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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설날 먹을거리 준비 안심원이 도와 드려요
올 설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색떡국을 끓여 먹으면 어떨까.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최근 ‘건강한 식탁,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생산자 직배송 시스템을 갖춘 ‘안심원’과 제휴했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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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설날 먹을거리 준비 안심원이 도와 드려요
올 설날에는 아이들과 함께 오색떡국을 끓여 먹으면 어떨까.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최근 ‘건강한 식탁, 안전한 먹을거리’를 위해 생산자 직배송 시스템을 갖춘 ‘안심원’과 제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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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하우스, 겨울철 가족건강상품 눈길
올겨울 유난히 눈도 많이 오고 추위도 매섭다. 추운 겨울에는 항상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약해진 면역력과 그동안 누적된 스트레스는 겨울철 가족 건강의 최대 적이다. 겨울에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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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노른자 콜레스테롤 덩어린 줄 알았더니
“콜레스테롤 수치를 개선하고 싶다면 달걀노른자도 남기지 말고 다 먹어라.” 달걀노른자는 콜레스테롤을 많이 함유해 일부 환자에게 기피식품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노른자가 혈중 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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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생생현장인터뷰]양배추와 브로콜리로 위와 장 건강 챙기자 “위편한세상”
우리나라는 서구에 비해 위장질환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대수롭지 않게 넘긴 증상이 질병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 평소에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현대인들의 바쁜일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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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식물영양소 풍부 … 채소7 :육류 3 황금비율
시금치 요리 같은 한식의 채소류는 삶거나 데쳐 부피를 줄인 게 많다. 한번에 많은 양의 식물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김수정 기자] 강좌에 참여한 정혜경(오른쪽)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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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칼럼] 실명 확률 90% 삼출성 황반변성, 담배 끊고 채식 습관 길러야
정흠 서울대병원 안과 교수70대 남성이 오른쪽 눈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호소하며 병원을 찾았다. 사물이 찌그러지고, 문지방이 휘어 보인다는 것이다. 눈을 검사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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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면역력 향상 음식
평소에도 수험생 자녀의 건강을 챙겨주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CJ프레시웨이 메뉴팀 장진아 영양사가 요일별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식품과 이를 활용한 요리를 추천했다. 장 영양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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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이 영양제 함부로 먹었다간 폐암 걸려
남에게 좋은 비타민이 나에겐 독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맞춰 영양소를 확인한 뒤복용한다. [김수정 기자]김성우(가명·45·사업)씨는 기러기 아빠다. 끼니를 잘 거르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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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채소·과일 고루 먹어야 건강도 시너지 효과 낸다
채소·과일의 색에는 독특한 식물영양소가 들어있다. 빨강·노랑·보라·초록·흰색 5가지 컬러의 채소·과일을 매일 먹으면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김수정 기자] 한국인의 식탁이 위협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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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침침하고 머리 아픈 직장인, 알고 봤더니…
미국의 워싱턴 대학 연구진은 지난 5월 출퇴근 거리가 길어질수록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출근 거리가 16km 이상인 4300여 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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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 FOOD
피부 거칠고 칙칙한 피부는 나이를 들어 보이게 하는 원인이다. 촉촉하면서 생기 넘치는 피부를 원한다면 먼저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피부로 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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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먹으면 날씬해져? 캡사이신 효능 '깜짝'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사진출처=허핑턴포스트 '건강해지려면 뭘 챙겨먹어야 할까?' 미국 인터넷매체인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최고의 건강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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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두산인프라코어 980억 엔진납품 계약 外
기업 두산인프라코어 980억 엔진납품 계약 두산인프라코어는 북미 최대 가스엔진 제조업체인 PSI와 860억원, 세계 1위 소방펌프용 엔진·전장품 제조업체 클라크와 120억원어치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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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전립선암 극복의 해답을 음식에서 찾는다
인하대병원 비뇨기과성도환 교수인하대 연재 건강한 이야기 전립선암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위험인자는 나이, 인종, 전립선암의 가족력이다. 이러한 위험인자들은 그 어느 것도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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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주범 유해산소 해결사 ‘수퍼푸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질린다고 한다. 토마토를 비롯한 슈퍼푸드는 면역력을 높이고 산화를 막아 많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한다. [중앙포토]인체도 녹이 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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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에 잡곡은 무조건 좋은줄 알았더니
최근 잡곡이 비만·만성질환 등 다양한 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2008년 기능성잡곡과를 신설하며 잡곡의 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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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백세건강인터뷰 - 주식회사 '숨' ]온가족을 위한 건강도우미 ‘수우미’
그다지 잘 나지 않았으나, 노력을 통해서 이룬 사람! 그야말로 노력은 성공의 어머니임을 여실히 증명해 보인 사람!! 이런 평가를 받는 이가 있다. 바로 신바람 김수영 박사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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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눈이 침침하다면
직장인 강민규(39?구로구 고척동)씨는 요즘 들어 휴대폰 문자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했다. 예전과 다르게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아 팔을 뻗어 최대한 휴대폰을 멀리 떨어 뜨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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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균 기자의 푸드&메드] 빨강·초록·보라 … 채소 양껏 먹어야하는 까닭
우리 조상은 BC 300년 전인 신석기 후기부터 채소를 재배한 것으로 추정된다. 흔히 흉년이 든 것을 기근이라 하는데 이 중 기(飢)는 곡식이 여물지 않은 것이 원인인 굶주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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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좋은 가을 당근, 암 막아 주고 눈 밝게 하고
지난 5일 숨진 스티브 잡스 애플 전(前) CEO가 남긴 10계명 가운데 식품명이 들어가는 것이 하나 있다. 직원들에게 ‘채찍보다는 당근을 많이 줘라(Use more 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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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노안일까?
최근 노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스마트 폰 등 IT기계가 대중화되고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부터다. 40대 이후부터 노안이 시작되면 일상생활에 불편한 점들이 많아진다. 돋보기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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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각막 굴절력 높여서 노안교정’
국내 반도체 기업 책임연구원인 노모 씨(36·남)는 업무 특성상 하루 종일 컴퓨터를 사용한다. 퇴근 후나 주말에도 스마트폰으로 업무상 급한 일을 처리해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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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끼고 잤다가 아침에 빼는 특수 렌즈, 아이들 시력 지켜준다”
고등학교에 가면 안경 낀 학생이 절반 이상이다. 대한안경사협회가 발표한 2011년 전국안경사용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초등학생도 35.8%가 안경을 쓴다. 대부분 먼 거리의 사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