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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거 맨쉽 앞세운 NC … 빅보이 돌아온 롯데 잡았다
시범경기에 등판한 맨쉽. [사진 NC 다이노스] ‘낙동강 더비’의 승자는 이번에도 NC였다. 새 외국인 투수 제프 맨쉽(32·미국·사진)의 호투를 앞세운 NC가 라이벌 롯데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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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류현진, 내달 8일 콜로라도 원정 선발 外
류현진, 내달 8일 콜로라도 원정 선발 류현진(30·LA다저스)이 다음달 8일 오전 5시10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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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 영입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새 외국인 투수 닉 애디튼(29·미국)을 영입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파커 마켈(27)의 대체 선수로 닉 애디튼과 계약 총액 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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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준비 완료' 2이닝 퍼펙트로 시범경기 4G 연속 무실점
[포토]오승환 ,외야에서 롱토스 준비는 끝났다. ‘끝판왕’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실점했다.오승환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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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프로야구 보릿고개
[포토]허프, 내가 LG의 에이스다 옛 선조들은 음력 4, 5월을 보릿고개라고 불렀다. 가을에 수확한 양식은 떨어져가는데 보리가 여물지 않은 버티기 힘든 시기였기 때문이다.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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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호투' 류현진, 다저스 선발 로테이션 합류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올 시즌 다저스의 네 번째 선발 투수로 확정됐다. 미국 LA 타임스의 앤디 맥컬루 기자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데이브 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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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범경기 첫 5이닝...홈런 2방으로 3실점
류현진 류현진(30·LA 다저스)이 선발진 진입을 위한 마지막 모의고사를 잘 치러냈다. 류현진은 28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 랜치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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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선발 예고한 김성근, LG G6 꺼내든 양상문
개막전 선발 투수 소사를 G6로 예고하는 양상문 감독(오른쪽). 김민규 기자 31일 막을 올리는 프로야구 개막전 선발이 모두 공개됐다. 10개 팀 모두 외국인 투수를 선발로 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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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롯데 마켈...결국 임의탈퇴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외국인 투수 파커 마켈(27)를 방출했다. [사진 롯데 자이언츠] 롯데는 '26일 마켈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임의탈퇴 공시 신청했다'고 27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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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4번째 테스트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선발투수 자리를 놓고 네 번째 테스트를 치른다. MLB닷컴은 27일 "류현진이 28일 시범경기인 화이트삭스전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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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고 신민혁, 고교야구 주말리그 노히트노런 달성…고교 야구서 3년 만
[사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분당야탑고 선발투수 신민혁(18·우완·183cm·95kg)이 2017 고교야구 주말리그 경기권A 권역 유신고와의 경기에서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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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유승민 우세 속 반전 노리는 김진태·남경필
━ 대선 D-44, 보수 후보 윤곽은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홍준표·김관용·김진태·이인제 후보(왼쪽부터)가 지난 24일 서울에서 TV토론을 벌이고 있다(왼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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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출마 초읽기 “신발 다 닦았다, 구두끈 묶으면 바로 등판”
━ 물밑 흐름 이어지는 ‘반문 연대’ 빅텐트 구상 “김종인은 어떤가.” 지난해 4·13 총선 때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을 지낸 우태현 한국노총 연구위원이 쓴 『닥터K 김종인 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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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광주ㆍ전남 경선 61% 압승…손학규 23% 박주선 16%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19대 대통령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2017.03.19.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이변은 없었다.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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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나라 울린 스트로먼 “쏘리 마마”
미국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전에서 푸에르토리코를 8-0으로 꺾고 우승했다. 결승전에 선발등판해 맹활약한 마커스 스트로먼이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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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4이닝 실점무 … 류현진 어깨 이상무
LA 다저스 류현진이 예전의 구위를 되찾았다. 그래도 류현진은 “5이닝을 잘 소화해야 한다”며 신중한 분위기다. 류현진은 28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에선 5이닝을 던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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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 담은 사용자 중심 아웃도어 도심과 자연 어디서 입어도 세련된 멋쟁이
링크스자켓은 블루종 스타일의 여성용 메시 재킷이다. 청바지·면바지·스커트와 매치해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 블랙야크]블랙야크가 사람을 향하는 아웃도어 ‘휴머니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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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황사·미세먼지도 막아주는 '프로텍션 재킷'
‘노스페이스 프로텍션 재킷’을 착용한 모습. 정전기를 최소화하는 도전사 원단으로 황사·미세먼지가 붙는 것을 방지했다. [사진 노스페이스]아웃도어 활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다.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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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화려하고 트렌디한 멋···‘시티백 서울’에 SEOUL의 감성 담다
서울을 기념하는 디오니서스 시티백 서울. 디오니서스의 기본적 디자인에 서울 특유의 도시 감성을 적용했다. 내부에 ‘서울 익스클루시브(Seoul Exclusive)’ 라벨을 부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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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00년의 명성만큼 멋지고 유연하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 군인이 몸을 숨기는 참호(trenches)에서 이름을 딴 트렌치코트는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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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100년의 명성만큼 멋지고 유연하다
버버리 트렌치코트는 버버리를 대표하는 독창적인 아이템이다. 군인이 몸을 숨기는 참호(trenches)에서 이름을 딴 트렌치코트는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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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만루 무실점' 삼성 장원삼 부활 예고
━ 22일 프로야구 시범경기 프로야구 삼성의 왼손 투수 장원삼(33)이 시범경기 호투로 부활을 예고했다. [포토] 장원삼 '구위가 살아나고 있어요' 장원삼은 22일 광주-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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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57km' 던진 한승혁...연투도 OK
[포토]한승혁, 제대로 들어갔지? '157㎞/h.'광주-KIA 챔피언스필드 전광판에 또 한번 '157'이란 숫자가 찍혔다. 마운드 위에 한승혁(24·KIA)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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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꺾고 WBC 결승진출...대회 첫 우승 정조준
[WBC 공식 트위터 캡쳐] 미국이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에 진출했다. 미국 야구대표팀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은 WBC 결승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