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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GO]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작은 나눔의 나비효과 체험하기
아이가 “심심해~”를 외치며 꽁무니를 따라다닌다고요? 일기쓰기 숙제하는데 ‘마트에 다녀왔다’만 쓴다고요? 무한고민하는 대한민국 부모님들을 위해 ‘소년중앙’이 준비했습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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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하루…13일 국내엔 무슨 일이?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를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보고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한다. 2022.01.13 오후 4:20 눈발 날리는 강추위 속에 수색하는 구조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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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동전 하나, 지폐 한 장, 연탄 한 개…작은 나눔이 불러오는 나비효과
용돈 모아 기부하고 연탄 봉사…나눌수록 훈훈한 세상 되죠 TV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 주변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소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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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대 앞 돼지저금통 3개…CCTV엔 초등생 형제 '후다닥' [영상]
새해를 이틀 앞둔 지난달 30일 오후 4시쯤 충남 공주경찰서 금학지구대에 남자아이 두 명이 나타났다. 아이들은 인기척도 하지 않은 채 지구대 현관 앞에 종이가방(쇼핑백)을 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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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가까운 돼지저금통 매다느라, 천장이 찌그러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미로같은 세트는 강렬한 초록색과 분홍색 사이 파스텔톤을 더해 동화적인 느낌을 의도했다. ‘공포’의 색인 분홍색을 가장 많이 썼다. [사진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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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돼지저금통, '핑크리본' 관… 생존게임을 동화로 그렸다
456명 참가자들이 첫 번째 게임을 마치고 돌아와 옆 사람의 죽음에 대해 곱씹고 있을 때, 허공에 매달린 투명 돼지저금통에 불이 켜지고 5만원권 다발이 쏟아진다. 채경선 미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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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매년 만기 때 지르는 환호…‘욜로통장’ 만들기
━ [더,오래] 신성진의 돈의 심리학(77) '오케이 마담'은 시장에서 꽈배기 장사를 하는 아내와 함께 여행을 가고 싶은 남편이 열심히 돈을 모아 하와이로 떠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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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코로나 19' 극복에 희망 보태는 얼굴 없는 천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8일 전국의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2022명(10시 기준)을 넘어섰다.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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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등장한 황금돼지해 한정판 화장품들
2019년 황금돼지해가 밝았다. 중국에서는 한국보다 훨씬 더 12지간을 중시하는데, 연초에는 중국 전통 분위기가 나는 중국풍(中国风) 마케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한다.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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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2000여 년 전부터 우리 곁 지켜온 부와 복의 상징 ‘돼지’
지난 일주일을 포함한 연말연시, 소중 친구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에 곁들여 황금돼지해란 말을 많이 듣고, 또 많이 했을 텐데요. 해마다 열두 띠 동물이 돌아오니 돼지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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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만들자, 6억 모은 홍동면 사람들
4일 오후 충남 홍성군 홍동면 운월리 ‘밝맑도서관’에서 이 마을 어린이들이 책을 보고 있다. 현재 이 도서관에는 3개 층에 걸쳐 2만여 권의 책이 있다. [김성태 프리랜서]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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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저금통 들고 전교조 간 조전혁
“계좌를 다 막았으니 직접 가져다 드릴 수밖에요.” 조전혁 의원(왼쪽 둘째)이 13일 강제이행금을 납부하기 위해 서울 영등포5가동 전교조 사무실을 찾았다. 사무실 직원이 조 의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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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털린 관공서…새벽 고양시청에 도둑 침입
최근 경기도청.인천 중구청 등 수도권 일대 관공서에 절도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청에 도둑이 들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5일 새벽 고양시청 본관과 신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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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수술비 마련위해 직장금품 턴 남녀 영장(주사위)
○…서울 중랑경찰서는 6일 낙태수술비용 마련을 위해 자신이 근무한 직장에서 금품을 훔친 정모군(19ㆍ공원ㆍ서울 망우동)과 애인 신모양(18ㆍ공원) 등 10대 남녀 2명을 특수절도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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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토론 용돈|분수에 맞게 쓴다는 마음가짐이 중요
월급장이 생활로 작년도 내내 적자였고 올해 들어서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생각 끝에 용돈이라도 줄여 보기로 하고, 우선 하루 한 갑 피우던 담배를 3일에 한 갑으로 줄였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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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교생7명이 빈집골라 절도
서울남부경찰서는 22일 이웃에사는 국민학교 친구들과 어울려 낮에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쳐온 안모군(10·서울구로구 D국민학교 4학년)등 국민학교어린이 7명을 상습절도혐의로 입건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