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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정몽규, FIFA 평의회 아시아 후보로 추천 外
정몽규, FIFA 평의회 아시아 후보로 추천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3일 국제축구연맹(FIFA) 평의회 아시아 후보로 추천됐다. 평의회는 기존 집행위원회를 대신할 FIFA의 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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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리디아 고, LPGA 투어 나란히 선두와 1타차 공동 2위
전인지 리디아 고(사진=중앙포토)전인지(하이트진로)와 리디아 고(캘러웨이)가 공동 2위에 올랐다. 전인지와 리디아 고는 3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 미라지 미션힐스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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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선두와 1타, 박성현 3타 차 ANA 3라운드
전인지가 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 있는 미션힐스 골프장 다이나 쇼어코스에서 벌어진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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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ANA 인스퍼레이션 2R 오전 조 1타 차 2위
박성현. [LPGA 제공]박성현의 세계 정상을 향한 도전이 거침없이 이어졌다.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 골프장에서 열린 시즌 첫 메이저 미국여자프로골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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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박인비 유소연 이미향,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
유소연(왼쪽)과 장하나가 LPGA에서 꼽은 ANA 인스퍼레이션 주목할 10인으로 선정됐다. [LPGA 홈페이지]올 시즌 변함없이 강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 자매들이 시즌 첫 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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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 세계랭킹 TOP10 전원 출격!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세계랭킹 TOP10 전원이 출전한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 올 시즌 들어 처음이다.부동의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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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김효주의 '길' 걸을 수 있을까
처음으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 출전하는 박성현. [LPGA 제공]예열을 마친 ‘장타 여왕’ 박성현(23·넵스)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를 겨냥하고 있다.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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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만에 바뀐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주 연속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로 올라선 제이슨 데이. 마스터스를 앞두고 그의 샷감은 절정이다. [골프파일]남자 골프 세계랭킹이 5개월 만에 바뀌었다.29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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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봄바람 살랑이는 그린 골프 시즌이 피었습니다
ANA 인스피레이션 우승자는 가족, 지인과 함께 18번 홀 그린 옆 포피의 연못으로 점프를 한다. [사진 골프파일]남녀 첫 메이저대회인 ANA 인스피레이션과 마스터스가 각각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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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노보기 박인비, 기아 클래식 1R 공동선두
박인비. [사진 골프파일]박인비(28·KB금융그룹)가 시즌 첫 번째 메이저 대회를 앞두고 서서히 샷감을 끌어 올리고 있다.박인비는 25일(한국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칼스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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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샷 313야드 “김세영은 남자다”
김세영은 남자다.” 꽃다발을 받아들고 JTBC 파운더스컵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추는 김세영. [피닉스 AP=뉴시스]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2년 째를 맞는 김세영(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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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바꾼 스테이시 루이스, 9번 준우승 한풀까?
2014년 6월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 이후 준우승만 9번 한 스테이시 루이스. 최근 퍼트 부진으로 성적이 좋지 않았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바꾼 퍼터로 효과를 보고 있다.[사진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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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여왕 박성현, 미국서도 한 방 날린다
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 국내 최장타자인 박성현은 1월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샷을 가다듬었다. 그는 18일 개막하는 JTBC파운더스컵에서 미국 진출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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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우승하면 미국 진출하고 싶어요"
박성현 골퍼. [중앙포토]“한국의 최장타자가 미국 대회엔 어쩐 일이야?”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 JTBC 파운더스컵 개막을 사흘 앞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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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와 렉시 톰슨은 닮은 꼴?
2008년 주니어 라이더컵에 나란히 출전했던 렉시 톰슨(왼쪽)과 조던 스피스. 둘은 8년이 흐른 2016년 세계 최고 선수가 됐다.[PGA 아메리카]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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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스윙 톰슨, 눈 감고 퍼팅 ‘빅3’로
스테이시 루이스를 제치고 미국여자골프 최고 선수로 우뚝 선 렉시 톰슨이 샷을 하는 모습. 임팩트를 할 때 점프를 하듯 뒷꿈치를 드는 게 장타의 비결이다. 눈을 감고 퍼트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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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3위 렉시 톰슨의 상승세 비결은 '점프' 와 '눈감기'
렉시 톰슨 [사진 LPGA 홈페이지]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렉시 톰슨(21·미국)이 세계랭킹 3위로 올라섰다. 지난달 28일 끝난 혼다 타일랜드에서 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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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수퍼루키' 전인지···유력한 우승후보"
전인지는 “퍼트를 교정한 뒤 성적이 좋아졌다”고 했다. [사진제공=BMW 레이디스 챔피언십]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인지를 ‘진짜 물건(Real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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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 톰슨 가세로 여자 골프 빅3 지각 변동
(왼쪽부터)세계 1위 리디아 고, 2위 박인비에 이어 랭킹 3위로 올라선 렉시 톰슨. LPGA 투어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장타를 앞세운 높은 아이언 정확도에 올 시즌 퍼팅까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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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올림픽 보인다-세계랭킹 6위, 한국 선수 중 3위로 도약
세계랭킹 6위로 도약한 전인지. [사진 골프파일]전인지(22·하이트진로)와 양희영(27·PNS)이 세계랭킹을 끌어 올렸다.전인지는 29일 발표된 롤렉스 세계여자골프 랭킹에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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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두 경기 만에 준우승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에 데뷔한 전인지(22·하이트진로·사진)가 28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 올드코스에서 벌어진 혼다 타일랜드에서 합계 14언더파로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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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차로 달아난 렉시 톰슨, 추격하는 한국 선수들
세계랭킹 4위 렉시 톰슨(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3라운드에서 4타 차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한국 선수들은 최종일 톰슨은 추격하는 입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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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2R 선두 도약
첫 날 2오버파를 친 뒤 둘째 날 2언더파를 적어낸 이수민. 후반을 버디-버디로 마무리했고 기분 좋은 마무리를 했다. 이번 대회에서도 톱 10에 든다면 4주 연속 돌풍을 이어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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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좋은 양희영, 혼다 LPGA 타일랜드 2연패 GO
양희영(27·PNS)이 2연패에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양희영은 25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타일랜드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