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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 별세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 별세

    구자원 구자원(사진) LIG그룹 명예회장이 2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고인은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이자 창업 동지인 고 구철회 전 LIG그룹

    중앙일보

    2020.03.30 00:04

  • LIG그룹 구자원 명예회장 별세

    LIG그룹 구자원 명예회장 별세

    LIG그룹 구자원 명예회장. 연합뉴스 구자원 LIG그룹 명예회장이 28일 오전 11시15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86세.   고인은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의 첫째 동생인 고

    중앙일보

    2020.03.28 15:23

  • 구자경 비공개 가족장…문대통령 조화에, 김상조 靑실장 조문

    구자경 비공개 가족장…문대통령 조화에, 김상조 靑실장 조문

    지난 14일 별세한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빈소. [사진 LG] 지난 14일 향년 94세 나이로 별세한 구자경 LG 명예회장의 장례 이틀 차를 맞아 생전 고인과 친분을 나눴던 정

    중앙일보

    2019.12.15 12:36

  • LG화재 회장에 구자원씨

    LG화재는 12일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에 구자원 전 LG정보통신 부회장을, 부사장에 구자준(구자준) 전 LG정밀 부사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 구자훈 사장은 유임됐다. 이번

    중앙일보

    1999.11.12 13:55

  • 이원조씨 비자금 造成시인-조기현씨도 소환

    이원조(李源祚)전의원이 노태우(盧泰愚)전대통령의 비자금 조성에 깊숙이 관여해온 사실이 밝혀졌다. 대검 중앙수사부(安剛民검사장)는 23일 李전의원을 소환,盧씨재직당시의 정치자금 조성

    중앙일보

    1995.11.24 00:00

  • 럭키금성그룹 임원 238명 인사

    럭키금성그룹은 20일 具斗會호남정유사장과 李載淵LG신용카드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具滋元럭키개발부회장을 금성기전부회장에 임명하는등 그룹창립후 최대규모인 총 2백38명규모의

    중앙일보

    1993.12.21 00:00

  • 럭키개발 부회장 구속/수뢰 유개공 부사장도

    ◎아파트 수주때/“조합장에 10억 뇌물”지시 (주)럭키개발의 건설공사 수주 관련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조용국부장검사)는 25일 럭키금성그룹 구자경회장의 사촌동생인 럭키개

    중앙일보

    1993.04.26 00:00

  • 재계 경제부처/사정불길 번질까 몸조심

    ◎은감원·재무부 구설수에 당황/업계 럭키개발사건 파장 촉각/직원독려 부실공사 방지 안간힘 건설업계 『밤새 안녕하십니까』라는 인사를 해야할 정도로 사정한파가 경제의 이곳저곳에 일파만

    중앙일보

    1993.04.26 00:00

  • 명예 총영사 "우호증진" 민간외교 징검다리

    유엔 가입과 북방외교의 성공으로 본격적인 전방위외교가 실현되면서 민간외교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이 민간외교의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명예총영사다. 명예영사는 직업외

    중앙일보

    1992.09.25 00:00

  • 뚜껑열린 각그룹 임원인사/긴축경영 「체중줄이기」예고

    ◎이회장 친정체제… 기술중시 뚜렷 삼성/능력·업적감안 젊은경영진 발탁 럭금/물갈이 없이 자율경영체제 강화 한화 주요 대기업그룹들이 새해를 앞두고 임원인사를 속속 단행하고 있다. 재

    중앙일보

    1991.12.27 00:00

  • 럭금그룹 임원인사/사장급 7명 승진

    럭키금성그룹은 24일 사장단회의를 열고 럭키개발 구자원 사장을 부회장으로,금성전선 박원근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시키는등 사장급승진 7명을 포함해 모두 1백52명의 임원인사

    중앙일보

    1991.12.24 00:00

  • 연말 재계인사/감량경영 승진 소폭

    ◎문책없이 80∼1백명선/현대/서열보다 능력 최우선/삼성/자동차·전자등에 초점/대우/경영 실적따른 질책성 잇따를듯/럭금 연말의 재계인사가 예년보다 앞당겨지고 임원승진인사는 소폭에

    중앙일보

    1991.12.02 00:00

  • 그린벨트 호화별장 73건/경기도 국감자료

    경기도 그린벨트내에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호화별장은 모두 73건에 대지총면적 20만9천2백평,건물면적 3천4백62평에 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기도가 23일 국회 건설위에 제출한

    중앙일보

    1991.09.23 00:00

  • 그린벨트에 호화별장 72채/7천7백평짜리도

    ◎재벌기업­정치인등 71명 소유/건설부 국회자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안에 들어서 있는 「호화별장」은 모두 72채이며,이 중 상당수는 기업인이나 정치인의 소유인 것으로 밝혀졌다.

    중앙일보

    1990.12.04 00:00

  • 승진인사 유난히 많았던 ’86재계|사장급 거의 집안에서 발탁

    올해는 예년과 달리 재계의 승진인사가 많았다. 연초 삼성의 1백25명, 현대의1백10명 등 대규모 임원승진인사를 비롯, 대표이사급도 외부영입보다는 내부승진이 많았던 한해였다. 삼성

    중앙일보

    1986.12.15 00:00

  • 대기업 그룹|진짜 주인은…

    큰 기업들의 실제주인은 누구일까. 어느 회사의 사장이 누구라는 것은 드러나 있지만 그 사장을 떼고 붙일 수 있는 대주주들의 이름은 널리 알려져 있지 않다. 최근 국회에서의 위장분산

    중앙일보

    1982.10.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