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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메카, 2017년 고객만족브랜드 시계부문 대상
브랜드 시계쇼핑몰 타임메카(TIMEMECCA)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소비자평가 시상식에서 4개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타임메카 관계자는 “올들어 소비자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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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진출하는 스타셰프들, 에드워드권과 손잡은 르 메르디앙
최근 호텔 식음업장은 스타 셰프들의 무대다. 강레오 셰프가 2015년 반얀트리 클랩 앤 스파 서울의 식음료 이사를 맡은 데 이어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셰프 야닉 알레노는 올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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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요금에 특1급 시설과 서비스…‘가성비’ 높인 업스케일 호텔
지난해 서울 용산구 동자동에 문을 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전경과 19층 다이닝 이터리.총 38개 호텔에 8530개의 객실. 서울시가 밝힌 지난해 11월말 기준 서울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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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싶은 휴양지, 우리 가족의 로맨틱 파라다이스 in 카오락
카오락이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디인지 모를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이지만 유럽인들에게는 이미 너무나도 익숙한 관광지이다. 방콕이나 푸껫에 비해 덜 개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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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편하고 즐거운 환상의 휴가지, 설 연휴 하나투어와 함께 떠나는 코타키나발루 전세기 여행
골든 홀리데이 구정, 올해 구정연휴는 대체휴일을 포함하면 토,일,월,화,수 5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바라는 “명절은 짧게, 휴가는 길게”를 위한 리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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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산호 춤추고 별 쏟아지고 솔 향기 솔솔~ ‘푸른 낙원’
뉴칼레도니아 일데팽에서 보트를 타고 30여 분 정도 달리면 무인도 노캉위섬이 신기루처럼 모습을 드러낸다. 하얀 모래사장에서 바라본 바다의 물빛은 옅은 하늘색부터 짙은 남색까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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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은밀한 동남아에서 누리는 자유 그리고 여유
동남아는 우리에게 친숙한 이국이다. 4~6시간만 날아가면 만날 수 있는 열대 낙원이다. 우리는 일상 탈출을 꿈꾸며 부지런히 남국으로 떠났다. 지난해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비행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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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에 발 담그고 신혼의 단꿈
일생에 단 한번뿐인 허니문. 서로의 취향과 성격이 다른 만큼 허니문 장소도 잘 골라야 한다. 기간과 예산을 고려해 여행 계획을 짜다 보면 기쁨과 설레임은 어느새 고민으로 변해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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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쉼] 본전 뽑자
발리 한다라 코사이드CC 발리엔 3개의 정규 골프장이 있다. 이 중 르메르디앙 호텔 옆 '니르와나 발리 골프클럽'과 누사두아 리조트 단지 '발리골프 컨트리클럽'은 해안을 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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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도 놀란 해상 낙원… 뉴칼레도니아
때묻지 않은 원시의 바다와 유럽풍의 아치. 울창한 야자수와 그 위로 웃자란 듯 쭉쭉 뻗은 소나무. 언뜻 이질적인 요소들이 어울려 한껏 이국적인 정취를 자아내는 이 곳은 남태평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