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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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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나누는 기업] 소외이웃 돕기 ‘연말 릴레이 봉사활동’ 지속 전개
GS그룹 GS그룹은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GS건설 임직원이 미스코리아 출연자와 함께 펼치고 있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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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명만 타도 출항, 단돈 1만원에 한강 요트 즐기는 법
서울 체험 관광 상품을 모은 '원모어트립'의 최고 인기 상품은 한강 요트 투어 상품이다. 서울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를 찾은 시민들이 한강 선셋 요트 체험(세빛섬~한강대교~세빛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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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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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없다는데...'아베 마스크' 더 뿌린다는 日정부의 고집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 지원을 위해 제작한 천 마스크, 일명 '아베노마스크'를 8천만장 더 배포하기로 했다. 보육권이나 요양시설 등에 나눠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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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 할머니, 일본 원폭피해자에 마스크 보낸다
이용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92·사진) 할머니를 비롯한 일제 피해자 관련 단체가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들에게 마스크 1만2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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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이용수할머니와 피해자들, 日원폭피해자들에 마스크 보낸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를 포함해 일제 피해자 관련 단체가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들에게 마스크 1만2000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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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796만6000장 풀렸다···"7일내 분할 구매 가능"
23일 전국에 공적 마스크 796만6000장이 풀렸다.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약국에서 시민이 공적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다. 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3일 공적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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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썼다" 인증샷…속초시 마스크 1000장 동났다
지난달 25일 강원 춘천시 중앙시장에서 '다 함께 동행, 지역경제 살리기 챌린지! 긴급재난지원금 쓰리 GO(돕고·살리고·나누고)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지원금으로 구입한 1만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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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원 마스크 사려고 새벽부터 긴 줄···순식간에 90만장 품절
6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동점에서 시민들이 일회용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길게 줄을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6일 판매한 ‘320원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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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전쟁 피해자들, 미국 베트남전 참전 피해자에 마스크 1만장 지원
고엽제 참전전우회 대구지부와 시민단체가 4일 오후 경북 안동의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서 미국에 거주하는 베트남전 참전 피해자에게 마스크 1만장을 기부하는 기증식을 열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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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초기 나도 쿠폰 받아" 마스크 1000장 나눈 美한인식당
“식사 안 해도 드려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에서 아내와 함께 국수 전문점을 운영하는 미국 이민자 피터 황(41)씨. 지난주 그는 미리 구매해 둔 마스크·손 소독제·위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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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가르칠 기회" 마스크 대란때 1000장 기부한 워킹맘 약사
8일 서울 송파구에서 일하는 약사 서민지(35)씨. 정진호 기자 서울 송파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 서민지(35)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업무와 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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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기부한 마스크 500장, ‘골목식당 살리기’ 기폭제 됐다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복센터에서 골목식당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마스크 1장씩 무료로 지급하고 있다. [사진 부산 수영구 광안4동 행복센터] 부산 지역 기초자치단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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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환예가비, 제주산학융합원에 마스크 1,000장 기부
사진: 제주산학융합원 마스크 전달식 기념 촬영 왼쪽부터 김민주 대표, 강성환 대표, 이남호 원장, 권영진 부단장(사진 제공: 제주산학융합원) 기능성 두피화장품 전문기업 ㈜성환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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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회도 있다…경비 아껴 청년 20명에 지원금 주는 목사
“뉴스가 우리 청년 이야기인 것 같아서…” 온라인 예배로 일요일에도 교회 문을 닫기 시작했던 3월 초쯤. 코로나19 때문에 청년들이 월급을 제대로 못 받는다는 뉴스가 종종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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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의 할머니 ‘마스크 의병대’ 떴다
은평시니어클럽 할머니들이 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사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전국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마스크 의병대’를 자처하고 나섰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산하 전국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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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마스크 대란 무찌르는 '할머니 코로나 의병대'가 떴다
고양시니어클럽 소속 할머니들이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이들은 18일 고양시에 500매를 기증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공 전국의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마스크 의병대를 자처하고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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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첫 주말 마스크 1000만장 푼다..주중과 중복구매 불가
'공적마스크 5부제' 정책을 도입한 이후 첫 주말인 1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약국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뉴스1 ‘5부제 판매’ 시행 첫 주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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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플러스+] 매일 마스크 1000장…노원구 마스크 의병단 300명 떴다
11일 서울시 노원구청에서 한 자원봉사자가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김상선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공급 차질이 빚자 각 지역 자원봉사자들이 면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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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이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글로 SNS를 날렸다고?
중국 SNS에서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글이 돌았다. 그런데 한글이다.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다. [출처 화춘잉 대변인 트위터] 설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글로 SNS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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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줄테니 마스크 우리 줘라” 제조사에 목매던 을의 돌변
공적 마스크 판매처와 수량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비스가 시작된 11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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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손놓은 '줄 안서는 마스크'···노원구 100만장 직접 배달
노원구 봉사자들이 노원구청 대강당에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노원구] 마스크가 부족하다며 중앙 정부가 손 놓은 '마스크 배부'를 지방자치단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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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마다 마스크 지급한 부산 기장군, 2차분 35만장 또 푼다
지난 3일 부산 기장군 정관읍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사진 기장군청] 부산 기장군이 7만 가구에 2차분 마스크 35만장을 배부한다. 지난달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