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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 롱스드럭스 1라운드 선두
박세리(24.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로 나서 시즌 2승을 향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지난주 오피스디포-에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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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공동 6위
김미현(24.ⓝ01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오피스디포(총상금 80만달러)에서 공동 6위의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미현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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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우즈 '진짜 그랜드슬램' 도전장
마스터스 우승으로 타이거 우즈(25.미국)는 그동안 '슬럼프가 아니냐'는 눈길을 완전히 잠재우고 또 한번 골프 역사의 '개정'에 착수했다. '신기록 제조기' 우즈가 이번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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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주목할 선수 18명
2001년 '골프명인열전' 마스터스가 5일(이하 한국시간) 밤 그랜드슬램 논란 속에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지난해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선수권을 차례로 제패한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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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PGA 벨사우스클래식 출전
일주일동안 쉰 최경주(31.슈페리어)가 30일(이하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 덜루스의 슈거로프TPC(파72. 7천259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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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승 물꼬 튼 우즈 상금왕 시동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오랜 침묵을 깨고 베이힐인비테이셔널 2연패로 PGA 투어 대회 우승의 물꼬를 트면서 상금왕을 향해 힘차게시동을 걸었다. 그동안 8개 대회에서 우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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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GA] 우즈, 두바이오픈 준우승
타이거 우즈(미국)의 시즌 첫 우승의 꿈이 대회 마지막홀에서 통한의 더블보기로 사라졌다. 우즈는 4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연합 두바이 에미리트골프클럽(파72.7천127야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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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공동 32위로 추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샷 난조에 빠지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뉴이티챔피언십(총상금 450만달러)에서 공동 32위로 뒷걸음쳤다. 최경주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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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앨런비, 연장전에서만 3승
로버트 앨런비(호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승을 모두 연장전 승리로 장식했다. 앨런비는 2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 6천987야드)에서 열린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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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닛산오픈 공동 33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에서 공동 33위를 차지했다. 최경주는 26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골프장(파71. 6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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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2언더파 공동 22위
개막 하루 전에 행운의 출전권을 얻은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닛산오픈(총상금 340만달러) 1라운드에서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3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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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희정.펄신, 2언더파 공동 8위
대기선수로 기다리다 대회 1시간전에 행운의 출전권을 딴 '코알라' 박희정(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85만달러) 1라운드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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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2R 30위권으로 밀려나
최경주(31.슈페리어) 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31위로 밀려났다. 전날 공동 15위로 1라운드를 마친 최경주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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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페블비치 4언더파 공동 15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경주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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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페블비치프로암 4언더파 공동 15위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프로암(총상금 400만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15위에 오르며 '톱10' 진입에 청신호를 밝혔다. 최경주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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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오피스디포 박지은.펄신 공동 6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초반부터 몰아친 '코리언 돌풍'은 식지 않았다. 시즌 세번째 대회인 오피스디포(총상금 82만5천달러)에서 박세리(24.아스트라)와 김미현(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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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소니오픈 공동 39위 추락
최경주(31.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400만달러) 2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에 그쳐 공동 39위로 떨어졌다. 최경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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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새해 벽두 한국선수 돌풍 예고
새해 벽두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몰아친 한국선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올해 새로 창설돼 개막대회의 영광을 안은 유어라이프바이타민스클래식(총상금100만달러)에서 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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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챔피언십] 사바티니, 깜짝 선두쇼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번째 대회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골프(총상금 350만달러)에서 이변이 일어날 조짐이다. 14일(이하 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골프장(파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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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엘스, 메르세데스골프 단독 선두
올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번째 대회인 메르세데스챔피언십골프(총상금 350만달러)에서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공)가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지만 타이거 우즈는 상위권에서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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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클래식] 최경주, 20위로 상승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프로골프(PGA)투어 SEI 펜실베이니아 클래식 골프대회(총상금 320만달러)에서 공동 20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을 노리는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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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실베이니아클래식골프] 최경주, 20위로 상승
최경주(30.슈페리어) 가 미프로골프(PGA) 투어 SEI펜실베이니아클래식골프대회(총상금 320만달러) 에서 공동 20위로 뛰어올랐다. 시즌 두번째 `톱10' 진입을 노리는 최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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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순조롭게 출발
올시즌 2번째 `톱10' 진입을 노리는 최경주(30.슈페리어)가 미프로골프(PGA)투어 SEI펜실베이니아클래식골프대회에서 첫 발을 순조롭게 내디뎠다. 최경주는 15일(한국시간)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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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경주, 톱10 재진입 도전
최경주(33.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SEI 펜실베이니아클래식에 출전해 다시 한번 상위권 진입에 도전한다. 펜실베이니아주 파올리의 웨인즈보로골프장(파72. 6천950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