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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식 체험 외국인 유학생들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00 갓 쓰고, 비녀 꽂고... 성년식 체험 외국인 유학생들 성년의 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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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근 성우하이텍회장-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동명대상 수상
(왼쪽부터) 이명근 (주)성우하이텍 회장, 이수태 (주)파나시아 대표 제15회 동명대상 시상식이 5월 17일 오후2시30분 부산상공회의소(2층 홀)에서 개최된다. 이명근 성우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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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박정희 전 대통령 의전차량 벤츠600 50년만에 공개
14일 부산 남구 동명대 중앙도서관 내 동명기념관에 학교 설립자인 옛 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전용차였던 벤츠600이 공개됐다.학생과 교직원들이 차량을 구경하고 있다.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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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상 수상자 4명 선정
제5회 동명(東明)대상 수상자로 이원길 ㈜서원유통 회장(산업 부문), 김세권 부경대 교수(교육연구 부문), 김기영 부산시 산업정책관(공공 부문), 강의구 주한 포르투갈 명예영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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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동명대상 후보 추천 내달 21일까지
동명대는 제5회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을 다음 달 21일까지 받는다. 산업, 교육·연구, 공공·봉사 등 4개 부문 시상하고 상금은 각 1000만원이다. 동명대상은 동명대가 설립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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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 선정
제4회 동명대상 수상자로 ▶산업부문 박순호(66) ㈜세정 회장 ▶교육부문 문태식(60) 용당초등학교 교장 ▶공공부문 노기태(66) 부산항만공사 사장 ▶봉사부문 박수관(62)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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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청춘은 맨발이다 (64) 납세왕
2008년 4월 한국영상자료원에서 열린 핸드프린팅 행사에 모인 신성일·윤정희·신영균·문희(왼쪽부터). 1960년대 한국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스타들이다. [중앙포토] 196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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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강정남 신임총장 선임
부산 동명대는 제6대 총장으로 강정남(71·사진) 동명문화학원 이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4년이다. 강 신임 총장은 동명목재 창업주이자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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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명대상 수상
고 강석진 동명목재 회장(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 설립자)의 유지를 기려 제정된 동명 대상 제3회 수상자로 박종익 ㈜삼익 대표(산업분야), 서의택 부산대 석좌교수(교육연구분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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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상 수상자 상금 기부
고(故) 강석진 동명목재 회장의 유지를 기리려 제정된 동명대상 수상자로 뽑힌 이장호 부산은행장과 장혁표 청소년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전진 향토기업사랑부산시민연합 공동대표가 상금 전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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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 받아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제2회 동명대상 후보자 추천을 11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받는다. 산업·교육연구·일반 등 세분야에 걸쳐 내년 1월15일 시상할 예정이다. 상금은 분야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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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상 수상자 3명 선정
부산의 지역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포상하는 동명(東明)대상의 첫해 수상자로 현승훈 화승그룹 회장(산업), 목연수 부경대 전 총장(연구교육), 우병택 부산시의회 전 의장(일반)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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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세운 강석진 회장 추모 사업”
1980년 신군부에 의해 악덕기업인으로 몰려 재산을 강탈당했다가 28년만에 과거사정리위원회에 의해 명예를 회복한 고(故)동명목재 강석진 회장의 추모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학교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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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목재 재산헌납은 신군부의 강탈”
1980년 신군부가 세계적 합판 목재회사였던 동명목재의 전 재산을 빼앗은 뒤 ‘재산헌납’으로 위장했다는 의혹이 28년 만에 사실로 드러났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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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④경제] 34. 창업과 수성
#장면1 = “나 아딕 늙디 않았디오. 아딕 현역입네다.” ▶ 1995년 2월 선친인 구자경 회장에게서 경영권을 넘겨받은 구본무 LG그룹 신임 회장.1968년 10월 당시 68세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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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공사상계몽 23년 대한민국팔각회
23년째 회원들의 회비만으로 주민들에게 반공사상을 계몽하고 장학사업을 벌여온 대한민국 팔각회(총재 김성태·68)는 회원 3천3백70명의 부산·경남지역 굴지의 봉사단체다. 대한민국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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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서로 망한 기업많다
한장의 투서가 때로는 사람의 목숨을 끊어놓기도 하고 기업을 망하게 하기도 한다. 84년 여름을 온통 시끄럽게했던 정내혁파문은 투서사건의 전형이었고 로케트건전지로 일취월장하던 호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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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군살 빼기·집안 싸움 등 몸살 | 부심심했던 재계의 한해를 돌아보면…
금년에도 재계는 바람잘 날이 없었다. 연말까지 진로·거화가 집안싸움으로 세인의 눈길을 끄는가 하면 정부의, 긴축과 대기업 여신규제로 기업의 돈타령이 여느 때보다 훨씬 세찬 한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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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이상 고액체납 54건
올 들어 9월까지 10억 원 이상 세금이 밀린 고액체납은 모두 54건으로 체납액은 1천5백57억 원에 이른다.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일신제강의 법인세 체납액은 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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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재계, 곡절도 많았다"
80년 한해는 나라안팎의 여러 격변에 영향 되어 재계에도 파란곡절이 많았다. 재계인맥의 주류에는 큰 변화는 없었으나 경제단체장들은 거의 교체되었다. 정치·사회적 격변이 겹치고 불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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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목재 문닫아
【부산】동명목재상사(대표 강석진)가 2개월간의 장기휴업 끝에 5일 정식으로 문을 닫았다. 이날 회사정문에는「7월5일부터 종업원 3천88명을 해고한다」는 공고문이 나붙었다.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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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목재 강석진 회장 조사-국보위, 악덕기업 조사 착수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는 기업윤리정화책의 일환으로 18일 동명목재회사의 사주인 강석진 회장과 그의 장남 강정남 사장, 처 고고화씨 등이 써준 전 재산양도각서의 이행여부와 은닉재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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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목재 휴업 월말까지 연장
【부산】자금난과 원자재확보난동으로 지난 8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동명목재(대표 강석진·72·남구용당동123) 는 이달말까지 휴업기간을 연장키로 했다. 동명조업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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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무서워 법인체로 안 바꿨다
강석진 동명목재회장은 13일 휴업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차 부산에 내려간 신민당 진상조사단(단장 김상진의원)을 만나 자신의 최근 심경과 소신을 피력했다. 조사단과 보도진 등 20여명이