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준의 골프 다이어리 버바 왓슨이 5억8000만원 짜리 시계를 차는 까닭
미국의 장타자 버바 왓슨의 손목이 최근 화제가 됐다. 그 팔에 걸린 시계의 가격이 52만5000달러(약 5억8000만원)나 된다는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리처드 밀이라는 럭셔
-
[다이제스트] 매달 받아보는 골프선생님 ‘JGolf매거진’ 내일 창간 外
◆매달 받아보는 골프선생님 ‘JGolf매거진’ 내일 창간 일간스포츠와 골프전문채널 J골프는 국내 아마추어 골퍼와 중앙일보 프리미엄 독자를 위한 고품격 골프전문 월간지 ‘JGolf
-
[golf&톡.톡.talk] “올해는 꼭 세계랭킹 10위 안에 들고 싶다”
6일 일본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JLPGA)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박인비(23)가 밝힌 말. 일본 진출 2년째를 맞는 박인비는 이날 우승으로
-
[다이제스트] 한화 구대성, 3일 은퇴 경기 外
◆한화 구대성, 3일 은퇴 경기 구대성(41·한화)이 3일 대전에서 열리는 삼성과의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 은퇴 경기를 치른다고 한화 구단이 31일 밝혔다. ◆미셸 위, 세계랭
-
[다이제스트] 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外
◆신지애 세계랭킹 4위로 떨어져 신지애(22·미래에셋)가 24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3위에서 4위로 한 계단 밀렸다.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시즌
-
커, 많이 컸군 … 미국인 첫 여자골프 랭킹 1위
크리스티 커가 LPGA 챔피언십 우승을 확정한 후 기뻐하고 있다. [피츠퍼드 AP=연합뉴스] 크리스티 커(미국)가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오른다. 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
[golf&] 아빠는 유도 금 엄마는 양궁 금 딸은 미국 주니어 골프 챔프
LPGA 투어 KIA클래식에 출전한 박성민양이 세계 최고의 골퍼를 꿈꾸며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어바인=신현식 미주 중앙일보 기자]깊은 밤 공동묘지를 헤매 다닌 운동선수는 박세
-
‘모 아니면 도’로 통하는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
PGA의 존 댈리(왼쪽)와 LPGA의 로라 데이비스는 호쾌한 장타와 위험을 아랑곳않는 공격적인 플레이, 도박을 좋아하는 화끈한 성격까지 닮아 오누이같은 느낌을 준다. [중앙포토]
-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한국 선수들은 모든 LPGA투어 대회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
-
한국 선수들 없으면, 이젠 LPGA도 없다
한국 여자골프가 세계 최고 무대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를 접수했다. 한국 선수들은 모든 LPGA투어 대회에서 리더보드 상단을 점령하고 있다. 리더보드만 보면 국내 대회인
-
신지애의 힘 바탕은 ‘가족’ … 세계랭킹 2위로 뛰어올라
신인왕·상금왕·올해의 선수·다승왕 등 4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골프지존’ 신지애(21·미래에셋)가 ‘골프여제’ 등극도 눈앞에 뒀다. 신지애는 15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여자골프
-
9위 신지애 → 50위권 추락 ? 여자골프 '황당 랭킹'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하루아침에 세계 랭킹이 9위에서 50위로 떨어진다면 얼마나 황당할까? 실제로 여자 프로골프에서 곧 이런 일이 일어난다. 세계 랭킹 산정 방식을 바꾸기로 했기
-
[스포츠카페] 브라질, 2014 월드컵 개최 단독 신청 外
브라질, 2014 월드컵 개최 단독 신청 브라질이 31일(한국시간) 2014년 월드컵축구대회 유치 신청서를 제출해 단독 후보가 됐다. 히카르두 테세이라 브라질축구연맹(CBF) 회장
-
[스포츠카페] 프로야구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씩 外
*** 프로야구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씩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어 지난 5일 문학구장 경기 도중 빈볼시비로 난투극을 벌인 SK 신승현에게
-
[스포츠카페] 박세리, 세계랭킹 91계단 껑충 19위에 外
*** 박세리, 세계랭킹 91계단 껑충 19위에 지난주 맥도널드 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세리(CJ)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 14일(한국시간) LPGA가 발표한 롤렉스
-
'다 바꾼' 박세리 새로 시작한다
박세리가 플로리다 올랜도의 골프장에서 샷을 가다듬고 있다. [CJ 제공] 세계랭킹 90위. 최근 발표된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롤렉스 랭킹)에서 박세리(CJ)의 앞에 붙은 순위다.
-
[스포츠카페] 미셸 위, 세계여자골퍼 2위에 올라 外
*** 미셸 위, 세계여자골퍼 2위에 올라 미셸 위(한국 이름 위성미)가 28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롤렉스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뛰어오른 2위에 올랐다. 미
-
[스포츠카페] 독일 언론 "토고 축구 감독에 피스터" 外
*** 독일 언론 "토고 축구 감독에 피스터" 독일의 유력 일간지인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을 비롯한 독일의 주요 언론들이 21일(한국시간) 한국과 독일월드컵 조별
-
[브리티시여자오픈] 박세리, 최연소 그랜드슬램 도전
미국에 진출한 지 네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통산 12승을 달성한 박세리(24.삼성전자)가 각종 기록에 도전한다. 박선수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서닝데일에서 끝난 브리티시여
-
[브리티시여자오픈] 박세리, 최연소 그랜드슬램 도전
미국에 진출한 지 네 시즌이 채 끝나기도 전에 통산 12승을 달성한 박세리(24.삼성전자)가 각종 기록에 도전한다. 박선수는 지난 5일(한국시간) 영국 서닝데일에서 끝난 브리티시여
-
[골프] 이조컵 미국대표에 한인 꿈나무 3명 선발
‘미국 주니어 골프의 명예는 내 어깨에 달려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주니어 골퍼들의 지역대항전인 ‘이조컵’(Izzo Cup) 미국 대표로 한인 꿈나무 골퍼가 3명이나 참가한다.
-
[골프] 이조컵 미국대표에 한인 꿈나무 3명 선발
‘미국 주니어 골프의 명예는 내 어깨에 달려있다.’ 미국과 스칸디나비아 주니어 골퍼들의 지역대항전인 ‘이조컵’(Izzo Cup) 미국 대표로 한인 꿈나무 골퍼가 3명이나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