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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일
2017년 6월 1일 목요일 (음력 5월 7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아프면 바로 치료. 36년생 아끼지 말고 잘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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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준형이 '기분 안 좋은 날' 듣는 아이유 노래
네이버 V라이브 '용준형의 힙합라이브' 하이라이트 용준형이 아이유 노래에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용준형의 힙합라이브'에서 신곡 '지나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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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격려한 MB "포용하라"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3일 이명박 전 대통령과 김종필(JP) 전 총리를 잇따라 예방하며 '보수 적자(嫡子)'로서의 입지를 부각시켰다. " src="https://pds.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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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만난 MB "성질부리지 말고 적도 포용해야"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인 홍준표 경남지사가 3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예방했다. 홍 후보는 이날 서울 강남구에 있는 이 전 대통령 집무실을 찾아가 약 25분간 비공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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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태의 보스와 참모의 관계학(12) | 문극겸과 의종, 명종] 당신 곁에는 간언하는 참모가 있는가?
문극겸 간언 무시한 의종의 비참한 최후···보스의 옳은 선택 돕는 게 참모의 의무촉한의 황제 유비는 자신의 수석참모인 제갈량을 두고 “나에게 공명(孔明)이 있음은 물고기에게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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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박근혜만 모르는 박근혜의 운명
이철호논설주간모래시계 검사 출신인 홍준표 경남지사(이하 경칭 생략)는 검찰을 잘 안다. 그가 “지금 검찰은 딱 한 명의 눈치를 본다”며 “그 사람이 (박근혜를) 구속하라면 구속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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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키스 직후,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남녀 키스 직후, 가장 듣기 싫은 말은?- 아무말 안하는 게 제일 로맨틱하다구요ㅠㅠ 여자편1. 나 좀 잘하는 것 같아2. 좋았어?3. 내가 몇 번째야?4. (성급해서) 미안해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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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3월 17일
운세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北 24년생 말은 아끼고 지갑은 열어라. 36년생 세상일에서 한 발 물러나자. 48년생 안 될 일에 집착하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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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나를 향한 비판 중 호남차별이 가장 악의적"
[사진 JTBC 소셜라이브 화면 캡처]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한 비난 중 "호남차별이 가장 악의적"이라고 꼽았다.문 전 대표는 27일 JTBC 뉴스룸 방송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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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트럼프 맘대로 트윗 수정·삭제 … 국가기록물 어찌하오리까
━ 트위터 정치의 그늘 대통령 공식 계정 아닌 개인 계정 써오바마 때 호주와 난민협약 비난 등외교적 결례, 비판 언론 공격 일삼아지난 1~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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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하니” 자꾸 묻거든 …“그럼 1억1900만원 주세요” 되치기
━ 설 밥상머리 내전 줄이려면 일가 친척들이 큰 상에 둘러앉아 따끈한 떡국과 고소한 전을 나눠 먹는 설 풍경. 할머니와 시아버지는 마음 넉넉한 잔칫날인데 노총각 삼촌과 큰며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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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가장 듣기 싫은 ‘금기어’ 1위는
민족 대명절 설. 온 가족이 모여 즐거운 담소를 나누는 명절이지만, 좋은 뜻으로 덕담 삼아 했던 말이 듣는 이에게는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과연 구직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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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룡 전 문체부 장관 "'블랙리스트' 후배들, 울면서 호소"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했다. 유 전 장관은 출석하는 과정에서 만난 취재진들에게 "(블랙리스트) 담당 후배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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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대마왕' 트럼프가 팔로우하는 42명 누군가 보니…
듣기 싫은 말은 듣지 않는다. 대신 삿대질을 하고 소리를 지른다. 당선 이후 첫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보여준 모습은 말 그대로 ‘막무가내’였다.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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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이색 고교 탐방] IT 창업 경진대회 휩쓴 한국디지털미디어고
한국디지털미디어고의 전경. [사진제공=한국디지털미디어고]특성화고등학교지만 취업보다는 진학을 월등히 많이 하는 학교가 있다. 취직을 못해서가 아니라 더 수준 높은 공부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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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균형의 왕 #2
작년에 처음으로 독립을 했다. 이 나이 먹고 이제야 부모 집에서 나왔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다. 모두가 어쩌다 보니 지금의 자신이 된다. 혼자 살기 시작한 동네는 연남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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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수능 D-4] 수험생에게 해선 안 될 말(feat. 오버워치 디바)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앞까지 다가왔다. 남은 기간 동안 민감한 수험생들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도리일 터, 수험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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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최순실’ 두고 다시 맞붙은 여야 법사위
18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국감에서는 ‘송민순 회고록’과 관련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씨 의혹 등을 놓고 여야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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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생은 대세어는 '헐' '개이득' '핵노잼'
대구시 달서구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김모(10)양은 ‘헐’(황당하거나 어이없을 때 내는 감탄사), ‘안물’(안 물어봤다) 같은 신조어·줄임말을 하루에 10번 이상 사용한다.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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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4000만년 끈질긴 생명력 위기 때 산란관 버리는 ‘혁신’
호박 속에 사로잡힌 바퀴벌레로 부터 털처럼 가느다란 모양선충(毛樣線蟲, 화살표)이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려고 하고 있다. 도미니카에서 발견된 고생대 석탄기 호박. 병정들이 전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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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 문경민 '곰씨의 동굴'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자들이 20일 한자리에 모였다. 문단 새내기들이다. 왼쪽부터 단편소설 당선자 문경민, 시 당선자 문보영, 문학평론 당선자 박동억씨. [사진 권혁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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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 곰씨의 동굴
━ 학교 컴퓨터 앞에 웅크리고 앉은 남자, 그는 매일 하얀옷을 입고 절을 했다 [그림=화가 김태헌]습관처럼 나이를 헤아리곤 했다. 다가올 겨울이 지나면 스물여섯이었다. 스물여덟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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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가장 듣기 싫은 '명절 잔소리'는?…'잔소리 메뉴판'도 등장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명절 스트레스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취업포털 잡코리아는 13일 직장인 1921명을 대상으로 ‘명절 스트레스’에 관해 실시한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이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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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구직자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1위
남 걱정은 유료로 합시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온 가족이 모이는 즐거운 민족 대명절 추석. 하지만,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이 자리가 가시방석이다. 가족들이 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