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백지훈·김진규 월드컵 신인왕 후보에
월드컵 최초의 신인왕을 잡아라. 국제축구연맹(FIFA)은 19일(한국시간)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신설한 '최우수 신인' 후보(1985년 1월 이후 출생자) 40명을 선정했다.
-
[월드컵j카페] 캠페인 外
○…박지성이 어린이와 평화를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과 국제축구연맹(FIFA)은 17일 전쟁으로 인한 어린이의 고통을 알리고 평화와 관용의 메시지를 전하는
-
월드컵 MVP '골든볼' 주인공은
월드컵은 전 세계 축구선수들의 '꿈의 무대'다. 일생에 한 번 본선에서 뛰어보는 것이 소원이다. 그곳에서 최우수선수가 된다는 것은 우승만큼이나 가슴 벅찬 일이다. 독일 월드컵은
-
독일 월드컵 ★ 박지성 선수 '예감'
영국 프로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25.사진)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간하는 월간지 'FIFA매거진' 4월호에서 '독일 월드컵을 빛낼 20명의 예
-
1 → 2 → 3 → 4그룹 순으로 추첨 … 조 추첨식 이모저모
○…본선 조 추첨 순서는 1-2-3-4그룹 순으로 진행됐다. 유럽 14개 팀 중 FIFA 랭킹이 가장 낮은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3그룹 추첨이 끝난 후 '대륙별 안배 원칙'에 따라
-
18세 메시 '아르헨 축구 메시아'
▶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주장 파블로 사바레토(中)를 중심으로 모여 환호하고 있다. [위트레흐트(네덜란드) AP=연합] 2005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네덜란드)는 아르헨티나 '축구
-
'메시, PK 2방' 아르헨티나, 청소년대회 정상 등극
마이데일리 = 독일 아헨 차상엽 특파원] 아르헨티나가 네덜란드 세계청소년대회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3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나이
-
아르헨 - 나이지리아 결승 격돌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가 2005 세계청소년(20세 이하) 축구 최강을 겨루게 됐다. 아르헨티나는 29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위트레흐트에서 열린 숙적 브라질과의 준결승에서 '떠오르
-
마라도나 "메시없는 아르헨 청소년팀은 고아"
'축구신동' 디에고 마라도나가 17세의 아르헨티나 샛별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천재'라고 부르며 극찬했다. 마라도나는 26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스포르트'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