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톰슨(左), 리디아 고(右)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10대 소녀들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 주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6위 렉시 톰슨(19·미

    중앙일보

    2014.05.02 00:24

  • 코리안 낭자 연승 시동 걸렸다…대한민국 3연승 도전

      최근 미셸 위, 리디아 고 등 한국계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6410야드)에서 열리는 ‘노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4.29 17:23

  • 미셸 위, 모교 옆서 '골프 본고사'

    미셸 위(25·미국)가 모교 근처에서 진짜 시험을 본다.  지난 21일(한국시간) 고향인 하와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 인근에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중앙일보

    2014.04.25 00:25

  • [온그린] 코브라푸마골프,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 100개 한정 판매 外

    ▶코브라푸마골프가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를 100개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바이오셀 드라이버의 헤드를 마스터스의 상징 색인 녹색으로 장식했다. 한편 용품 계약 선수인 렉시 톰슨(미

    중앙일보

    2014.04.12 00:03

  •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7일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는 “몸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게 치더라”고 톰슨의 스윙을 평했다. [

    중앙일보

    2014.04.08 00:43

  • 완벽주의 버린 미셸 위 "요즘 느끼는 대로 쳐요"

    완벽주의 버린 미셸 위 "요즘 느끼는 대로 쳐요"

    미셸 위캘리포니아 사막에 3300m 높이로 우뚝 선 샌하신토 봉을 향해 휘두르는 미셸 위(25)의 스윙에서 10년 전 남녀의 벽을 깰 것 같았던 천재 소녀의 모습이 다시 보이는 듯

    중앙일보

    2014.04.07 00:27

  • 여자 골프 월드컵 1번 시드 뺏긴 한국

    한국이 오는 7월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1번 시드를 미국에 빼앗겼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각

    중앙일보

    2014.04.01 00:39

  • 한 자리에 모인 여자 골프 세계 톱 4 '여유만만'

    한 자리에 모인 여자 골프 세계 톱 4 '여유만만'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하는 스테이시 루이스, 박인비, 수잔 페테르센, 리디아 고(왼쪽부터)가 19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지연기자] "리디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20 09:24

  •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한국 낭자들 출동한다

      호주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이 개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빅토리아 골프클럽(파72, 64

    온라인 중앙일보

    2014.02.11 16:01

  •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접수에 나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2 13:36

  •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위 수잔 페테르센이 18일 인천 영종도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만난다. 사진은 14일 대회 공식

    중앙일보

    2013.10.15 00:32

  •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3.09.22 09:41

  •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리디아 고는 나이가 만 16세다.

    중앙선데이

    2013.09.22 00:51

  • '하차 논란' 렉시 "개쓰레기 취급을…" 트위터 글 삭제

    '하차 논란' 렉시 "개쓰레기 취급을…" 트위터 글 삭제

    가수 렉시(36·황효숙)이 Mnet ‘쇼미더머니2’ 출연 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렉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xy.hwang)

    온라인 중앙일보

    2013.07.06 15:56

  • [사진] 죽은 애견 냉동건조 보존합니다

    [사진] 죽은 애견 냉동건조 보존합니다

    자신이 아끼던 애완동물이 죽은 뒤에도 곁에 두고 싶은 이들을 위해 보존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다. 미국 슬래터에 있는 앤소니 에디 와일드스튜디오는 냉동건조 방식으로 죽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3.03.05 08:00

  • J Golf 소식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가 열린다. 두바이 에미리트 G.C에서 경기하는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다. 총상금은 50만 유로(약 7억원), 우승상금은 7만5

    중앙일보

    2012.12.04 04:08

  •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유소연상복 없는 선수 유소연(22·한화)이 큰 상을 받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연이 남은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

    중앙일보

    2012.10.31 00:48

  • 박희영, 감기 걸렸다더니 버디만 7개

    박희영, 감기 걸렸다더니 버디만 7개

    박희영“날씨가 좋으니 골프가 쉬워지네요.”  박희영(25·하나금융)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LPGA 클래식 첫날 보기가 없는 플레이로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중앙일보

    2012.09.22 01:17

  • 혼자서 '24인용 텐트치기' 실험해보니…경악

    혼자서 '24인용 텐트치기' 실험해보니…경악

    사진 = 생중계 영상 캡처   “24인용 텐트를 혼자 세울 수 있을까?” “말도 안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된다” “군대 시절 여러번 해봤다” “정말? 실제로 해보자. 내기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9 14:12

  • '24인용' 텐트치기…신월동 초교에 무슨 일이…

    '24인용' 텐트치기…신월동 초교에 무슨 일이…

    사진 = 생중계 영상 캡처   “24인용 텐트를 혼자 세울 수 있을까?” “말도 안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된다” “군대 시절 여러번 해봤다” “정말? 실제로 해보자. 내기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2012.09.08 15:08

  • 신지애 폭풍 속으로, 킹스밀 챔피언십 1타 차 선두

    신지애(미래에셋)가 다시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중앙일보

    2012.09.08 11:30

  • 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2012.08.25 10:46

  • 고마워 연재야 ~ 함께 2016 노리는 유소연

    고마워 연재야 ~ 함께 2016 노리는 유소연

    유소연‘소연 언니, 메달 욕심을 내니 안 되더라고요. 마음 비우고 치면 좋겠어요.^^’  ‘고마워. 연재야. 우승 욕심 내지 말고 경기에 집중할게.^^’  12일(한국시간) 미국

    중앙일보

    2012.08.14 00:49

  • 올 시즌 메이저 챔피언, 한조서 샷대결

    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챔피언들이 한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LPGA

    중앙일보

    2012.07.26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