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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헬의 첼시 13연속 무패, 챔스리그 8강행

    투헬의 첼시 13연속 무패, 챔스리그 8강행

    첼시 투헬(가운데) 감독이 챔피언스리그 8강에 진출한 뒤 골키퍼 멘디(왼쪽)를 안아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토마스 투헬(48·독일) 감독이 이끄는 첼시(잉글랜드)가 유

    중앙일보

    2021.03.18 10:38

  • 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케인 돌아오니 손흥민도 날았다

    나란히 골을 터트려 토트넘을 연패에서 구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오른쪽)이 손을 마주치고 있다. 케인이 부상에서 복귀하자 부진했던 손흥민도 살아난 모습이다. [AF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2.09 00:03

  •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수비 끌어낸 케인 패스+손흥민 침투 마무리=토트넘 승리

    토트넘 듀오 손흥민(오른쪽)과 케인이 7일 웨스트브로미치전 승리 기쁨을 나누고 있다. [AFP=연합뉴스]   한 달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한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29)은 

    중앙일보

    2021.02.08 15:51

  • 1위 해본 팀 9개, 올 시즌 EPL 최강자 안갯속

    1위 해본 팀 9개, 올 시즌 EPL 최강자 안갯속

    셰필드의 킨 브라이언(오른쪽 둘째)이 28일(한국시각) 열린 맨유 원정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는 모습. 최하위 셰필드가 2-1로 2위 맨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AP=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1.29 00:03

  • ‘텔레파시 통하는’ 최강 손-케 듀오

    ‘텔레파시 통하는’ 최강 손-케 듀오

    토트넘 케인(왼쪽)이 리즈전에서 페널티킥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이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해줬다. 둘은 올 시즌 13골을 합작하며 찰떡궁합을 과시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중앙일보

    2021.01.04 00:03

  • "가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역대 최강 '손-케 콤비'

    "가끔 텔레파시가 통한다'는 역대 최강 '손-케 콤비'

    토트넘 케인(왼쪽)이 2일 리즈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리자, 손흥민(오른쪽) 가장 먼저 달라가 케인을 껴안고 축하해줬다. [로이터=연합뉴스]   2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토

    중앙일보

    2021.01.03 16:05

  • 명장으로 성장하는 ‘넥스트 클롭’ 첼시 램퍼드

    명장으로 성장하는 ‘넥스트 클롭’ 첼시 램퍼드

    램퍼드 첼시 감독은 클롭 리버풀 감독 버금갈 명장이 될 거라는 평가다. [AP=연합뉴스] ‘넥스트 클롭’.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 사령탑 프랭크 램퍼드(42) 별명이다. 리버풀을

    중앙일보

    2020.12.17 00:03

  •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현존 최고 ‘킬러 듀오’ 손흥민&케인

    해리 케인(左), 손흥민(右) ‘현존하는 최고 공격 듀오’. 독일 스포르트1은 1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를 휘젓는 토트넘의 두 공격수 손흥민(28)-해리 케

    중앙일보

    2020.12.15 00:03

  •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소니 원더골 “미쳤다, 미쳤어…”

    손흥민(오른쪽)이 7일 아스널전에서 골을 넣은 뒤, 도움을 기록한 해리 케인과 어깨동무를 하며 서로 축하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마법 같았다. 상대 페널티 아크 왼편에서 중

    중앙일보

    2020.12.08 00:03

  •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스스로 낮춰 더 높아졌다, 월드 클래스 손흥민

    27일(한국시간) 번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진을 돌파하는 손흥민. 리그 8호 골을 터트려 EPL 득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AFP=연합뉴스]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은 확

    중앙일보

    2020.10.28 00:03

  • 첼시, 아자르 잘 팔아 '3000억원 폭풍영입'

    첼시, 아자르 잘 팔아 '3000억원 폭풍영입'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는 하베르츠, 베르너, 지예흐 영입을 위해 2437억원을 쏟아부었다. 지난시즌 아자르를 레알 마드리드로 떠나보내며 챙긴 이적료 2248억원과 비슷하다. [사

    중앙일보

    2020.09.07 11:44

  • 맨유, '베르캄프 딸 남친' 판 더 비크 영입

    맨유, '베르캄프 딸 남친' 판 더 비크 영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약스에서 영입한 판 더 비크. [사진 맨유 트위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약스(네덜란드) 미드필더 도니 판 더 비크(23·네덜란드)

    중앙일보

    2020.09.03 16:12

  • 에이스 떠나는데 챔스는 남았다...라이프치히의 고민

    에이스 떠나는데 챔스는 남았다...라이프치히의 고민

    간판 공격수 베르너가 첼시 이적을 확정했다. 그는 정규리그 종료 후 떠난다.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을 남겨둔 라이프치히는 고민에 빠졌다. [AFP=연합뉴스] 구단 새 역사에

    중앙일보

    2020.06.21 14:04

  • 갈길 먼 토트넘 발목 잡는 손흥민의 레드카드

    갈길 먼 토트넘 발목 잡는 손흥민의 레드카드

    손흥민이 올해 세 번째 퇴장을 당했다. 이에 따라 박싱데이 경기에 출전하기 어렵게 됐다. 골 찬스를 놓친 손흥민 뒤에서 첼시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PA

    중앙일보

    2019.12.24 00:04

  • [Q&A] ‘완전체’ 손흥민의 약점은 레드카드?

    [Q&A] ‘완전체’ 손흥민의 약점은 레드카드?

    첼시전에서 주심으로부터 퇴장 판정을 받은 손흥민이 황당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7)에게 ‘레드

    중앙일보

    2019.12.23 11:39

  • "뤼디거 헐리우드 액션"···손흥민 레드카드 논란 불붙었다

    "뤼디거 헐리우드 액션"···손흥민 레드카드 논란 불붙었다

    손흥민이 첼시전 후반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은 뒤 황당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축구대표팀 에이스 손흥민(27)이 올

    중앙일보

    2019.12.23 08:39

  • EPL 첼시 감독이 선수를 장악하는 법 "훈련 지각 시 벌금 3000만원"

    EPL 첼시 감독이 선수를 장악하는 법 "훈련 지각 시 벌금 3000만원"

    프랭크 램퍼드 EPL 첼시 감독. [연합뉴스] 프랭크 램퍼드가 이끄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내부 규율이 공개됐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중앙일보

    2019.11.14 00:26

  • '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아이콘'에서 '계륵'...알리, 끝 안 보이는 부진

    알리는 소속팀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10개월째 골을 넣지 못하고 있다. [사진 알리 인스타그램] "대체 무엇이 잘못된 건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미드필더 델리 알리(23

    중앙일보

    2019.10.07 17:10

  • '1180억원 센터백' 매과이어, 맨유 데뷔전서 바위 같았다

    '1180억원 센터백' 매과이어, 맨유 데뷔전서 바위 같았다

    맨유 데뷔전에서 철벽수비를 뽐내며 대승을 이끈 매과이어. [사진 맨유 인스타그램]   ‘세계에서 가장 몸값 비싼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26·잉글랜드)가 만점짜리 맨체스터 유나이

    중앙일보

    2019.08.12 09:14

  • '작은형' 베일, '플레이스테이션급' 오버헤드킥골

    '작은형' 베일, '플레이스테이션급' 오버헤드킥골

    유럽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아름다운 오버헤드킥 골을 터트린 베일. [레알 마드리드 인스타그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개러스 베일(29·웨일스)이 축구게임

    중앙일보

    2018.05.27 07:31

  • 콘테 터치라인 포효, 첼시 우승 터치 보인다

    콘테 터치라인 포효, 첼시 우승 터치 보인다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첼시를 이끄는 콘테 감독. 지난달 19일 스토크시티와 원정경기에서 골이 터지자 두 팔을 벌리고 환호하고 있다. 그는 경기 때 마다

    중앙일보

    2017.05.10 01:22

  • 가는 팀마다 ‘킹’ 만드네, EPL 우승 전도사 ‘킹캉’

    가는 팀마다 ‘킹’ 만드네, EPL 우승 전도사 ‘킹캉’

      첼시 캉테, 사진=캉테 인스타그램  “지구의 70%는 물로 덮여있고, 나머지 30%는 캉테가 커버한다.” 영국 언론들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의 수비형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

    중앙일보

    2017.04.13 01:00

  • 아스널 감독 21년차, 사면초가에 빠진 벵거 감독

    1996년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감독직을 맡은 아르센 벵거(68)는 어느새 21년째 한 팀을 맡고 있다. 숱한 사퇴 위기도 있었지만 우승 경쟁권 팀으로 올려놓은 성

    중앙일보

    2017.03.08 17:46

  • "한국의 하미레스-야야투레"…이랜드 '막내의 반란'

    "한국의 하미레스-야야투레"…이랜드 '막내의 반란'

    사진 설명 - 서울이랜드의 두 신인 미드필더 신일수(왼쪽)와 전기성은 올 시즌 `막내의 반란`을 준비 중이다. [사진=서울이랜드] 닮았다. 생김새와 느낌은 물론 플레이스타일도 비슷

    중앙일보

    2015.03.03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