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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소녀들 대행진 … 판 커진 LPGA
톰슨(左), 리디아 고(右)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10대 소녀들의 돌풍이 거세지고 있다. 대표 주자는 세계랭킹 2위 리디아 고(17·뉴질랜드)와 6위 렉시 톰슨(19·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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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낭자 연승 시동 걸렸다…대한민국 3연승 도전
최근 미셸 위, 리디아 고 등 한국계 골퍼들의 우승 소식이 들려왔다.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라스 콜리나스 골프장(파71·6410야드)에서 열리는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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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 모교 옆서 '골프 본고사'
미셸 위(25·미국)가 모교 근처에서 진짜 시험을 본다. 지난 21일(한국시간) 고향인 하와이에서 우승을 차지한 미셸 위는 모교인 스탠퍼드 대학 인근에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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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코브라푸마골프,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 100개 한정 판매 外
▶코브라푸마골프가 마스터스 기념 드라이버를 100개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바이오셀 드라이버의 헤드를 마스터스의 상징 색인 녹색으로 장식했다. 한편 용품 계약 선수인 렉시 톰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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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센 키다리 여인들, 그린을 평정하다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렉시 톰슨이 7일 16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세리는 “몸이 아플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세게 치더라”고 톰슨의 스윙을 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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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 버린 미셸 위 "요즘 느끼는 대로 쳐요"
미셸 위캘리포니아 사막에 3300m 높이로 우뚝 선 샌하신토 봉을 향해 휘두르는 미셸 위(25)의 스윙에서 10년 전 남녀의 벽을 깰 것 같았던 천재 소녀의 모습이 다시 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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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골프 월드컵 1번 시드 뺏긴 한국
한국이 오는 7월 열리는 여자 골프 국가대항전인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1번 시드를 미국에 빼앗겼다. 한국은 31일(한국시간) 끝난 LPGA 투어 기아 클래식까지의 성적을 토대로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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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리에 모인 여자 골프 세계 톱 4 '여유만만'
혼다 LPGA 타일랜드에 출전하는 스테이시 루이스, 박인비, 수잔 페테르센, 리디아 고(왼쪽부터)가 19일 태국 촌부리 시암골프장에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사진=이지연기자] "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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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 한국 낭자들 출동한다
호주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대회인 ‘ISPS 한다 호주여자 오픈’이 개최된다. 13일부터 16일까지 호주 빅토리아주 빅토리아 골프클럽(파72,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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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10대' 리디아 고, LPGA 접수 나선다
‘무서운 10대’ 리디아 고(17·고보경)가 본격적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접수에 나선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4위인 리디아 고는 23일부터 나흘간 미국 바하마 파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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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18일 영종도는 별들의 섬
여자 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박인비와 2위 수잔 페테르센이 18일 인천 영종도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하나·외환 챔피언십에서 만난다. 사진은 14일 대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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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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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미달로 LPGA 회원 못 돼도 선별 출전 많아져 ‘꽃놀이패’
리디아 고(16·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리디아 고가 활동할 무대는 당연히 여자 골프 최고인 LPGA 투어다. 걸림돌이 있다. 리디아 고는 나이가 만 1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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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논란' 렉시 "개쓰레기 취급을…" 트위터 글 삭제
가수 렉시(36·황효숙)이 Mnet ‘쇼미더머니2’ 출연 후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렉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exy.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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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죽은 애견 냉동건조 보존합니다
자신이 아끼던 애완동물이 죽은 뒤에도 곁에 두고 싶은 이들을 위해 보존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있다. 미국 슬래터에 있는 앤소니 에디 와일드스튜디오는 냉동건조 방식으로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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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Golf 소식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올 시즌 마지막 대회가 열린다. 두바이 에미리트 G.C에서 경기하는 ‘오메가 두바이 레이디스 마스터스’다. 총상금은 50만 유로(약 7억원), 우승상금은 7만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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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터진 상복, 유소연 LPGA 신인상
유소연상복 없는 선수 유소연(22·한화)이 큰 상을 받는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유소연이 남은 3개 대회 결과와 관계없이 신인상 수상자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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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감기 걸렸다더니 버디만 7개
박희영“날씨가 좋으니 골프가 쉬워지네요.” 박희영(25·하나금융)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나비스타 LPGA 클래식 첫날 보기가 없는 플레이로 7타를 줄이며 공동 2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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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4인용 텐트치기' 실험해보니…경악
사진 = 생중계 영상 캡처 “24인용 텐트를 혼자 세울 수 있을까?” “말도 안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된다” “군대 시절 여러번 해봤다” “정말? 실제로 해보자. 내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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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용' 텐트치기…신월동 초교에 무슨 일이…
사진 = 생중계 영상 캡처 “24인용 텐트를 혼자 세울 수 있을까?” “말도 안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된다” “군대 시절 여러번 해봤다” “정말? 실제로 해보자. 내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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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폭풍 속으로, 킹스밀 챔피언십 1타 차 선두
신지애(미래에셋)가 다시 폭풍 속으로 들어갔다. 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신지애는 8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 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골프장 리버 코스(파 71·6379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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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열다섯 리디아 고 "LPGA 투어 우승할 수 있다"
“우승할 수도 있다고 본다.” 지난 1월 프로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리디아 고(15·한국이름 고보경)가 또 사고를 칠 기세다. 리디아 고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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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연재야 ~ 함께 2016 노리는 유소연
유소연‘소연 언니, 메달 욕심을 내니 안 되더라고요. 마음 비우고 치면 좋겠어요.^^’ ‘고마워. 연재야. 우승 욕심 내지 말고 경기에 집중할게.^^’ 12일(한국시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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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메이저 챔피언, 한조서 샷대결
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메이저 챔피언들이 한 조에서 샷 대결을 펼친다. 무대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 클럽(파72)에서 개막하는 LPG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