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브랜드] 올해로 출시 127주년, 현재까지 91억 병 판매
소화제 부문 활명수는 기네스에 등재된 국내 최초의 등록상품이자 국민 소화제이다. 까스활명수-큐가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
-
감기약 가격 인상에 '약국 원정'까지…약국은 "마진 없이 판다"
12일 서울 종로구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약을 구입하고 있다. 뉴스1 직장인 이모(32·경기 고양)씨는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회사 앞 약국을 찾았다가 고개를 갸우뚱했다. 작년에만
-
[골든브랜드] 액제소화제 시장 매출 1위, 압도적 점유율 유지
소화제 부문 동화약품 활명수는 1897년 민병호 선생이 개발한 국내 최장수 의약품이다. 까스활명수-큐가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
-
[골든브랜드] ‘활명수’ 브랜드로 지금까지 약 90억 병 판매
소화제 부문 까스활명수-큐가 ‘2022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활명수는 1897년 9월 궁중 선전관 민병호 선생이 궁중비방
-
[제57회 중앙광고대상] 브랜드·고객이 함께 커가는 구독생태계 만들 것
━ [수상소감] 대상 SKT ‘모두의 구독 유니버스, T우주’ 김희섭 SK텔레콤 CCO ‘구독 서비스’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메가트렌드가 돼버린 키워드임에도 여전히
-
[골든브랜드] 89억 병 팔린 소화제, 압도적 점유율 유지
까스활명수-큐가 ‘2021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124년의 역사의 동화약품 활명수는 조선시대 말부터 3세기에 걸쳐 온 국
-
제약바이오 이름 걸면 다 잘나간다? '나홀로 엇나간' 기업들
국내 제약사의 세포유전자치료제GMP센터에서 한 연구원이 코로나19 백신 개발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이다. [연합뉴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지난해 대체로 호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
동화약품・GS칼텍스, 광고주협회 '좋은 광고 대상' 수상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TV 부문 대상을 수상한 동화약품 활명수 광고 중 일부. 동화약품 한국광고주협회가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수상작 34편을 선
-
[골든브랜드] 국민 건강 지킴이 … 액제소화제 매출 1위
1897년 민병호 선생이 개발한 동화약품 활명수는 국내 최장수 의약품이다.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2020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
-
박카스·활명수·쌍화탕…화장품과 ‘결혼’하는 바이오·제약
단순 화장품(cosmetics)도, 단순 의약품(pharmaceutical)도 아니다. 둘이 결합했다. 의학적으로 효능이 검증된 기능성 성분을 포함한 화장품인 ‘코스메슈티컬(co
-
[한국의 장수 브랜드] 122년째 한국인의 속 뚫어주는…1897년생 활명수
동화약품 활명수 변천사. [사진 동화약품] ━ [한국의 장수 브랜드]⑭ 동화약품 활명수 난 1897년생 활명수(活命水)다. 내 이름은 ‘생명을 살리는 물’이
-
[이코노미스트] 스타트업만? 중견기업 본사가 옮기기도
중소·대기업까지 관심 가지며 공유오피스 시장 연간 63% 고성장 전망 동화약품이 지난 5월 서울시 중구의 공유오피스로 본사를 이전했다./사진:패스트파이브 #1. 까스활명수·후
-
약값 또 오른다…후시딘·쌍화탕 이어 까스활명수·물파스 등
동화약품 까스활명수(왼쪽부터), 현대약품 물파스, 한독 훼스탈 등 주요 일반의약품 가격이 또다시 일제히 인상된다. [사진 각 제약회사] 올해 초 후시딘, 마데카솔, 쌍화탕 등의
-
임정에 돈 댄 동화약방, 상해~서울 독립 투쟁의 연결고리
━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⑥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제6회 기념사진. 앞줄 왼쪽에서 넷째가 임정 초기 많은 역할을 한 도산 안창호, 둘째 줄 오른쪽 끝이 백범 김
-
규제에 묶인 환자 빅데이터, 신약 개발 발목 잡는다
━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122년 전인 1897년, 궁중 선전관으로 일하던 민병호는 궁중에서만 통용되던 생약의 비방을 궐 밖으로 보급할 고민을 한다. 민병호는 서
-
[골든브랜드] 국내 최초 양약…3세기 걸쳐 온 ‘국민 소화제’
━ 소화제 동화약품 까스활명수-큐가 ‘2019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동화약품 활명수는 조선시대 말부터 3세기에 걸
-
의사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한 일반약, 작년 매출 1위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 제공] 지난해 의사의 처방 없이 살 수 있는 일반의약품 중 일동제약의 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3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
[3·1운동 100주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판매금으로 독립자금 조달 … ‘활명수’ 120년간 민족의 생명 살리는 물 역할
동화약품은 1897년 창립한 국내 유일의 일업백년(一業百年) 제약사다. 동화약품은 ‘민족이 합심하면 잘 살 수 있다’는 정신 아래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일제
-
소매 4개 셔츠, 42만원 고무장갑…튀어야 산다
요즘 인기 TV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주요 지표는 시청률보다 화제성이다. SNS·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얼마나 자주 언급되는 지가 더 중요해졌다. 패션도 마찬가지다. 매출도 중요하지
-
[대한민국 최초] 한발 한발 그리고 또 한발…아무도 가지 않은 그 길을 걸어왔습니다
GDP 1953년 55달러 → 2017년 2만9730달러…우리 경제 밑거름 된 '퍼스트무버' 기업·제품·브랜드 무언가 최초로 개발하고 개척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대신
-
실패한 와인에서 '별을 마시는 술'로 거듭난 샴페인
━ [더,오래] 조인호의 알면 약 모르면 술(3) 20년 차 약사가 약과 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적는다. 와인은 10년 이상 된 취미로 한 포털 와인 부문 파워블로그를 4년
-
[골든브랜드] 궁중비방 토대 제조…'국민 소화제'자리 지켜
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가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소화제 부문’에서 골든브랜드로 선정됐다. 최초의 양약인 활명수는 국내 액제 소화제 시장점유율 70%를
-
[health&] 박재범·도끼와 컬래버레이션 새롭게 태어난 '120살 활명수'
박재범은 ‘REBORN’이라는 이례적인 음원 프 로듀싱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힙합, 알앤비 뮤지션인 박재범은 ‘REBORN(리본)’이라는 이례적인 음원 프로듀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