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먹구름…민주당(하)전당대회 앞두고 집안 사정을 알아본다

    「카터」행정부는 국내외정책을 다루는 과정에서뿐만 아니라「빌리·카터」의 추문을 다루는 과정에서도 계속 무능력을 드러내고 있다. 「카터」행정부가 이 사건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흔적은 거

    중앙일보

    1980.08.06 00:00

  • "「빌리」수뇌사실 몰랐다"

    카터, 빌리게이트 관련 회견 【워싱턴=김건진특파원」「카터」미국대통령은 4일밤 (현지시간)미상원특소위에 보고서를 제출한데 이어 가진 전국TV기자회견에서 동생 「빌리·카터」씨가 자신의

    중앙일보

    1980.08.05 00:00

  • 말썽꾸러기 자녀·친척들이 미국대통령을 괴롭힌다.

    국무성 관리들 "우린 뭘 하란 말이냐" 미국의 많은 대통령들은 억세게 활동적인 부인과 똑똑치 못한 형제, 말썽꾸러기 자녀나 친척들 때문에 골탕을 먹거나 국민의 비판을 받은 경우가

    중앙일보

    1980.08.04 00:00

  • 카터, 유럽 순방길에

    【로마=김건진 특파원】「카터」 미국 대통령은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중동 문제·「이란」 인질 사태 등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미국과 서구 동맹국과의 결속을 회복하고 세계

    중앙일보

    1980.06.20 00:00

  • 카터는 외교정책의 실마리도 못 잡아"|밴스 사임도 강경책 탓만은 아니다

    대부분의「뉴스」해설과는 달리 「카터」가「밴스」전 국무장관을 사임시킨 것은 그의 강경책 때문만은 아니었다. 보다 더 큰 이유는 「카터」가 외교문제를 처리하는데 한심할 정도로 졸렬했던

    중앙일보

    1980.05.07 00:00

  • 「검은 금요일」의 백악관…"극비중의 극비"밝혀지기까지

    【워싱턴=김건진특파원】『극비중의 극비』로 다루어진 이번 구출작전이 어렴풋이 백악관 출입 기자단에게 감이 잡힌 것은 한국시간으로 25일 상오8시였다. 「파월」 백악관 대변인은 이 시

    중앙일보

    1980.04.26 00:00

  • 퍼스트· 레이디 되면 국정에 개입 않겠다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지명 예선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리건」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부인 「리건」여사는 남편이 차기 대통령으로 당선될 경우 자신은 대통령과 보좌관들과의

    중앙일보

    1980.04.22 00:00

  • 미 영향력 있는 인물 1위는 카터 대통령

    미국 안에서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카터」대통령이며 연방준비 제도 이사회의「볼커」의장이 2위,「브레진스키」대통령 안보 담당 보좌관이 3위를 차지한 것으로「US뉴스·앤드·월드

    중앙일보

    1980.04.07 00:00

  • 「뉴햄프셔」주 예선을 고비로 불붙은 「백악관경주」

    금 빛나는 「돔」을 가진 주 청사가 자리잡은 「메인·스트리트」는「뉴햄프셔」주 수도「콩코드」의 중심가다. 발목이 빠질 만큼 눈이 쌓인 탓인지 행인의 발길이 뜸하고 자동차의 내왕도 빈

    중앙일보

    1980.02.28 00:00

  • 로절린, 정사에 개입 장관 등 해임에 관여

    카터 대통령 부인「로절린」여사는 남편에 대해 내 주장을 펴 정사에 개입하고 있다고 여성잡지「매콜즈」지가 18일 주장했다. 『「로절린·카터」는 과연 나라를 움직이고 있는가?』란 제목

    중앙일보

    1980.02.19 00:00

  • 미대통령후보 지명전|아이오와주서 스타트

    미 대륙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아이오와」주민들은 요즈음「극심한 정치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평화스럽게 농사를 짓고 살아오던 주민들은 하루에도 5∼6차례나 걸려오는 대통령후보측의

    중앙일보

    1980.01.21 00:00

  • 미서 가장영향력큰여성은 그레이엄|2위 제인·폰더, 3위 로절린 여사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여성은 「워싱턴·포스트」「그룹」회장이자 사주인 「캐더린·그레이엄」여사이며 2위는 「아카데미」상수상여우 「제인·폰더」, 3위는 「카터」미대통령부인「로절

    중앙일보

    1979.11.13 00:00

  • 결혼과 가족

    ▲자녀의 숫자는 크게 줄지만 가족의 필요성은 여전하다. 가족은 기쁨의 근원이다.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지만 가정은 역시 나라를 튼튼히 하는 가장 작은단위로 인간에게 안락함·대화상대·

    중앙일보

    1979.10.30 00:00

  • 로절린여사가 전화|박대통령 큰영애에|입관때라 통화못해

    「카터」대통령부인 「로절린·카터」여사는 28일새벽 박정희대통령 큰영애에게 위로전화를 걸어왔으나 마침 입관절차중이어서 통화가 되지못했다. 「로절린」 여사는 나중에 다시 전화를 걸겠다

    중앙일보

    1979.10.28 00:00

  • 로절린」여사의 영접받는 교황

    【보스턴 2일 AP전송합동】미국을 방문한 교황 「요한·바오로」2세를 환영 나온 「카터」미대통령부인 「로절린」여사가 1일 「보스턴」의「로건」국제공항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중앙일보

    1979.10.02 00:00

  • 케네디, 대통령 출마준비

    「에드워드·케네디」상원의원은「카터」대통령이 80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판단아래 가족들의 지지까지 얻어 자신의 대통령출마의사를 굳혀가고 있으며 오는 11월22

    중앙일보

    1979.09.10 00:00

  • 춤추는「카터」부처

    증기유람선「델터·퀸」호를 타고「미시시피」강을 휴가유람중인「카터」미대통령이선상무도회에서「딕실랜드」음악에맞추어부인「로절린」여사와 춤을 추고 있다.

    중앙일보

    1979.08.21 00:00

  • "사랑할 사람은 「케네디」뿐"

    ◆「트뤼도」전 「캐나다」수상의 별거중인 아내 「마거리트」여사는 17세때 이미 낙태수술을 받고 태아를 변기에 버렸으며 최근에는 흑인가수 「로·롤즈」와 정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뉴

    중앙일보

    1979.08.10 00:00

  • 국립무용·국악원에 로절린이 감사편지

    「지미·카터」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여사는 국립무용단장 송범 씨와 국립국악원장 송방송 씨에게 감사편지를 보내왔다. 「로절린」 여사는 「카터」 대통령일행의 방한기간 중인 지난

    중앙일보

    1979.08.04 00:00

  • 카터측근 과장보도「조던」언론을 비난

    ■…「조던」백악관수석보좌관은 CBS-TV와의「인터뷰」에서 언론이「카터」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소위『「조지아」사단』과 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의 역할을 지나치게 과장보도하고 있다고 비

    중앙일보

    1979.08.02 00:00

  • 백악관∼한인사회 가교역할 하겠다|로절린여사

    【로스앤젤레스지사】 미국 대통령 부인 「로절린· 카터」 여사가 25일 상오 「로스앤젤레스」의「비버리· 실튼」 「호텔」에서 민주당 한인 총회간부들과 만나 백악관과 한국인사회간의 가교

    중앙일보

    1979.07.27 00:00

  • 중앙탑

    ○…새마음 봉사단 총재인 박대통령의 큰 영애의 저서 「새마음의 길」영문판 (The new spirit movement)이 발간되었다. 큰 영애가 지난 2년간 전국을 누비며 새마음

    중앙일보

    1979.07.25 00:00

  • 방한 때 환대에 감사|로절린 여사가 편지

    박정희 대통령 큰 영애는 23일「카터」미대통령부인「로절린」여사로부터 방한 때의 환대해 사의를 표하는 서신을 받았다. 「로절린」여사는 이 서신에서『청와대에서의 민속공연이 매우 인상적

    중앙일보

    1979.07.24 00:00

  • 카터 부처 비원서 달리기

    「카터」대통령은 1일 새벽 당초 숙소인 주한 미 대사 관저에서「조깅」(달리기) 하기로 했던 예정을 바꾸어 아침7시 비원에서 부인「로절린」여사와 함께 새벽 공기를 마음껏 즐겼다.「

    중앙일보

    1979.07.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