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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밀분석] 닻 올린 김수남호(號) ‘특수단’의 행로

    [정밀분석] 닻 올린 김수남호(號) ‘특수단’의 행로

    공공비리와 혈세낭비 등 부패범죄 색출에 주력 예고… 베테랑 특수·공안통 전국에 배치, 총선 전후로 사정 확대검찰이 부패범죄에 대한 강도 높은 사정에 나섰다. ‘중수부의 부활’이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3.13 00:01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산업통상자원부▶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 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

    중앙일보

    2016.01.15 01:13

  • [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감찰담당관 서영민▶형사사법공통시스템운영단장 이정수▶법무심의관 홍승욱▶법무과장 권순정▶국제법무과장 구상엽▶국가송무과장 이상욱▶상사법무과장 이진수▶법조인력과장 이영재▶검찰과

    중앙일보

    2016.01.07 00:40

  • [인사]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外

    [인사]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外

    청와대 고용노동비서관 이성희 청와대는 새 고용노동비서관에 이성희(사진) 전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을 임명했다. 이 비서관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인천지방노동위원장, 중앙노동위원회 조

    중앙일보

    2015.01.06 00:20

  • [인사] 국토해양부 外

    ◆국토해양부▶기획조정실장 박기풍▶항공정책실장 김한영▶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사업부본부장 홍형표▶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 사무차장 김영석▶교통정책실장 여형구▶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

    중앙일보

    2011.07.02 00:23

  • [부고] 이현희씨(성신여대 명예교수)별세 外

    ▶이현희씨(성신여대 명예교수)별세, 이재경(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진재씨(아이에스팩토리 대표)부친상, 조기헌(세인트빈센트병원 의사)·김도형씨(성신여대 공과대학 교수)장인상=1

    중앙일보

    2010.10.19 00:20

  • 서울시

    ◇서울시〈서기관급〉^감사담당관 金興權^기획同 林載五^예산同 崔永福^시정개발同 金基同^행정과장 鄭圭台^회계同 林綵瑾^상공同崔領^문화同 李老根^건설행정同 李点贊^운수1同 尹泌^운수2同

    중앙일보

    1994.12.13 00:00

  • 서울시 인사

    서울시는 21일 서기관급8명, 사무관 89명, 4·5급 8백4명등 모두 9백1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구로·동작구와 2구의 보건소가 4월1일자로 신설된데 따른 것

    중앙일보

    1980.03.21 00:00

  • 뺑소니에 숨진 청빈 30년 용산서 김규석 경정

    지난 5일 밤 제3한강교의 공사 위험 표지판을 고쳐 세우려다 차에 친 서울 용산 경찰서 보안 과장 김규석 경정(53)은 삶에의 의지도 보람없이 7일 하오 9시45분쯤 동료 경찰관들

    중앙일보

    1974.08.08 00:00

  • 경무관 3명과 총경 27명 이동

    내무부는 1일 경무관 3명과 경찰서장급 27명에 대한 부분적인 인사 이동을 했다. 인사 이동은 다음과 같다. ◇경무관 (괄호 안은 전직) ▲치안국 장비과장 손학인 (경기 보안과장·

    중앙일보

    1972.02.01 00:00

  • 시경 백86명 이동

    서울시경은 15일자로 대폭적인 간부인사이동을 단행, 경정 13명, 경감 92명, 경위 81명 등 모두 1백86명을 이동 발령했다. 이중 경정 2명, 경감 16명, 경위 27명 등

    중앙일보

    1971.07.14 00:00

  • (181)-서울수복행정과 치안|「6.25」20주 3천여 증인회견 내외자료로 엮은「다큐멘터리」한국전쟁3년

    정부의 환도가 전격적이었던 만큼 이에 따른 수도의 행정과 치안질서의 회복도 빨랐다. 정부는「유엔」군의 인천 상륙 직후에 서울수복에 대비하여 30여명의 행정수복요원을 비밀히 임명,

    중앙일보

    1971.05.29 00:00

  • (91)적치하의 3개월④|지하의시련(1)

    수도 서울이 불과 3일만에 적에게 유린된다가 정부의 무계획과 무성의가 겹쳐 대부분의 시민들은 한강 이북에 그대로 갇히고 말았다. 적치 3개월 동안에 선량한 소시민이 겪은 온갖 고초

    중앙일보

    1970.10.28 00:00

  • 시경 인사(13일자)

    ◇경정급 ▲남대문 경비과장 이은구 ▲서대문 경비과장 공원모 ▲마포 경비과장 김재형 ▲성동 경비과장 정상모 ▲마포 경무과장 박희정 ▲시경 외사2계장 강일선 ▲시경 외사3계장 김수완

    중앙일보

    1970.08.14 00:00

  • 외근감독관제를 신설

    서울시경은 6일 서울시내 15개 경찰서에 외근감독관직제를 신설했다. 직제개편안에 따르면 외근감독관은 경감으로 112신고 출동, 기동순찰업무등을 맡기로 되어있다. 이 직제개편신설에

    중앙일보

    1970.05.07 00:00

  • (13)가장 길었던 3일|「6·25」20주…3천여의 증인회견·내외자료로 엮은 「다큐멘터리」한국전쟁 3년

    김태선 서울시경국장은 25일 새벽 5시반쯤에 필동 자택에서「무초」미대사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둘 사이는 워낙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두터운 데다가 직책상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려고 직통

    중앙일보

    1970.04.2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