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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사람들이 본 김정남의 사생활

    마카오 사람들이 본 김정남의 사생활

    작지만 반짝거리며 살아 있는 눈. 가늘어지거나 때론 웃음기를 머금는다. 허풍 치듯 큰소리도 없다. 가라앉은 차분한 목소리. 살이 넉넉하고, 부드럽게 호감 가는 얼굴이다. 4일 오전

    중앙일보

    2010.06.07 02:08

  • [사진]김정남 중앙일보 단독 인터뷰

    [사진]김정남 중앙일보 단독 인터뷰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의 장남 김정남이 마카오 ALTIRA(알티라) 호텔 10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본사 안성규 기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마카오 =신인섭 기자 마카오 시내 알티라 호

    중앙일보

    2010.06.06 11:23

  • 등에는 온통 용 문신, 연 생활비 50만 달러

    등에는 온통 용 문신, 연 생활비 50만 달러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4일 마카오 시내 알티라 호텔에서 만난 김정남(39)씨는 ‘잘나가는 재벌 2세’로 보였다. 권력 핵심에서 밀려났지만 권력의 그늘마저 즐기는

    중앙선데이

    2010.06.06 04:18

  • 김정남 ‘유럽 망명설’ 배경은 2009년 봄 우암각 사건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개XX, 어린 놈이 나를 죽이려고 해.” 2009년 4월 말, 김정남이 분노하며 언급한 내용들이 우리 한국의 정보망에 들어왔다. 마카오에

    중앙선데이

    2010.06.06 04:13

  • 김정남 ‘유럽 망명설’ 배경은 2009년 봄 우암각 사건

    “개XX, 어린 놈이 나를 죽이려고 해.”2009년 4월 말, 김정남이 분노하며 언급한 내용들이 우리 한국의 정보망에 들어왔다. 마카오에 있던 그는 신변에 위협을 느껴 싱가포르로

    중앙선데이

    2010.06.06 02:09

  • 등에는 온통 용 문신, 연 생활비 50만 달러

    등에는 온통 용 문신, 연 생활비 50만 달러

    김정남씨의 ‘내연녀’ 이혜경씨가 아들 한솔, 딸 솔희와 살고 있는 마카오의 가안각 아파트. 맨 위층 전체를 전세 냈다고 한다. 오른쪽은 정남씨가 고려항공 스튜어디스 출신 서영라씨

    중앙선데이

    2010.06.06 02:07

  • [j Focus] 겁 없는 여기자 마카오를 가다

    [j Focus] 겁 없는 여기자 마카오를 가다

    지난달 초 김정남을 만나기 위해 마카오에 갔다. 국내 언론이 한 번도 시도하지 않은, 김정남 인터뷰를 하기 위해서였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 김정남 말이다. 시도를 감

    중앙일보

    2010.05.07 15:12

  • 마카오 현지 은행들 “북한 사람은 계좌 못 튼다”

    마카오 현지 은행들 “북한 사람은 계좌 못 튼다”

    조광무역·고려무역·룡흥수출입상사·만덕수출입상사·대보상사·신합상사…. 2005년까지만 해도 마카오에서 이름을 떨치던 북한 회사들이다. 당시 18개의 크고 작은 북한 회사가 마카오에

    중앙일보

    2009.07.06 02:50

  • 김정남, 김정운 후계 확정 뒤엔 경호원 없이 활동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은 수년 전부터 자신을 ‘떠돌이’ ‘방랑자’라고 부른다고 한다. 후계자 문제에서 일찌감치 동생들에게 밀리면서 돌아갈 곳 없는 자신의 신세를 간

    중앙일보

    2009.07.06 02:49

  • "김정남, 마카오서 가족과 3년간 생활"

    "김정남, 마카오서 가족과 3년간 생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마카오에서 촬영한 김정남의 모습. [마카오 AFP=연합]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36)이 지난 3년간 가족과 함께 마카오에서 생활해 왔다고 홍콩

    중앙일보

    2007.02.02 04:28

  • [‘7. 5 북한 미사일 발사’ 기사모음 2006. 7. 25]

    [2006. 7. 25] [사설] 통일장관이 주도하는 미국 비판 북한에 '미사일 쇼크' 불쾌감 전달 북·이란 핵시설 공격 상정… 미 공군, 호주서 폭격훈련 美관리 "중국은행, 마카

    중앙일보

    2006.08.03 20:54

  • "미국이 동결시킨 우리 돈 내놓으면…"

    "미국이 동결시킨 우리 돈 내놓으면…"

    북한의 홍창일(59.사진) 주 독일 대사가 28일 본지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유럽 교민들 주최로 독일 본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기념 강연회를 마치고 그를 만났다. -6자회담

    중앙일보

    2006.05.30 04:49

  • 해외에서 위급한 상황 대비, 800-2100-0404를 기억하세요

    해외에서 위급한 상황 대비, 800-2100-0404를 기억하세요

    매일 24시간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외교부 영사 콜센터가 오는 15일 개통된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1일 "국민이나 교민이 해외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전화로 정부

    중앙일보

    2004.11.01 18:45

  • 78개국 참가 마카오 세계우슈선수권 개막

    우슈(武術)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7회 세계우슈선수권대회가 3일 저녁 마카오에서 개막돼 4일부터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우슈 종주국인 중국과 베트남.홍콩 등 78개국 8백여명의

    중앙일보

    2003.11.03 20:12

  • 중국 '괴질 사망' 공포 확산

    중국의 남부 광둥(廣東)성에서 악성 폐렴으로 보이는 원인 모를 괴질이 번지면서 홍콩.마카오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고 있다. 광둥성 성도(省都)인 광저우(廣州)에선 심지어 '괴병으로

    중앙일보

    2003.02.12 13:11

  • 중국 '괴질 사망' 공포 확산

    중국의 남부 광둥(廣東)성에서 악성 폐렴으로 보이는 원인 모를 괴질이 번지면서 홍콩.마카오 주민들까지 공포에 떨고 있다. 광둥성 성도(省都)인 광저우(廣州)에선 심지어 '괴병으로

    중앙일보

    2003.02.11 18:40

  • 김정남 마카오에 나타나

    [홍콩=이양수 특파원] 김정일(金正日)북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金正男·사진)일행이 최근 마카오에서 쇼핑하는 모습이 현지 교민들에 의해 목격됐다. 마카오에 사는 K씨(46)

    중앙일보

    2002.08.30 00:00

  • "피구 다 나았다" 밤샘 파티 포르투갈 마카오서 여유 만끽

    한국과 같은 D조에 속한 포르투갈은 여유만만 그 자체다. 포르투갈은 본선 참가국 가운데 가장 늦은 30일에야 입국한다. 다른 국가들이 한국과 일본 현지에서 준비 캠프를 차리고 구

    중앙일보

    2002.05.30 00:00

  • 동아시아 근대성 다룬 '동아시아의 귀환…'

    연배로 치면 40대 전후에 해당하는 제3세대 학자들에게서 느끼는 일반적 특징은 자신감이다. 식민지 시대는 말할 것도 없고, 해방 직후 지적 훈련을 받은 2세대 학자들이 무언가에 움

    중앙일보

    2000.11.25 10:14

  • 동아시아 근대성 다룬 '동아시아의 귀환…'

    *** 동아시아의 귀환-중국의 근대성을 묻는다 백영서 지음, 창작과비평사, 1만3천원. 연배로 치면 40대 전후에 해당하는 제3세대 학자들에게서 느끼는 일반적 특징은 자신감이다.

    중앙일보

    2000.11.25 00:00

  • 마카오 중국귀환 2년 남아…중국, 자국출신 관료 기용 공식 요청

    중국정부가 20일 마카오 행정부에 중국계 관료를 다수 기용해줄 것을 포르투갈 정부에 공식 요청함으로써 정확히 2년 후인 99년 12월20일로 다가온 마카오 귀환이 카운트 다운에 돌

    중앙일보

    1997.12.22 00:00

  • 북한 특수공작원 300여명 북경 급파 황장엽 黨비서 망명 저지

    정부는 북한이 황장엽(黃長燁) 노동당 비서의 한국행을 저지하기 위해 3백여명의 특수공작원들을 중국에 파견하는등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다각적인 안전 대책을 강구중이다.

    중앙일보

    1997.02.16 00:00

  • 수사 1등공신은 실명제/「환치기」사범 무더기구속 안팎

    ◎홍콩교민 신씨 “죄되는줄 몰랐다” 자수/민자의원 자제등 지도층인사 대부분 ○…금융실명제가 홍콩거점 환치기사범 검찰수사에서 유감없이 위력을 발휘,금융기관 임직원의 결탁이 없는한 검

    중앙일보

    1994.01.31 00:00

  • 한국관광객 홍콩서 “싹쓸이쇼핑”/“여비빼고도 이익”구정세일때 몰려

    ◎뭉칫돈으로 보석등 고가품에 물쓰듯/주부들 계만들어 혼수품 집단구입도 거액을 소지한 한국인단체쇼핑관광단이 최근 급증,홍콩과 마카오에 때아닌 한국붐을 이루고 있다. 특히 지난 구정직

    중앙일보

    1992.02.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