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 투혼 안세영 손등에 'I CAN DO IT'…응원 쏟아졌다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 선수. 사진 중앙포토, 안세영 인스타그램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무릎 부상 투혼을 딛고 2관왕에 오른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 안세영(2
-
'메이저 22승' 36세 조코비치 vs '세계랭킹 1위' 20세 알카라스, 신·구 수퍼스타 격돌
프랑스오픈 4강에서 격돌하는 조코비치(왼쪽)와 알카라스. AFP=연합뉴스 테니스 메이저 대회 최다 우승에 도전하는 '전설'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3위·세르비아)와 세계 1위의
-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말레이시아오픈 4강행…천위페이와 결승행 격돌
여자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올랐다. 사진 요넥스 한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이자 세계랭킹 4위 안세영(21·삼성생명)이 말레이시아오픈 4강에 올랐다. 세계
-
첫 상대가 조코비치…권순우 ‘결승 같은 1회전’
한국 테니스의 간판 권순우(세계랭킹 75위·당진시청)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 파운드·약 642억원) 첫판부터 디펜딩 챔피언 노박 조코비치(3위·세르비아)와 맞붙는
-
배드민턴 안세영, 월드투어파이널 제패...3주 연속 국제 대회 정상
시상대에서 우승을 만끽하고 있는 안세영. [사진 요넥스코리아] 한국 여자 배드민턴 에이스 안세영(19·삼성생명)이 월드투어파이널에서도 우승하며 3주 연속 국제대회 정상에 올랐
-
실격패하고 칼 간 조코비치, 나달 제쳤다
황당한 실격패로 홍역을 치른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3·세르비아)가 바로 BNL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하면서 설욕했다. 22일 이탈리아 인터내셔널 대회
-
여서정·안세영·신유빈, 도쿄 ‘소녀시대’ 연다
배드민턴 안세영. [연합뉴스] 어리지만 결코 얕볼 수 없다. 2020년 도쿄올림픽에서 메달을 기대하는 당찬 10대 태극전사다. ‘도마 공주’ 여서정(18·경기체고), ‘셔틀콕 천
-
리우 올림픽 금 꺾었다, 여고생 셔틀콕 천재 안세영
안세영이 28일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셔틀콕을 받아치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 배드민턴에 새로운 스타가 떴다. 여고생 국가대표 안세영(17·광주체고2·세계 1
-
21세 즈베레프, 페더러도 조코비치도 꺾고 올해 최고 선수
이제 21세인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세계 5위)가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7·스위스·3위)와 현재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31·세르비아)를 연달아 격파하고 남자프로테니
-
'아시아 톱 랭커' 정현, 8강은 필수 그 이상은 선택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또다시 8강에 도전한다.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이 우연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 같다. 승승장구하며 남자프로테니스(A
-
정현, 마이애미오픈 1시간 2분 만에 16강 진출
'아시아 테니스 톱 랭커'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에서 16강전에 올랐다. 정현. [E
-
'이제 2회전쯤이야' 정현, 마이애미오픈 3회전 진출
정현(22·한국체대·세계 23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797만2535 달러)에서 3회전에 올랐다. 마이애미오픈 2회전에서 서브를 넣고 있는 정현.
-
'8강행' 정현, 2개월 만에 페더러와 재대결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에서 8강에 올랐다. 8강행을 확정하고
-
정현, 세계 15위 베르디흐 꺾고 인디언 웰스 16강행
'테니스 왕자' 정현(22·한국체대)이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BNP 파리바오픈(총상금 797만2535달러)에서 16강전에 진출했다. 정현 [
-
거침없는 정현, 선배 이형택 ‘랭킹 기록’ 넘어설까
정현한국 남자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사진)이 역대 최고 랭커를 넘본다. 세계 56위 정현은 11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 남자
-
나달, 조코비치 3년 만에 꺾고 마드리드오픈 결승행
'클레이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31·스페인·세계 5위)이 노박 조코비치(30·세르비아·2위)를 꺾고 마드리드오픈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7 SIHH에서 보여준 하이엔드
-
[스포츠카페] 로딕, 5년 만에 페더러 격파 外
◆로딕, 5년 만에 페더러 격파 앤디 로딕(미국)이 4일 미국 마이애미 크랜든파크에서 열린 테니스 마스터스시리즈 소니에릭슨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로저 페더러(스위스)를 2-1로
-
[스포츠카페] 핸드볼협회, 홈플러스와 후원 계약 外
◆핸드볼협회, 홈플러스와 후원 계약 대한핸드볼협회는 3일 부부 골키퍼인 오영란(벽산건설)·강일구(인천도시개발공사) 등 남녀 대표 선수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마트 홈플러스와
-
[스포츠카페] 이형택,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32강에 外
이형택,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32강에 이형택(삼성증권.세계 49위)이 16일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마스터스 대회(총상금 208만 유로) 남자단식 1회전에서 요나스 비요크만(스
-
곤살레스 '페더러, 이번엔 …'
페르난도 곤살레스(칠레.세계랭킹 9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에서 '황제' 로저 페더러(스위스.1위)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곤살레스는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
"10代때 애거시 꼭 닮았어"
현란한 발놀림과 정교한 포핸드 스트로크, 상대의 혼을 빼놓는 드롭샷. 18세로는 믿기 어려울 정도의 노련미까지 갖춘 테니스 유망주가 한국무대에서 그랜드슬램 챔피언의 꿈을 키우고
-
[스포츠 자키] 이형택 또 1회전서 쓴맛
*** 이형택 또 1회전서 쓴맛 이형택(삼성증권)이 6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마스터스시리즈 단식 1회전에서 토미 로브레도(스페인)에
-
롤랑가로스 '코리아' 돌풍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3백만 유로, 약 1백85억원)에서 '코리아'의 바람이 거세다. 지난해 6월 월드컵에서 축구의 변방국가였던 코리아가 붉은 함성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
-
[테니스] 승승장구 이형택 "이번엔 로딕 잡는다"
'미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 10일 세계남자 프로테니스협회(ATP)투어 대회인 아디다스 시드니 인터내셔널 8강전에서 한국의 이형택(26.삼성증권)과 대결한 앤디 로딕(20.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