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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

    중앙일보

    2021.06.30 18:00

  •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아시아인 패는 흑인 영상 공포…백인의 '가스라이팅'이었다

    “생전 처음 격투기 학원에 등록했다”,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 엄두가 안 난다”, “핸드백에 호신용품을 들고 다닌다”…   미국 내 ‘아시아인 혐오 범죄’가 급증하자 아시아인들은

    중앙일보

    2021.06.30 18:00

  • "군대 다녀온 한국 남자들, 총 들고 모여라" 26년 전 5월 LA서 일어난 일

    "군대 다녀온 한국 남자들, 총 들고 모여라" 26년 전 5월 LA서 일어난 일

    26년 전 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타운은 일주일간 무법천지로 변했다. 방화·약탈·폭행·총격 사건으로 인해 총 63명이 사망하고 2300여 명이 다치고 약 10억 달러(한화

    중앙일보

    2018.05.05 17:00

  • 한줌의 기억을 담을 한평의 박물관도 없다

    한줌의 기억을 담을 한평의 박물관도 없다

    1992년 4·29폭동 직후 미 전역과 한국에서 1240만 달러란 구호성금이 답지했다. 당시 폭동 피해자들이 구호성금의 투명한 집행을 촉구하고 있다. [중앙포토]4·29폭동 25년

    미주중앙

    2017.04.29 03:01

  • [시론] LA폭동 25주년 맞아 돌아본 다문화 사회

    [시론] LA폭동 25주년 맞아 돌아본 다문화 사회

    장태한UC 리버사이드 교수김영옥재미동포연구소장 세월이 흘러 어느덧 로스앤젤레스 폭동 25주년을 맞이했다. 필자는 1992년 4월 29일 그날의 악몽이 지금도 순간 순간 기억난다.

    중앙일보

    2017.04.27 03:27

  • "우리는 잊혀졌다"

    "우리는 잊혀졌다"

    LA타임스는 25일자 신문에서 4·29폭동을 다루면서 "당신은 잊혀지지 않았다"는 제목으로 흑인 커뮤니티를 어루만졌다. 그러나 피해자인 한인사회, 우리는 기록에서 잊혀졌다.LA타임

    미주중앙

    2017.04.27 02:27

  • “총격범, 처형하듯 조준 사격…경찰 속수무책으로 당해”

    “총격범, 처형하듯 조준 사격…경찰 속수무책으로 당해”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총격이 벌어지자 현장에 있던 시민들이 숨을 곳을 찾아 몸을 피하고 있다. [AP=뉴시스]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시청 인근에서

    중앙일보

    2016.07.09 01:10

  • "저격범, 경찰 총으로 쏜 뒤 쓰러지면 확인 사살해"

    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시청 인근에서 벌어진 총격전으로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다. 총격이 벌어지기 전까지 이곳에서는 지난 5~6일 루이지애나주와 미네소타주에서 백인 경

    중앙일보

    2016.07.08 20:34

  • [1992.04.29] LA 흑인폭동

    [1992.04.29] LA 흑인폭동

    사건1992.04.291992년 흑인청년 로드니 킹(1965~2012)을 백인경찰들이 무자비하게 구타하는 현장이 TV로 공개되면서 미국 LA지역에서 흑인폭동. 경찰은기소됐지만 흑인

    아워히스토리

    2015.09.14 15:22

  • 64 대 22 … “함께 일하고 밥 먹어도 법 앞에선 두 개의 나라”

    64 대 22 … “함께 일하고 밥 먹어도 법 앞에선 두 개의 나라”

    26일(현지시간) 미국 전국행동네트워크(NAN)를 운영하는 인권운동가 앨 샤프턴(앞줄 왼쪽 둘째) 목사는 뉴욕 NAN 본부에서 올 들어 경관 총격으로 사망한 흑인 희생자 3명의 유

    중앙일보

    2014.11.28 00:45

  • "흑인 정치적 재결집 의도"…"노예제 끝났어도 인종차별은 안 끝나"

    지난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미국 워싱턴의 펜실베이니아 애비뉴.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백인 경관을 불기소한 데 항의하는 시위대가 일제

    중앙일보

    2014.11.27 18:41

  • 고무탄·최루탄까지 쏴 … 미주리 폭동 '제2 로드니 킹' 되나

    고무탄·최루탄까지 쏴 … 미주리 폭동 '제2 로드니 킹' 되나

    상가 약탈과 주유소 방화를 동반한 폭동이 발생한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11일(현지시간) 진압 장비로 무장한 경찰들이 흑인 남성에게 고무탄총과 최루탄발사기를 겨눈 채 다가오고 있

    중앙일보

    2014.08.13 00:34

  • 정당방위법 정당한가 … 미국 시끌

    비무장한 10대 흑인 청소년 트레이번 마틴 살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정당방위법(Stand-your-ground law)이 도마에 올랐다. 트레이번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히스패닉

    중앙일보

    2013.07.18 00:40

  •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흑인 대통령 시대에도 … 끝 안 보이는 인종갈등

    17세 흑인 소년 총격 살해 혐의로 기소된 히스패닉계 백인 조지 지머먼에 대해 무죄평결이 내려지자 14일(현지시간) 분노한 시민들이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다. [뉴욕 로이터=뉴스1

    중앙일보

    2013.07.16 00:35

  • LA 폭동 촉발 로드니 킹 자서전 출간

    LA 폭동 촉발 로드니 킹 자서전 출간

    지난 21일 미국 LA에서 열린 북페스티벌에 참석한 로드니 킹. [로이터=뉴시스]20년 전 미국 LA 폭동을 촉발시킨 당사자 로드니 킹(47)이 자서전 『폭동의 와중에서: 반란에서

    중앙일보

    2012.04.30 02:53

  • [4·29폭동 19주년] 인종화합을 배웠다…한-라티노 '뗄 수 없는 두 수레바퀴'

    [4·29폭동 19주년] 인종화합을 배웠다…한-라티노 '뗄 수 없는 두 수레바퀴'

    4·29 LA폭동 이후 19년이 지난 지금. 한인 사회는 경제, 사회적인 측면에서 흑인보다는 라티노 커뮤니티와의 교류가 활발해졌다. 한인 업소와 라티노 업소가 한데 어우러진 LA

    미주중앙

    2011.04.27 09:08

  • LA폭동 18주년… 그때 그 사람들

    LA폭동은 한인들이 일궈온 아메리칸 드림을 하루 아침에 한줌의 재로 만든 사건이다. 1992년 4월29일부터 6일간 지속된 폭동으로 53명이 사망하고 200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중앙일보

    2010.04.30 15:15

  • '여중생 사망' 이렇게 풀자

    두 여중생 무한궤도차량 압사에 책임이 있는 미 병사들이 무죄평결을 받은 사건 발생 후 범국민적인 추도행사와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여야 대통령 후보들은 입을 모아 한·미 주

    중앙일보

    2002.12.12 00:00

  • LA 폭동 10주년… 여전히 남아있는 앙금

    LA 폭동 10주년… 여전히 남아있는 앙금

    마크 크레이그가 파커 센터 밖에서 격려의 불을 밝히고 있다. 지금은 교외의 평범한 아버지로 살고 있는 그는 그 역할을 후회하지 않는다. 흑인 운전자 로드니 킹이 경찰에게 무차별적으

    중앙일보

    2002.05.01 12:02

  • LA폭동 현장엔 평화행진 물결이…

    'LA 폭동' 10주년을 이틀 앞둔 27일 저녁(현지시간) 플로렌스와 노먼디 애비뉴가 교차하는 로스앤젤레스의 센트럴 번화가. 약탈과 방화가 난무하던 1992년 4월 29일의 흔적

    중앙일보

    2002.04.29 00:00

  • [20세기신문 1991~95] 핫뉴스-美 LA 흑인폭동

    [1992년 4월 29일 로스앤젤레스]91년 3월 과속 단속 과정에서 로스앤젤레스경찰국 소속 백인경찰들이 흑인운전자 로드니 킹을 집단구타한 사건에 무죄 판결이 내려진 데 분노한 흑

    중앙일보

    1999.10.29 00:00

  • 下.높아지는 보수의 물결

    O J 심슨재판과 16일의 워싱턴 흑인남성 100만 대행진으로 미국내에서 흑백문제가 다시 최전면에 떠오르고 있다.이는 단순한 인종차별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경제.정치분야에서 부각

    중앙일보

    1995.10.16 00:00

  • 심슨 살인혐의 오늘 최후의 심판

    전처와 그의 애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OJ 심슨에 대한 공판이 9개월만인 2일(현지시간) 배심원 평결이라는 「최후의 심판」을 맞이하면서 인종대립을 둘러싼 팽팽한 대립으로 긴장감

    중앙일보

    1995.10.03 00:00

  • 배심원제도 비판확산 美,무죄남발 사회문제

    ■…세기의 재판으로 불리는 미식축구 스타 O J심슨의 살인사건 재판을 앞두고 무죄를 남발하는 배심원 평결제도를 전면 개선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고 최근 로스앤젤레스타임스지

    중앙일보

    1994.09.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