌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일 웨스트햄과 리그컵 16강전 후반 9분 상대 골키퍼까지 따돌리면서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 소속팀과 대표팀을 오가면 바쁘게 시즌을 시작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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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베니스에 맨몸으로 부딪힌 예술가들, 그리고 3년 뒤
다큐멘터리 '슬리퍼스 인 베니스'. 사진=이스카이아트 스포츠에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이 있듯, 미술계에는 각지에서 2년마다 열리는 비엔날레가 있다. 그 중에도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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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이적 3주 만에 호날두가 세운 신기록
지난달 유벤투스로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중앙포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 3주 만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일(이하 한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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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 마드리드 떠나 유벤투스로…이적 이유는
16일 열린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43분 프리킥 골을 넣고 기뻐하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와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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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손흥민 영입 원해" 박지성 이어 유니폼 입을까
러시아 월드컵 멕시코전에서 한국축구대표팀 손흥민(왼쪽)과 조현우의 얼굴 모양 패널을 들고 응원하는 한국 축구팬들. [연합뉴스] 한국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6ㆍ토트넘홋스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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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기성용 가격한 태클, 분명한 파울···멕시코 행운”
23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노두 로스토프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기성용이 상대 수비와 신경전을 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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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21세기폭스 품에 안을까…새 인수가 79조원 제시
디즈니 로고 [중앙포토] 미국 콘텐츠 공룡들의 머니 전쟁에서 월트디즈니가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스트리트저널(WSJ)과 CNN머니 등은 디즈니가 2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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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으로 승부하면 … 우승은 나이지리아?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큰 인기를 모은 나이지리아 유니폼. [로이터=연합뉴스] 월드컵은 국가대항전이다. 경기에 나선 양 팀의 선수들을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유니폼은 오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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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준의 골프 인사이드] 한국 남자골퍼들 “드라이버 잡을 홀이 없어요”
장타 추세와 반대로 KPGA의 코스 전장은 줄고 있다. 장타자 김태훈은 드라이버를 칠 홀이 많지 않아 올해 평균 259야드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16일 현재 한국프로골프(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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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움’ 손흥민, 평점 6.99점…필드플레이어 중 두 번째
토트넘 손흥민이 18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 팔머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과 원정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브라이턴 호브 앨비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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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타이거 효과’ … 마스터스 다 보려면 1000만원
골프 황제의 포효를 다시 볼 수 있을까. 3년 만에 마스터스에 출전하는 타이거 우즈. [로이터=연합뉴스] 세계 최고 권위의 골프대회인 마스터스의 입장권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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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손흥민 빛났다", 평점 9점, 경기 MVP
본머스전에서 골을 합작한 뒤 팀 동료 델레 알리와 함께 기뻐하는 손흥민. [EPA=연합뉴스] 영국 현지 언론들이 4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간 손흥민의 득점력에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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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병역면제 마지막 기회 8월 아시안게임 뛸까
토트넘 손흥민(가운데)이 4일 허더즈필드와의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손흥민은 8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경우 병역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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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선수’ 손흥민, 공식 ‘맨 오브 더 매치’…EPL 메인 장식
'맨 오브 더 매치' 트로피 든 손흥민. [사진 토트넘 인스타그램 캡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홈 5경기 연속 골을 비롯해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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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스카이스포츠 선정 2017년 세계랭킹 26위...1위는 메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지난 9일 스토크 시티와 경기에서 골을 터트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손세이셔널' 손흥민(25·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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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득점 후 포체티노 감독의 표정
아포엘전에서 손흥민이 골을 넣은 직후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무표정한 표정이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12월 7일 오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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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거대 M&A'…월트디즈니, 21세기폭스 인수 임박
미국의 월트디즈니가 21세기폭스의 영화 스튜디오, TV 프로덕션 사업 등 분야를 사들이는 M&A(인수합병) 협상이 큰 진척을 거뒀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세기폭스는 '언론재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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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떼군단 뚫은 손, 또 꿀맛 같은 골맛
토트넘의 손흥민(오른쪽)은 독일 도르트문트만 만나면 펄펄 난다. 22일 챔스리그 경기에선 상대 수비수 라파엘 게레로를 피해 ‘손흥민존’이라고 불리는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오른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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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베스트11 … 메시 '선정' 호날두 '제외'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23개국이 확정된 가운데,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가 23개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현시대 최고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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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 네이마르, 친정팀 바르셀로나와 갈등 증폭
프랑스 파리생제르맹에 입단한 네이마르(오른쪽)가 4일 입단식을 치렀다. 네이마르가 자신의 이름과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들고 있다. [사진 PSG 홈페이지] 브라질 국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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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축구팬 네이마르 향해 “돈만 아는 용병은 떠나야” 비난
파리생제르맹 이적을 고심 중인 네이마르. [사진 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 출신 축구선수 네이마르가 스페인 FC바르셀로를 떠나 프랑스 파리생제르맹FC(PSG)로 옮긴다는 소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