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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신경쓰면 마일리지·쿠폰 쌓인다
조금만 신경쓰고 부지런하면 같은 돈을 내고도 여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그 정도 금액이야'하며 무시하거나 '몰라서' 싸게 살 기회를 놓치고, 얻을 수 있는 이득을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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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CoverStory] 아니, 돈 주고 물건 사요?
점심 내기 '사다리' 한판만 잘 타도 하루 온종일 뿌듯하다. 단돈 몇 천원 굳어서가 아니다. 승부에서 이겼기 때문이다. 요즘 곳곳에서 넘쳐나는 경품도 마찬가지. 일단 응모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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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숫자마케팅 기억하기 쉽고, 호기심 자극 효과 커
▶ 인터넷 업체들의 다양한 숫자 마케팅. 인터넷 업계에 숫자 마케팅 바람이 불고 있다. '2080 치약''자일리톨 333''비타 500' 등 오프라인에서 숫자를 이용한 브랜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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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마일리지 가불해 드려요"
신용카드사들이 카드 사용액의 일부를 현금처럼 쌓아주는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서비스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포인트 적립 혜택을 강화해 우량 고객을 확보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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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잊고 살면 손해! 포인트 사용법
지금 지갑 한 번 열어보세요. 카드 3, 4개쯤은 기본이시죠? 잘 쓰면 현금보다 훨씬 유리한 신용카드. 특히, 적립 포인트를 현명하게 이용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요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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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정보] 포인트 활용이 돈 버는 포인트
포인트는 돈이다. 요즘 웬만한 금융회사치고 거래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쌓아주지 않는 곳이 없다. 이 포인트는 어느 정도 쌓이면 현금처럼 쓰거나 상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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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마일리지 혜택 축소
대한항공은 2004년부터 북미나 유럽으로 여행하는 마일리지 회원들에 대한 혜택을 대폭 줄인다. 대신 동남아 등 단거리 국제선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는 혜택을 더 준다. 대한항공(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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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들 "마일리지가 무섭다"
삼일회계법인 인수·합병(M&A)본부장인 박수근(41) 상무. 업무상 해외 출장이 잦은 그는 대한항공 30만 마일리지, 아시아나항공 10만 마일리지를 갖고 있다. 그는 요즘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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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항공사들 가격경쟁에 관광객들 '재미'
외국 항공사들의 고객 유치를 위한 판촉전이 치열하다. 지난해 9.11 테러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미국의 노스웨스트항공은 특별 보너스행사를 하며, 올해 월드컵을 공동 개최하는 일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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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 적립액 너무 많아도 고민'
인터넷 쇼핑몰들 사이에 활성화되어 있는 마일리지 적립제도에 변화 기미가 보이고 있다. 인터넷 쇼핑몰업체들은 그동안 구매고객들에게 일정액의 사이버머니와 포인트를지급해 왔으나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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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플라자] 키움닷컴증권 外
◇ 키움닷컴증권이 24일부터 위탁증거금률을 10%포인트 인하한다. 거래소는 기존 50%에서 40%로, 코스닥은 60%에서 50%로 각각 낮아진다. 02-3787-5064.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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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국내선 항공권 예약제도 개선
건설교통부는 설.추석 연휴기간중 항공편을 이용하는 귀성객 편의를 위해 임시 항공편의 전 좌석을 항공사 인터넷망과 여행사 전산망 등에 전부 공개,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2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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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여행·관광업계 달라지는 것들]
'토끼처럼 영악해야 제 몫을 챙긴다.' 올들어 관광업계에도 거센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국내선 항공은 주중.주말요금이 달라지고 여행사는 공정거래위의 표준약관 시행으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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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신종 서비스 경쟁…물건 살때 다양한 혜택
지갑속에 한두장은 지니고 있을 신용카드. 대기업들이 잇따라 사업에 참여하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이로 인해 각종 서비스도 한층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할부 서비스등은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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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고객우대제 공짜여행도 가능-마일리지 보너스프로그램
전세계적으로 항공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고객유치를 위한 상용고객 우대제도 실시등 항공사들의 판촉전이 갈수록 치열하다. 상용고객우대제도는 경영악화를 타개하기 위한 항공업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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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부터 달라지는 해외여행제도
애연가들은 새해들어 각 항공사의 기내 금연운동 확대로 비행기여행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그런가 하면 해외여행시 휴대할 수 있는 금액이 1만달러(한화 약 8백만원)로 늘어났으며 미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