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뒤통수 맞은 남자 피살 체

    【부산】17일 상오 7시30분쯤 부산시 보수2동 1l5 구 산부인과 건물철거 자리에서 둔기로 뒤통수를 맞아 죽은 것으로 보이는 25세 가량의 남자 피살 체가 발견됐다. 이 피살 체

    중앙일보

    1971.06.17 00:00

  • 아베크 택시 강도도

    지난 1일 하룻밤 사이에 서울 시내에서 아베크 남녀가 택시 운전사를 터는 등 3건의 강도사건이 났다. ▲l일 밤 10시15분쯤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51 외국인 학교 앞길에서 모범

    중앙일보

    1971.04.02 00:00

  • 기계공업 육성자금 백16억원 확정

    재무부는 올해 기계공업육성자금 규모를 작년보다 22억원이 줄어든 1백16억원으로 확정했다. 이월액을 공제한 신규 지원액은 1백3억원인데 부문별 방출계획(신규)은 다음과 같다 (단위

    중앙일보

    1971.03.25 00:00

  • 20대여인 피살

    【대전】20일 서대전 경찰서는 20세 가량의 여인을 살해하고 달아난 검은 지프의 30대 운전사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11시30분쯤 대전시 오류동 삼거리 여인숙

    중앙일보

    1970.05.20 00:00

  • 노상서 매맞고 절명

    26일 상오7시10분쯤 신촌자동차공장「서비스」공 정균철씨(46·성북구 북선동13)가 미아동우체국앞 골목에서 둔기로 머리를 맞는등 전신에 타박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순찰하던 경

    중앙일보

    1969.11.27 00:00

  • 4개 부실 철강업 정리

    정부는 14일 철강 공업을 육성하기 위해 철강공업 육성법을 제정하는 한편, 인천제철과 인천 중공업을 합병하고, 삼화제철은 채권자인 서울은행이 공개 처분키로 방침을 확정했다. 이 방

    중앙일보

    1969.06.14 00:00

  • 범행자백은 거짓

    치안국은 21일상오 영등포상은 「갱」 사건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진 이강백씨 (일명 이상철·28·전북임실군 둔남면 둔기리238)는 조사결과 허위 자백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밝

    중앙일보

    1968.03.21 00:00

  • 소흑산도 일 어선이 행패

    인천항을 떠나 지난14일 상오10시쯤 소흑산도 서남쪽8∼9마일 해상에서 조기잡이를 하던 유자망어선제2대영호(29톤·선주 여둔기·인천시속구 화수동180)는 약40여 척씩 떼를 지은

    중앙일보

    1968.03.18 00:00

  • 한국경찰, 미 병사 처음 체포

    한·미 행정협정이 발효된 지 사흘째인 11일 상오 현재 법무부에 보고된 미군측의 범죄는 모두 5건으로 늘어나 한·미간에 재판 관할권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 대립이 일어날 것으로 보여

    중앙일보

    1967.02.11 00:00

  • 숙직수위 피살

    29일 새벽5시쯤 서울 성동구 문화동296의16 신광교통 경비책임자 강태창(42)씨는 동사 사무실에서 숙직하다가 둔기로 왼쪽머리를 맞고 죽어있음이 일하러나가던 동사 소속 서울 영6

    중앙일보

    1966.11.29 00:00

  • 택시강도2건|김포가도와 흑석동서 손님가장

    하룻밤에 서울영등포에서 「택시」강도 두 건이 일어났다. ▲20일 밤9시45분 서울영등포 발산동삼거리 앞길에서 서울영10399호「코로나·택시」승객2명이 강도로 돌변, 운전사 김태수(

    중앙일보

    1966.09.21 00:00

  • 목공 피살

    18일 상오 9시30분쯤 서울 서대문구 구산동 시립 갱생원 북동쪽 약 5백「미터」되는 계곡에 머리를 둔기로 맞고 전신에 심한 상처를 입은 피살체를 밭에 일하러 나왔던 박삼남 (36

    중앙일보

    1966.02.19 00:00

  • 부산에 살인 강도?

    【부산】17일 상오 4시쯤 부산시 대창동 2가 31 신구 문화사 부산 지점에서 숙직하던 양승석 (28)씨가 얼굴·머리 등을 둔기로 맞아 피투성이가된 채 변시체로 발견됐다. 이날 아

    중앙일보

    1966.01.17 00:00

  • 대담한 새벽의 범행|최대규모…광주 한은지점 「갱」

    【광주=최성·이민종기자】30일 새벽 한은 광주 지점금고를 털어 간 「갱」단은 새벽의 고요 속에 아무 거리낌없이 멋대로 범행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 현지 경찰은 즉시 광주경찰서에 수사

    중앙일보

    1965.12.30 00:00

  • 승객가장한 강도

    6일밤 8시50분쯤 서울용산구보광동224 용산경찰서 보광파출소에서 20미터 떨어진 합승종점길목에서 서울영4010호 운전사 김영화(37·한국「택시」소속)씨가 요금계산을 하려고 「택시

    중앙일보

    1965.12.07 00:00

  • 야반에 보초병 피살

    [퇴계원=본사 안기영기자] 밤에 경비근무 중이던 병사가「카빈」총을 탈취 당하고 좌우후두부에 치명상을 입은 변사체로 발견되어 군경수사진은 간첩의 소행이 아닌가 보고 긴장하고 있다.

    중앙일보

    1965.09.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