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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시즌 활짝 용평.무주.알프스등 25일 문열어
설국(雪國)의 계절이 돌아왔다. 용평.무주.알프스.베어스타운이 25일 개장을 예고했다.서울리조트.천마산스키장.양지리조트.대명홍천레저타운등은 이보다 1~2주 더 늦을 예정이다.올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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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국제 산악챌린지대회"1천여명 참가 성황
서늘한 가을 바람을 맞으며 산길을 달리는 산악마라토너 1천여명의 발걸음이 발왕산(1천4백58)을 수놓았다. 17일 오전8시 용평리조트 렌탈하우스 앞.「95국제 산악챌린지대회」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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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메카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해발 2천1백20m.하얀 눈이 뒤덮인 산정 한가운데엔 지붕도 없이 간단한 음료를 파는 스낵 바가 있고 주변엔 나무의자와 식탁이 놓여 있다.맥주를 마시며 따사로운 햇볕을 즐기는 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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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유통업계 변혁예고 5選-체인점
새해에는 특히 외식체인점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서 체인점 출현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청소대행업체인 하우스크리닝이 이미 체인점을 열어 영업에 들어갔고 빨래,경.조사,가구구매대행,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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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동 실내스키장
아이들과 함께 4계절내내 스릴넘치는 스키를 타는 기분을 즐길수 있는 인공실내스키장이 가족단위 나들이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5백여m 떨어진 강남구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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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 홍천스키리조트 18일 개장
용평과 베어스타운.무주 등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12월초 개장을 시작해 현재 대부분의 리조트들이 성시를 맞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명홍천스키리조트가 문을 열어 스키붐에 불을 댕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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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스피드 쾌감 엄동 녹인다-용평등 12월초 일제 개장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고 중부권에 첫눈이 내리면서 스키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올해 용평.베어스타운.무주등 5개 스키장들이 금주말부터 개장하고 12월 초순에는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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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순방 축구2진
중남미6개국 순방경기를 갖고있는 한국축구 국가대표 2진팀은 10일(한국시간) 에콰도르 프로선발팀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이겨 1무3패끝에 첫 승리를 올렸다. 베어스타운 스키장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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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2월 중 선보일 용인스키장
서울에서 불과 1시간 남짓 거리에 새로운 스키장이 생긴다. 경기도 용인군 내사면 남곡리. 용인컨트리 클럽에 세워질 이 스키장은 한강이남의 첫 스키장으로, 오는 12월 개장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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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주최 만찬참석
개막 3일째를 맞는 제5회 아시아 사법회의는 27일 상오 워커힐 코스모스·홀에서 제3차 본회의를 갖고 첫 번째 의제인 각국의 위헌심사제도를 토의했다. 민복기 대법원장 주재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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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지역 대법원장 회의
아시아지역 각 국 대법원장이 모여 사법운영의 개선문제를 다룰 제5회「아시아」대법원장회의가 25일부터 5일 동안 서울「워커힐」에서 열린다. 에카페 회원국만이 참가국이 되는 이 회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