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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탁구 드라이브 시대 열렸다|안재형·양영자·이계선“주특기” 반짝

    국내탁구에「드라이브 전성시대」가 활짝 열렸다. 최고권위의 제40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 단체전결승(25일·장충체)에서 제일합섬을 꺾고 남자부 정상에 오른 동아생명과 부산코카콜라를 누르

    중앙일보

    1986.12.26 00:00

  • 박창익 86 「금」 중공 예균잡고 16강에-아시안컵 탁구

    제4회 아시안컵 탁구대회(파키스탄 카라치)에 출전중인 한국팀의 박창익(상무) 이 27일 새벽 (한국시간) 벌어진 남자 H조 예선 최종전에서 중공의 강호 「휘준」(혜균) 을 2-1로

    중앙일보

    1986.11.27 00:00

  • 배종환-유남규-김경호 트리오의 "탁구돌풍" 광성공고

    부산광성공고의 준우승은 배종환 (배종환) 유남규 (유남규) 김경호 (김경호) 트리오가 엮어낸 것. 부산광성공고는 지난해 37회대회에서도 준우승에 올랐으나 그때는 현재 동아생명 주전

    중앙일보

    1984.12.15 00:00

  • 탁구계에 왼손잡이 돌풍

    국내 탁구계에 왼손잡이 선수들이 판을 치고 있다. 탁구협회가 제3회 서울 오픈 및 제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 대표로 뽑은 남녀 12명 중 4명이(남1, 여3)이 왼손잡이

    중앙일보

    1984.03.17 00:00

  • 주니어 이계선 양영자 꺾었다

    바레인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챔피언인 이계선(이일여고3년)이 세계랭킹 2위이며 국내챔피언인 선배 양영자(제일모직)를 꺾어 여자탁구에 파란을 일으켰다. 왼손잡이 드라이브주전인 이

    중앙일보

    1984.01.26 00:00

  • 박지현, 김기택 제쳤다

    주니어대표인 박지현 (17·전주신흥고2년)이 제37회 전국남녀 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유럽스타일의 세이크앤드공격형인 박지현은 13일 장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중앙일보

    1984.01.14 00:00

  • 이정학·배종환·박지현·김영미·최윤희등 J대표선수 단복식서 승리

    장충체육관에서 9일 열린 제37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서 아시아청소년대회 종합우승의 주역인 10대 예비스타들이 크게 활약하고 있다. 국가대표선수를 비롯한 국내정상급선수들이 모두

    중앙일보

    1984.01.10 00:00

  • 찬스포착 빨라…대회3관왕

    ○…중공의 주전인 왕호를 꺾고 남자단식우승을 차지, 3관왕이 된 이정학 (17) 은 대기만성의 노력파. 부산광성공고2년인 이선수는 팀메이트이자 국가대표인 안재형의 그늘에 가려 그동

    중앙일보

    1983.12.2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