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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비전을 말한다] 차별화 나선 동서대 박동순 총장
‘너의 가슴에 세계를 담아라’. 캠퍼스 정문에 걸린 큼지막한 글씨가 인상적이다. 학생들이 눈을 크게 뜨고 인생의 활동 무대를 세계로 넓히라는 의미란다. 부산시 사상구 엄광산 자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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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미디어에 일자리 있다, 주목하라
“뉴미디어의 발전 속도가 너무 빨라요. 대학 때 IPTV 수업은 먼 이야기 같아 지루했는데 이제 IPTV에 큰 관심을 갖게 됐어요.”(이애경씨·24·동서대 디지털학과 졸업)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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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에 유비쿼터스 연구소
차세대 유비쿼터스 환경기술의 핵심요소를 개발하는 연구소가 부산에 설립됐다. 가상현실과 컴퓨터그래픽 분야의 세계적 연구소인 독일의 'INI 그래픽스 넷’과 동서대가 공동 설립한 ‘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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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카페…UCC룸까지 젊음과 IT 숨쉬는 도서관
열람실에서 학생들이 카펫이 깔린 바닥에 앉아 책을 보면서 얘기하고 있다.부산 동서대 민석도서관이 공부와 휴식,엔터테인먼트를 동시에 즐기는 신세대형 첨단 공간으로 인기를 끌면서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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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무선기지국 개통
동서대와 한국루슨트테크놀로지스는 8일 동서대 뉴밀레니엄관에서 CDMA(부호분할다중접속) 시스템과 유비쿼터스 스마트홈 개통식을 한다. 동서대는 이날 60억원을 들인 무선 네트워킹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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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화제] 동서대 유비쿼터스 체험관 개관
▶ 동서대 유비쿼터스 체험관 관람객들이 집을 지키고 간단한 심부름도 하는 사이버 애완견을 살펴보고 있다. 송봉근 기자 동서대에 국내 대학 최초로 유비쿼터스 체험관이 문을 연다.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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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별난교수] 동서대 학생처장 김대식
▶ 김대식 교수가 자신이 펴낸 교육관련 책을 소개하고 있다. 동서대 김대식(46.일어일문 전공) 교수는 학생처장.외국어학부장 등 주요 보직을 7년째 맡고 있다. 학생처장 자리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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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을 달린다] 동서대
▶ 디지털 영상매스컴학부 이종찬(가운데)교수가 스튜디오에서 카메라 촬영 수업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디지털 컨텐츠 전문가 양성은 동서대가 맡겠습니다." 동서대는 영화,방송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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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대학들 첨단 연구소 개점
▶ 17일 동서대 컴퓨터기술혁신센터에서 연구원들이 온라인 게임 개발을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부산지역 대학에 첨단 연구소가 잇따라 들어섰다. 동서대는 19일 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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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터스 센터' 개소식
부산 동서대는 19일 유비쿼터스 컴퓨터그래픽스응용 지역기술혁신센터 개소식을 열고 부산지역의 유비쿼터스 관련 협력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동서대는 유비쿼터스 연구를 위해 산업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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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디지털 접목 디자인기술 교육 '첨단'
동서대는 스스로를 '디지털 유니버시티'라고 부른다. 디지털에 대학의 미래를 걸고 있다는 뜻이다. 대학 출발은 늦었지만 디지털 분야에선 '톱10'에 드는 명문대학이 되겠다는 것이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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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등 지역혁신센터 지정
산업자원부는 영진전문대(대구)와 호서대(충남).동서대(부산) 등 세곳을 지역기술혁신센터(TIC)로 지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영진전문대는 쾌속 초정밀 금형, 호서대는 나노소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