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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스널 지루 ‘환상 스콜피언킥’
잉글랜드 아스널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30·가운데)가 2일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17분 몸을 날리면서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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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U…우승 겨눈 승우
“아끼 에스또이(Aqui estoy).”이 말은 스페인어로 ‘나 여기 있다’ 란 뜻이다. ‘리틀 메시’로 불리는 이승우(19·FC바르셀로나·사진)가 2014년 일본과의 아시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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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이고 아름다운 골"…새해 첫날 EPL을 놀라게 한 '스콜피언킥'
크리스탈 팰리스를 상대로 스콜피언킥을 시도해 골을 터뜨린 올리비에 지루. [사진 아스널 페이스북]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새해 첫 날부터 '환상적인 골'이 터졌다. 몸을 날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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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윌리엄스 활약’ 프로농구 kt, 동부 물리쳐 外
‘윌리엄스 활약’ 프로농구 kt, 동부 물리쳐프로농구 최하위 부산 kt가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원주 동부와의 경기에서 17점·14리바운드를 기록한 리온 윌리엄스(30)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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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KB손보, 삼성 꺾고 2연승
KB손해보험 우드리스가 공격하고 있다. [프로배구연맹]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2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KB손보는 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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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32점' NBA 클리블랜드, 2016년 마지막 경기 승리
미국 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2016년 마지막 경기에서 기분좋은 연승을 이었다.클리블랜드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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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친상 이겨내고 IBK 활력 불어넣은 김사니
김사니(36)가 살자 기업은행도 살았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 세터 김사니의 활약 속에 2연승을 달렸다.기업은행은 3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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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로 2016년 마친 이정철 IBK 감독 "선두 싸움 해볼만해졌다"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2위로 2016년을 마감했다.기업은행은 31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에 3-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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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롤드컵’ 챔피언 이상혁 연봉 30억…최형우도 안 부러워
━ e스포츠 급성장, 몸값 뛰는 프로게이머 #직장인 김종서(34)씨는 요즘 PC 온라인게임 ‘오버워치’에 푹 빠졌다. 퇴근 후 친구들과 같은 시간대에 접속해 게임을 하며 채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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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주 홈런더비서 한국 유망주 전원 결승행…MLB ‘주목’
서울 경동고 유호산홈런왕을 꿈꾸는 대한민국 유망주들의 저력에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이 주목했다. ‘2016 파워 쇼케이스 월드 클래식’ 홈런더비 17세 부문에서 유호산(서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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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중국 상하이 선화, 주급 9억원 테베스 영입 外
중국 상하이 선화, 주급 9억원 테베스 영입중국 프로축구 수퍼리그 상하이 선화가 2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아르헨티나대표팀 출신 카를로스 테베스(32·사진) 영입을 발표했다.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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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거꾸로 탄 즐라탄, OLD한데 GOLD로 보이네
“나이가 들수록, 난 더 좋아지는 것 같아, 마치 레드와인처럼(The older I get, the better I get, like red wine).”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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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식빵 언니’ 통쾌한 ‘마법 검객’…국민 시름 날렸네
━ 참 잘했어요, 2016 스포츠스타 2016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청와대 비선실세의 국정농단 파문은 대한민국 스포츠계에도 깊은 상처를 남겼다. 국민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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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 격파
드디어 이겼다. 프로배구 삼성화재가 377일만에 라이벌 현대캐피탈을 꺾었다.삼성화재는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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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IT 창업 경진대회 휩쓴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의 전경. [사진제공=한국디지털미디어고]특성화고등학교지만 취업보다는 진학을 월등히 많이 하는 학교가 있다. 취직을 못해서가 아니라 더 수준 높은 공부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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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고 김혜성, 2016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
동산고 김혜성 선수. 김현동 기자동산고 유격수 김혜성(17)이 2016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한야구협회관리위원회는 28일 김혜성을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수여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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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바디 제이미 바디
27일 에버턴 전에서 제이미 바디 가면을 쓰고 응원하고 있는 레스터시티 팬들. [레스터 AP=뉴시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에버턴의 경기가 열린 27일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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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징계" 제이미 바디 마스크 3만 개 쓴 팬들의 특별한 항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에버턴의 경기가 열린 27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 3만2000여 관중석은 여기도, 저기도, 온통 레스터시티 주전 공격수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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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억원 김신욱, 라이언킹 제치고 연봉킹
‘진격의 거인’ 김신욱(28·전북·사진)이 올해 프로축구 K리그 최고 연봉을 받은 선수로 나타났다.프로축구연맹이 22일 공개한 ‘K리그 구단 및 선수 연봉 통계’ 자료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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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리프, 제공권 장악…삼성 단독 2위 날았다
프로농구 2위 싸움은 골밑에서 싱겁게 갈렸다. 서울 삼성 센터 리카르도 라틀리프(27·1m99cm·사진)가 애런 헤인즈(35·1m99cm)가 발목 부상으로 빠진 고양 오리온의 골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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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도르트문트전 시즌 4호 골…팀은 무승부
지동원(25·아우크스부르크)이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시즌 4호 골을 터뜨렸다.지동원은 21일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아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201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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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물 갔다던 스리백 전술로 첼시 11연승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승리한 뒤 기뻐하는 ‘스리백 마스터’ 콘테 첼시 감독(앞). [AP=뉴시스]안토니오 콘테(47·이탈리아) 감독의 스리백 작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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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감독의 '첼시'...연승의 빛 발휘하는 원동력은?
안토니오 콘테(47·이탈리아) 감독의 스리백 작전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콘테 감독이 이끄는 강호 첼시는 올 시즌 스리백(최후방에 중앙 수비수 세 명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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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체 출전…토트넘은 번리에 2-1 역전승
손흥민(24)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교체 출장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번리에 역전승을 거뒀다.토트넘은 19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린 20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