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재미 의학자 「이상구씨의 건강법」논란

    건강메커니즘을 쉽고 간단하게 물어주는 재미 의학자 이상구씨의 건강법이 TV·카세트 등으로 소개되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산층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엔도르핀·T임파구등으로 인체

    중앙일보

    1989.01.23 00:00

  • 갑작스런 추위 순환기 질환자 "조심"

    겨울이 되면 고혈압·협심증·뇌졸중 등 순환기 질환을 비롯, 호흡기 질환이 발병하거나 악화되는 사람이 많아진다. 일본의 통계에 따르면 12월에서 다음해 2월 사이의 사망자가 전체의

    중앙일보

    1988.12.12 00:00

  • 이스라엘 금기식 많아 메뉴 짜기 "진땀"

    ○…육상의 백민애 선수(21·여·명휘원 소속)가 19일 잠실 주 경기장에서 벌어진 2백m 경기에서 금메달을 따내 첫 육상 2관 왕의 영광을 차지. 백 선수는 l6일 1백m에서도

    중앙일보

    1988.10.20 00:00

  • 노인질환|소식에 식물성기름등 골고루 섭취

    세계적으로 노인의 수명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1백15세이상 1백20세까지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의 얘기가 심심치 않게 나온다. 인류의 평균수명에 관한 대략적인 통계는 4천년전 1

    중앙일보

    1987.11.05 00:00

  • 심장병 열량등 줄여 비만 막아라

    송영자 심장은 전신에 신선한 혈액을 보내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고 노폐물을 거둬들이는 생명체의 핵심기관이다. 감시도 쉴새 없이 일해야 하는 심장에는 그에따라 질병이 생기기 쉽다. 예

    중앙일보

    1987.09.18 00:00

  • 건강을 위한 식생활|충분한 수면· 휴식 취하라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문턱에 다가왔다. 이런 계절이 생활하는데는 좋지만 병원에서는 뇌졸중의 계절로 이에 대한 비상이 걸리게 된다. 뇌졸중은 고혈압이 원인이다. 고혈압은 본태

    중앙일보

    1987.09.09 00:00

  • 담석증

    담석은 담낭이나 담관에 생긴 결석을 말하는데 담낭은 간에서 분비한 담즙을 저장, 농축하였다가 음식물이 소장에 오면 담즘을 보내주어 지방의 소화와 흡수에 관여한다. 담석증은 담즙의

    중앙일보

    1987.08.12 00:00

  • (5)신장질환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은 소화과정을 거쳐 영양소로 변화된후 신체 각부분에서 열량원으로 사용되는데 이 대사과정에서 생겨난 불필요한 물질들이 혈액 속으로 방츨된다. 신장은 혈액속의 이러

    중앙일보

    1987.08.05 00:00

  • 당요병 보리밥·생콩등 틀에 박힌 식사 고집말라|건강을 위한 식생활 김병죽

    당뇨병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호르몬의 하나인 인슐린의 양이 모자라거나, 작용하는 힘이 약해져 당의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일어나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 당뇨병이 생기면▲갈증과 함께

    중앙일보

    1987.07.22 00:00

  • 한국인 아직도 짜게 먹는다

    식품의 제맛을 살려 심심하게 조리한 음식, 성인병과 관계가 깊은 콜레스테롤(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은 동물성지방등을 제한하여 꾸미는 식탁에 가족들의 입맛을 맞추는 것은 주부들의

    중앙일보

    1987.07.16 00:00

  • 열대 지방 식물 기름|포화 지방 많이 함유|미 대두협, 금수 요청

    미국 대두 협회는 미국 식품 의약국 (FDA) 에 대해 팜유를 비롯한 열대 지방 직물유가 건강에 해로울 수 있으므로 수입을 중지해달라는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 협회는 지난 1월27

    중앙일보

    1987.03.31 00:00

  • 술과 비만증 (1)|허갑범

    비만증은 섭취한 식사중에서 소모되고 남는 열량이 중성지방으로 전환되어 인체의 여러부분, 특히 피하조직과 복강에 축적되는 현상으로 그 자체도 문제지만 고혈압·당뇨병·동맥경화증(심장병

    중앙일보

    1987.03.13 00:00

  • 달맞이꽃씨 기름이 노화 늦춘다|가몬트리올대 생화학교수 「D.F.호로빈」박사

    『몸속에 있는 생리활성물질인 프로스타글란딘(PG)의 균형이 깨질때 여러가지 질병이나증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며 노화란 것도 PG의 부족 내지는 그 종류간의 평형이 무너진 결과로 나

    중앙일보

    1987.01.27 00:00

  • "밀가루 등 수입양곡 덜 먹자" 식생활개선 운동본부 소비억제 모임

    「수입상품 안먹기 운동」이 이제는 식생활속에서 본격화하고 있다. 쌀·감자 등 국내생산 식량자원의 소비를 늘리고 밀가루 등 수입양곡의 소비를 억제하자는 것이 그 내용. 그 첫모임이

    중앙일보

    1986.08.28 00:00

  • 이명복박사댁 현미잡곡밥

    「체질에 맞는 식사로 건강지키기」를 신조로 삼고있는 이명복박사(73·서울대의대 명예교수) 댁의 음식은 이박사용과 부인 이천용여사(65)용으로 나뉘어있다. 이박사는 사람마다 몸에 좋

    중앙일보

    1986.08.11 00:00

  • 일 국립영양 연구소

    식물성기름이 콜레스테롤을 억제,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을 떨어뜨려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왔으나 식물성기름만 편식하면 혈관이 약해져 해롭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일본서 발표. 일본국립영

    중앙일보

    1986.03.25 00:00

  • 질병 없는 사회|심장병(상)|40대 심장병환자가 늘어간다

    우리 나라의 질병패턴이 서구화되는데 따라 심장병도 구미선진국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심장병은 그 종류가 수백 가지나 될 정도로 많으나 ①고혈압에 의한 고혈압성심장병②관상동맥의 협착

    중앙일보

    1986.01.24 00:00

  • (11)맛좋은 고기에 지방많다.

    요즘 정육점에 가보면 과거와는 달리 쇠고기·돼지고기등을 잘게 다진 것, 엷게 썬 것, 토막을 낸것등 주부들이 조리하기 손쉽게 만들어 팔고 있다. 그들에서도 잘게 다진 고기의 이용도

    중앙일보

    1986.01.17 00:00

  • 장수학

    일본 남성과 스위스 여성이 세계에서 가장 긴 평균 수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 (WHO) 의 조사에서 남성 최장수국은 74.8세의 일본이었고, 여성 최강수국은 80.

    중앙일보

    1985.12.23 00:00

  • (8)감식땐 단백질 결핍위험

    요즘 비만이 원인이 되어 각종 성인병이 많아지고 있다는 정보가 자주 나오자 몸무게를 줄이거나 늘지 않게하는데 관심이 높아졌다. 비만이 있다면 감식을 해야 한다. 그러나 감식하면서

    중앙일보

    1985.12.13 00:00

  • 야채전병|이성재 서울음대 교수댁

    오늘의 이성재교수(61·서울대음대학장)가 있기까지의 공로는 전적으로 부인 김형여사(51)의 세심한 식탁차림 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소년시절부터 소문난 「약골」인데다 특히 위장이

    중앙일보

    1985.11.16 00:00

  • (553)고혈압

    매일 아침이나 매주말 적당한 운동을 하면 건강에 좋은 것은 알지만 시간도 없고 또 장소도 없을뿐 아니라 남보기 민망스러워 곤란하고, 음식을 싱겁게 먹으라하나 평생동안 맹탕을 어떻게

    중앙일보

    1985.11.12 00:00

  • 첫 솜씨대회 최우수상에 「닭편 녹두소스」|닭고기 요리 기름기·냄새를 없애라

    닭살 케첩요리, 닭모래짐냉채, 닭안심 인삼산적등 2백여종의 닭고기를 주재료로한 요리가 출품·전시된 제1회 닭고기 요리 솜씨대회가 10일 하오 서울플라자 호텔 덕수홀에서 열려 관심을

    중앙일보

    1985.09.12 00:00

  • 콜레스테롤 건강의 적인가

    많은 사람들이 콜레스테롤은 먹어서는 안되는 나쁜 것으로 생각하고있다. 그래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든 음식이라면 무조건 기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다. 정말 콜레스테롤이 건강의 원흉

    중앙일보

    1985.07.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