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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방콕 로터스밸리로 떠나는 명품골프여행

    태국 방콕 로터스밸리로 떠나는 명품골프여행

    동남아 골프투어의 계절이다. 추위로 움츠러든 몸과 마음을 위해 라운딩과 휴양을 함께 즐기려는 해외골프여행 마니아 사이에서는 동남아골프여행 특히 태국골프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1.12 11:30

  • 2015시즌 유럽에서 가장 어려웠던 18홀

    2015시즌 유럽에서 가장 어려웠던 18홀

    [알스톰 프랑스 오픈이 열린 르 골프 내셔널의 18번 홀 전경.]2015 시즌 유러피언 투어의 레이스 투 두바이에서 가장 어려웠던 관문은 어디였을까.유러피언 투어는 30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5.12.30 09:33

  • 박인비, 역시 강철 멘털 53분 기다리고도 5언더

    박인비, 역시 강철 멘털 53분 기다리고도 5언더

    ‘침묵의 암살자’ 박인비(27·KB금융·사진)는 1시간 가까운 경기 지연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평정심을 유지한 그는 오히려 코스를 지배하며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14일(현지시간

    중앙일보

    2015.11.16 00:32

  • [스포츠] 안병훈, 유럽무대 '쩐의 전쟁' 한국 선수 첫 우승 도전

    [스포츠] 안병훈, 유럽무대 '쩐의 전쟁' 한국 선수 첫 우승 도전

    안병훈. [사진 KPGA 제공]안병훈(24)이 유럽과 미국무대 통틀어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파이널 시리즈 우승을 겨냥한다.안병훈은 29일(한국시간) 터키 안탈리아 몽고메리 멕스

    중앙일보

    2015.10.28 10:55

  • 15세 '콩나물집 아들' … 유럽그린 겁없는 도전

    15세 '콩나물집 아들' … 유럽그린 겁없는 도전

    15세 골프 유망주 이재경(청주신흥고1·사진)이 첫 유럽투어 도전에 나섰다. 그는 31시간이라는 험난한 여정을 거쳐 트로피 핫산 2세 대회가 열리는 모로코 아가디르에 도착했다. 2

    중앙일보

    2015.03.25 00:40

  • 18세 골프 여제, 거침없이 '고'

    18세 골프 여제, 거침없이 '고'

    리디아 고가 22일 호주여자오픈에서 안경을 벗은 뒤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J골프 캡처]10대 골프 여제 리디아 고(18·뉴질랜드)가 롱런의 기틀을 잡았다. 22일 호주

    중앙일보

    2015.02.23 00:05

  • 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

    제주 바다를 품고 맛있는 하룻밤 어때요

    휘닉스 아일랜드 힐리우스 회원 전용 라운지 ‘아고라’ 전경. 제주도 서귀포시 섭지코지의 약 66만㎡ 에 이르는 부지에 들어선 휘닉스 아일랜드(phoenixisland.co.kr)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24 00:10

  • 바람에 흔들린 우즈 … 첫 홀부터 더블보기

    바람에 흔들린 우즈 … 첫 홀부터 더블보기

    제143회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는 로열 리버풀 골프장. 강한 바람이 불자 첫날과 달리 오버파 스코어가 속출했다.  18일(한국시간) 영국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장(파72

    중앙일보

    2014.07.19 00:13

  • "1위뿐" 우즈 머릿속 단 하나의 숫자

    "1위뿐" 우즈 머릿속 단 하나의 숫자

    허리 수술 이후 첫 메이저 대회에 나선 타이거 우즈가 대회 개막전 연습 라운드를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굳은 표정을 지어 보이고 있다. 우즈는 2006년 로열 리버풀에서 열

    중앙일보

    2014.07.18 00:12

  • 부활한 정연진 "브리티시 오픈 한국 최고 성적 기대"

    유러피언 투어에서 한국의 간판 선수로 활약 중인 정연진(24)이 1년 만에 고국 무대에 섰다. 정연진은 8일부터 시작된 GS칼텍스 매경오픈에 참가하기 위해 귀국했다. 지난해 SK텔

    중앙일보

    2014.05.09 16:00

  • 우즈 조카 샤이엔, 프로대회 첫 우승

    우즈 조카 샤이엔, 프로대회 첫 우승

    타이거 우즈의 조카인 샤이엔 우즈(24·미국·사진)가 프로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우즈는 9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 파인스 골프장에서 끝난 유럽여자투어 볼빅 RACV 레이

    중앙일보

    2014.02.10 00:25

  • 답십리 래미안 위브, 답십리·신답역 역세권 … 대규모 커뮤니티로 '원스톱 라이프' 구현

    답십리 래미안 위브, 답십리·신답역 역세권 … 대규모 커뮤니티로 '원스톱 라이프' 구현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분양 중인 답십리 래미안 위브 조감도.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서 지하철 역세권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

    중앙일보

    2013.10.11 00:30

  • 창문 열면 온통 녹지, 현관문 열면 서울 한걸음에

    창문 열면 온통 녹지, 현관문 열면 서울 한걸음에

    [강주희기자] 서울 강남권이 가까운 곳에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중소형 단지가 들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22블록에 짓는 '미사강변 동원로얄듀크

    조인스랜드

    2013.09.02 16:21

  • '핫산트로피II' 강경남, 2라운드서 5오버파…공동 78위

      강경남(30우리투자증권)이 유러피언투어 핫산트로피II에서 미스 컷했다. 30일(한국시간) 모로코 아가디르의 로열골프장(파72)에서 열린 2라운드. 강경남은 6타를 잃고 중간 합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30 19:53

  • 개막전 골프장은 신지애 코스?

    개막전 골프장은 신지애 코스?

    신지애(25·미래에셋·사진)의 별명은 ‘초크 라인(Chalk Line)’이다. 분필로 그린 것처럼 공의 궤적이 깨끗하고 정확하기 때문이다. 그의 ‘초크 라인’이 올해는 더 선명해졌

    중앙일보

    2013.02.16 00:16

  • 콘도, 스키, 스파 무료로 모두 즐길 수 없나?

    콘도, 스키, 스파 무료로 모두 즐길 수 없나?

    - ‘콘도+시즌권+골프+워터파크&스파’를 회원권 하나로 통합, 모두 무료 이용 가능 - 회원 변경 시 직계가족 제한 철폐, 연회비 납부 선택 가능 등 ’파격’ 조건 붙어 휘닉스리

    온라인 중앙일보

    2013.01.14 14:51

  • LA 인근 '판타지 스프링스' 가족 휴양지 인기

    LA 인근 '판타지 스프링스' 가족 휴양지 인기

    LA에서 가장 가까운 최고의 휴양지는 '팜스프링스' 지역이다. 뜨끈한 천연 온천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카지노에서 심심풀이 게임도 할 수 있고 여유있는 쇼핑도 보장되고 무엇보다도

    미주중앙

    2012.11.24 09:45

  •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올해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를 통틀어 전 세계 골프 코스에서 나온 가장 긴 거리의 퍼팅은 몇 m나 될까. 여기에는 한 가지 전제가 따른다.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검증된 퍼팅이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2.10.21 02:40

  •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최고는 무려 17초 걸린 펠프스의 47m 퍼트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가운데)가 지난 6일(한국시간) 유러피언투어 던힐 링크스 챔피언십 팀 경기에 출전해 2라운드 6번 홀(파4) 그린 앞쪽 프린지에서 47m짜리 퍼팅을 시

    중앙선데이

    2012.10.21 01:23

  • 신지애 5번 - 청야니 3번 롱 아이언 대결

    신지애 5번 - 청야니 3번 롱 아이언 대결

    청야니(左), 신지애(右)“프로 전향 이후 처음으로 3번 아이언을 캐디백에 넣었다.”  리코 브리티시 여자오픈 3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청야니(23·대만)

    중앙일보

    2012.09.14 00:57

  • 고작 말 한 필 값 때문에… 1871년 대회 무산

    고작 말 한 필 값 때문에… 1871년 대회 무산

    1934년 디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 앨프리드 M 패드검(오른쪽 샷하는 선수)이 1라운드 16번 홀에서 어프로치 샷을 하고 있다. 패드검은 이 대회에서 3위를 했고 1936년 대

    중앙선데이

    2012.07.22 00:48

  • 205개 … 끝없는 공포의 벙커

    205개 … 끝없는 공포의 벙커

    북아일랜드의 그레이엄 맥도웰이 연습라운드가 열린 18일(한국시간) 9번 홀 그린 앞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다. 벙커의 그린 방향 턱이 유난히 높다. [리덤(영국) 로이터=뉴시스] 배

    중앙일보

    2012.07.19 00:22

  • 152년 역사 디 오픈을 빛낸 명승부들

    디 오픈은 1860년 시작됐다. 그 해 10월 17일 프레스트윅의 12홀 코스에서 8명이 시작한 대회가 오늘날 세계 골프의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가 됐다. 링크스 코스에서만 개

    중앙일보

    2012.07.14 11:23

  • 세계서 가장 무서운 골프장이 한국에 있다고?

    세계서 가장 무서운 골프장이 한국에 있다고?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지구 최남단에 있는 우슈아이아 골프클럽. 척박한 환경이지만 눈부신 하늘과 만년 설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골프장이다. 1 몰디브에 건설 예정인

    중앙선데이

    2012.07.08 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