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김효주 지금까지 상금만 13억원 더 늘어날듯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효주(19.롯데)는 LPGA 투어에서 세 번째로 어린 나이에 메이저 우승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모건 프리셀(미국)이 2007년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중앙일보

    2014.09.15 09:14

  • 박인비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메이저대회인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2연패에 성공했다. 통산 11승, 메이저 5승째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인근 먼

    중앙일보

    2014.08.18 11:30

  • 대포들 틈에서 빛났다 '아이언 인비'

    대포들 틈에서 빛났다 '아이언 인비'

    박인비가 정교한 아이언샷으로 웨그먼스 챔피언십 2연속 우승을 노리게 됐다. 2라운드에서 벙커샷을 하고 있는 박인비. [AP=뉴시스] 박인비(26·KB금융그룹)가 또 다시 메이저 사

    중앙일보

    2014.08.18 01:12

  • [다이제스트] 이미나, 웨그먼스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外

    이미나, 웨그먼스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이미나(32·볼빅)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의 먼로 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웨그먼스

    중앙일보

    2014.08.16 00:55

  • 박인비 이미림, 환상의 콜라보로 메이저 우승 노린다

    광복절을 앞두고 태극낭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이들은 15일부터 미국 뉴욕주 피츠포드 먼로 골프 클럽(파72.6717야드)에서 개최되는 LPGA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17:53

  • J 골프, LPGA 투어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 15일부터 생중계

    광복절을 맞이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태극낭자들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이들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피츠포드 먼로 골프장(파72 6717야드)에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17:21

  • [골프] 미국을 집에 보낸 한국 '언니들'

    [골프] 미국을 집에 보낸 한국 '언니들'

    LPGA 투어 국가대항전 인터내셔널 크라운 예선 마지막 날 플레이오프에서 미국을 이긴 한국 대표팀 박인비·김인경·유소연·최나연(왼쪽부터).결선에 오른 한국은 28일 새벽(한국시간)

    중앙일보

    2014.07.28 00:18

  • 박인비 '영업기밀' 푼다 … 골프 월드컵 한국팀 퍼트 레슨

    박인비 '영업기밀' 푼다 … 골프 월드컵 한국팀 퍼트 레슨

    ‘여자 골프의 월드컵’ 인터내셔널 크라운이 25일 막을 올린다. 인터내셔널 크라운은 8개국, 32명의 선수가 출전해 여자 골프 최강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 올해가 첫 대회고

    중앙일보

    2014.07.23 00:57

  • [J골프] 최나연 유소연, '마라톤 클래식' 한국선수 10승 합작 도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가 18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의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 클럽(파71. 6512야드)에서 열리는 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

    온라인 중앙일보

    2014.07.17 15:47

  • 리디아 고,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빼앗긴 세계 랭킹 2위 자리 다시 찾는다

    스테이시 루이스(29·미국)에 세계 랭킹 2위 자리를 빼앗긴 리디아 고(17·캘러웨이)가 ‘킹스밀 챔피언십 Presented by JTBC(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3억

    온라인 중앙일보

    2014.05.13 14:43

  • 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톰슨(左), 리디아 고(右)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10대 소녀들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 주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6위 렉시 톰슨(19·미

    중앙일보

    2014.05.02 00:24

  • 코리안 낭자 연승 시동 걸렸다…대한민국 3연승 도전

      최근 미셸 위, 리디아 고 등 한국계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6410야드)에서 열리는 ‘노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9 17:23

  • 미셸 위, 모교 옆서 '골프 본고사'

    미셸 위(25·미국)가 모교 근처에서 진짜 시험을 본다.  지난 21일(한국시간) 고향인 하와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 인근에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중앙일보

    2014.04.25 00:25

  • [온그린] 코브라푸마골프,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 100개 한정 판매 外

    ▶코브라푸마골프가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를 100개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바이오셀 드라이버의 헤드를 마스터스의 상징 색인 녹색으로 장식했다. 한편 용품 계약 선수인 렉시 톰슨(미

    중앙일보

    2014.04.12 00:03

  •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7일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는 “몸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게 치더라”고 톰슨의 스윙을 평했다. [

    중앙일보

    2014.04.08 00:43

  • 완벽주의 버린 미셸 위 "요즘 느끼는 대로 쳐요"

    완벽주의 버린 미셸 위 "요즘 느끼는 대로 쳐요"

    미셸 위캘리포니아 사막에 3300m 높이로 우뚝 선 샌하신토 봉을 향해 휘두르는 미셸 위(25)의 스윙에서 10년 전 남녀의 벽을 깰 것 같았던 천재 소녀의 모습이 다시 보이는 듯

    중앙일보

    2014.04.07 00:27

  • 여자 골프 월드컵 1번 시드 뺏긴 한국

    한국이 오는 7월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1번 시드를 미국에 빼앗겼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각

    중앙일보

    2014.04.01 00:39

  • 한 자리에 모인 여자 골프 세계 톱 4 '여유만만'

    한 자리에 모인 여자 골프 세계 톱 4 '여유만만'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하는 스테이시 루이스, 박인비, 수잔 페테르센, 리디아 고(왼쪽부터)가 19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지연기자] "리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0 09:24

  •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한국 낭자들 출동한다

      호주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이 개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빅토리아 골프클럽(파72, 64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1 16:01

  •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접수에 나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2 13:36

  •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위 수잔 페테르센이 18일 인천 영종도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만난다. 사진은 14일 대회 공식

    중앙일보

    2013.10.15 00:32

  •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2 09:41

  •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리디아 고는 나이가 만 16세다.

    중앙선데이

    2013.09.22 00:51

  • J Golf 소식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가 열린다. 두바이 에미리트 G.C에서 경기하는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다. 총상금은 50만 유로(약 7억원), 우승상금은 7만5

    중앙일보

    2012.12.04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